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먹고 삽니다.

| 조회수 : 14,850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10-10-07 15:20:43

마눌님께서 단호박 샐러드가 드시고 싶다고 하시더군요

당연히 해드려야죠

단호박 찌고 ,

감자 찌고 ,

마요네즈랑 , 사과랑 넣고 잘 으깨고 있는데...

소금을 설탕인지 알고 넣어 버렸죠..T.T

빼고 빼고 빼고 하는데 짠거에요

어쩌겠어요?

다시 감자 더 삶고 호박 더 찌고

결국 또...며칠 먹을지 알 수 없는 양이 되어 버렸어요

결국 빵에 샌드위치 식으로 싸서

마눌님 회사 동료 분들에게(?) 호의 아닌 호의의 샌드위치를 선물하게 되었네요






16주차에 들어서더니  요녀석 코까지 보이네요 :)

마눌님과 함께 목표가 하나 생겼어요



우리 아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서울을 벗어나자 라는 목표가 생겼어요

올해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 할거에요

방통대 농대 1학년에 입학하려고 합니다.

목표가 뜻대로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죠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베로니카
    '10.10.7 3:32 PM

    어머머.. 귀한 새생명이군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 2. 마야부인
    '10.10.7 3:38 PM

    축하드려요~~~~~
    아기를 위해 목표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 3. 가브리엘라
    '10.10.7 3:48 PM

    아주 많이 축하드려요.

  • 4. 보라향
    '10.10.7 3:55 PM

    아웅~^^ 추억만이님 쥬니어2세..
    무한 기대되는데요ㅎ
    목표 분명히 이루실 겁니다
    건강한 아가와 이루실 목표 미리축하드려 보아요~^^*

  • 5. 곰씨네
    '10.10.7 6:05 PM

    아가사진에 두근두근~!! 행복만 가득하세요~
    전부터 행복만이 님 포스팅 보면 정말 대단하시다~~했는데
    정말 자상하신 남편~ ^^
    새로 시작하시는 공부도 축하드려요~!! 화이팅!

  • 6. hoshidsh
    '10.10.7 8:46 PM

    아옹....귀여운 아기 너무 기쁘시겠어요.
    새로 시작하시는 공부, 추억만이님이라면 능히 해 내실 것으로 믿습니다.

  • 7. 맘스타르트
    '10.10.7 10:09 PM

    먼저 축하드리고요~^^*
    그럼,,,,귀농을 꿈꾸시는건가요~??
    꿈을 가지고 그꿈을 이루기위해
    하나씩 하니씩 현실화 시키는일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8. annabell
    '10.10.7 11:21 PM

    많이 축하드려요.
    아기소식 들으면 저까지 행복해져요.
    아이를 위해 탈서울하시는 계획 꼭 이루시길 바래요.
    꿈꾸는 분들은 아름다운거 같아요,왜냐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니까
    삶이 더 가치있게보여 아름다움이 그 삶에 녹아나니까요.

  • 9. 또하나의열매
    '10.10.8 5:24 AM

    축하드려요~
    태아 사진 보니까 저까지 흐뭇해집니다~ ^^
    제 친구부부는 몇년전부터 텃밭농사하시는분 일 도와드리며
    귀농을 준비하더니 올해는 그 텃밭 근처로 아예이사를 갔어요.
    30대중반인 젊은 부부인데 본격적으로 귀농준비를 하더군요.
    현재는 각자 직장을 다니면서 귀농 관련된 책도 많이 읽더라구요.
    젊을때 귀농을 하면 성공확률이 훨씬 높다고 들었어요. 꿈을 이루시기를...^^

  • 10. 예쁜이
    '10.10.8 8:50 AM

    어머,축하드려요.^^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즐겁게 요리하셔서 부인께 사랑받는 낭군이 되시길...바랍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ㅠㅠ너무 바빠지시는 것 아니신지?ㅎㅎ

    참,맞아요 .호박은 속이 아래로 가게 찌셔야 더 달고 물이 안생기고 맛있어요.

