딸과함께만든 초코브라우니~
오란氏 |
조회수 : 5,073 |
추천수 :
33
작성일 : 2010-12-02 21:50:52
192141
그냥 검은 초코브라우니가 너무 심심하다 했더니..
우리딸이 좋아하는 하트로 무늬를 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해봤는데..하트 무늬가 잘 안살았네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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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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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3 10:06 AM
그래두 하트가 뿅뿅 느껴집니다...
브라우니에 바닐라아스크림얹어먹으면....모든스트레스가 풀릴듯하네요..
-
'10.12.3 11:13 AM
와우 귀여워요. ^^
-
'10.12.3 11:16 AM
하트 눈에 확~~ 들어와요!! 예뻐요~
-
'10.12.3 2:38 PM
맛있겠당~~
하트 잘 보이는데요?? ^^
-
'10.12.3 3:00 PM
우왕~~~완전 죽음이네요,,,저 두달전에 종합검진 했을때 전해질검사에서 인 이 좀 높게 나왔거든요,,,,그게바로,,,초코 우유등등에 많다는군요,,,,저 그래서 끈다시피 잘 안먹는데,,,이거이거 벌써 목구멍으로 넘어가는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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