  • 11. chss
    '10.10.9 10:57 AM

    좋으시겠어요, 저는 우리 아기 키우면서 이렇게 이쁜애 인줄 알았더라면, 뱃속에 있을적에
    너무 이뻐했을거 같다 란 생각 요즘 자주 해요, 뱃속에 있을적에는 빨리 나오면 이뻐해줄텐데 싶고 ,
    실체를 잘 모르니 힘들었는데, 그시절도 그립네요,

  • 12. 수늬
    '10.10.11 12:32 PM

    축하의 뜻 가득담아 추천한방입니다..^^

  • 13. 독도사랑
    '11.11.17 3:42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873 기침,감기에 좋다는 배중탕만들기 5 얼떨떨 2010.10.09 8,736 87
32872 잔반처리 비빔밥, 후다닥 스파게티와 김치찌개의 주말 9 프리 2010.10.09 9,408 72
32871 살림13일차새댁 - 복숭아크럼블과 얼큰이들 4 곰씨네 2010.10.09 7,273 116
32870 [박을넣은황태국] [급~시금치국] 13 노니 2010.10.08 6,018 107
32869 심 야 식 당 놀 이 + 된 장 질 ^^; 49 dolce 2010.10.08 9,511 100
32868 주말을 맞는 마음...그리고 오늘 아침밥상이야기 37 보라돌이맘 2010.10.08 18,521 144
32867 집에서 직접 떡볶이 떡 만들기~ 38 환희맘 2010.10.08 29,650 150
32866 냉장고 대청소, 문화의 계절에 놀기, 프라이팬 세척 ::소시지볶.. 20 프리 2010.10.08 15,288 87
32865 만만한 닭다리 조림과 초보의 조림장 공식 8 어림짐작 2010.10.07 9,122 108
32864 미니핫도그,,,치즈머핀... 11 맘스타르트 2010.10.07 7,104 130
32863 간단하게 먹고 삽니다. 13 추억만이 2010.10.07 14,850 129
32862 [배추겉절이] 10000원 벌은김에.... 14 노니 2010.10.07 11,003 133
32861 딸의 아점입니다~(14편) 49 매력덩어리 2010.10.07 8,250 77
32860 살림11일차새댁-그러고보니살림은안하고아침밥만?? 49 곰씨네 2010.10.07 8,355 111
32859 다른 이 밥상이 부러워~울 애들 반찬 대충 공개!!^^ 14 로즈 2010.10.07 11,012 80
32858 된장찌개로 키톡에 데뷔하는 유럽사는 자취생 Ji 입니다 :D 13 Ji 2010.10.07 7,397 102
32857 머핀, 와플, 고구마케익, 유자차와 스킨, 운동회 도시락...중.. 10 훈연진헌욱 2010.10.07 8,874 120
32856 백수가 과로사한다? :: 농어회, 부추전, 가지나물, 농어매운.. 20 프리 2010.10.06 12,029 107
32855 막걸리식초 완성 됐어요. 7 얼음동동감주 2010.10.06 7,184 113
32854 사치??? 12 오후에 2010.10.06 8,344 125
32853 키톡에 사진을 !! 두근두근...*^^*(피자, 식빵) 7 훈연진헌욱 2010.10.06 6,277 92
32852 올해는 특별하게 담궈봤네요. 흑당매실청 10 은지맘 2010.10.06 6,126 84
32851 미쿡사람 순대먹이기... ㅋ ^^;; - >')))>.. 38 부관훼리 2010.10.06 17,377 172
32850 + 귀여운 엘비스 : 1 0 0 日 + 47 귀여운엘비스 2010.10.06 19,199 133
32849 파김치 했어요~~~ 10 안젤리카 2010.10.05 9,640 119
32848 살림9일차새댁-쿵쾅쿵쾅아침먹기^^ㅋㅋ 49 곰씨네 2010.10.05 12,351 114
32847 자연산 송이버섯~ 어릴적 아련한추억 8 동현이네 농산물 2010.10.04 8,707 87
32846 찹쌀매실고추장 담기 40 remy 2010.10.04 36,506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