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파김치 했어요~~~

| 조회수 : 9,640 | 추천수 : 119
작성일 : 2010-10-05 12:31:47
이 시절에 파김치란~~~~
완전 맛있거죠~~~ㅋ
저는 푹익은 파김치보단 저렇게 막 무쳐서 먹는게 더 맛나더라구요
간 본다고 무치면서 얼마나 집어 먹었는지
속이 다 얼얼하네요
김치하는김에 열무와 얼가리도 한단씩 사와서 함께 담았어요
오늘은 삼겹상 구워서 파김치랑~~~~춥


요즘 같은때 파김치는 상상 이상이죠~~
저희 아버님께서 농사 지어서 다 다듬어서 보내 주신 파...

아마도 하루 종일 다듬으셨을지도...
쪽파는 정말 다듬는게 일이잖아요

아버님!!!
맛나게 잘 먹을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ps
    '10.10.5 2:08 PM

    너무 맛있겠다...부럽습니다.
    밥 두 그릇은 거뜬하겠어요.
    한동안 밥 도둑 몫은 파김치겠죠?

  • 2. annabell
    '10.10.5 4:27 PM

    파김치 저도 좋아해요.
    여긴 부드러운 파가 없어서 못해 먹는게 한이랍니다.
    다듬는게 일인데 아버님께서 직접해주셨다니 더 맛 나겠어요.

  • 3. 유네
    '10.10.5 4:52 PM

    와- 시아버님 진짜 멋있으세요 ^^*

  • 4. 윤아맘
    '10.10.5 8:11 PM

    지금이 파김치가 가장 맛있을때라 하시더라구요 . 감깐 나갔다가 5000원어치 쪽파사왔는대 정말 너무 ..... 맛있게 담그셨으니 맛있게먹는일만 남았네요 ,,

  • 5. 김미정
    '10.10.5 10:03 PM

    네 정말 맛있겠네요 저도 엄청 좋아라 하거든요
    |쪽파도 무지 좋아보여요 쪽파 살수는 없는지요 제가사는동네는 비싸기만하고 맛도 없어요

  • 6. 베로니카
    '10.10.6 11:35 AM

    파김치~ 울 친정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시는건데.. ^^ 전 잘 못먹긴한데, 김치가 귀하니 함 담아봐야하나.. 싶네요. 사진이 참 맛깔나게 보여요

  • 7. 수늬
    '10.10.6 2:06 PM

    님...혜경샘 희첩에 쓰신 된장녀임에 틀림없습니다...ㅎㅎㅎ
    요즘 파 아직 비싼거 맞죠??
    맛나보여서 입에 침이 고여요...

  • 8. 토끼
    '10.10.6 4:21 PM

    야채값이 바까다보니 예전 포스팅보다 귀하게 보여 지네요.
    파 김치 먹어 본지도 오래되서 먹고 싶어요.
    좋으시겟어요. 아버님께서 손수 다듬어서 보내주시니 부럽습니다.

  • 9. 다이아
    '10.10.6 9:04 PM

    이것 저것 김치 종류는 거의 다 한번이라도 담아본것 같은데 파김치는 담아본적이 없는것 같군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담그긴 싫고 누가 담근거 좀 얻어 먹으면 좋겄네~~

  • 10. 독도사랑
    '11.11.17 3:45 PM

    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2873 기침,감기에 좋다는 배중탕만들기 5 얼떨떨 2010.10.09 8,736 87
32872 잔반처리 비빔밥, 후다닥 스파게티와 김치찌개의 주말 9 프리 2010.10.09 9,408 72
32871 살림13일차새댁 - 복숭아크럼블과 얼큰이들 4 곰씨네 2010.10.09 7,273 116
32870 [박을넣은황태국] [급~시금치국] 13 노니 2010.10.08 6,018 107
32869 심 야 식 당 놀 이 + 된 장 질 ^^; 49 dolce 2010.10.08 9,511 100
32868 주말을 맞는 마음...그리고 오늘 아침밥상이야기 37 보라돌이맘 2010.10.08 18,521 144
32867 집에서 직접 떡볶이 떡 만들기~ 38 환희맘 2010.10.08 29,650 150
32866 냉장고 대청소, 문화의 계절에 놀기, 프라이팬 세척 ::소시지볶.. 20 프리 2010.10.08 15,288 87
32865 만만한 닭다리 조림과 초보의 조림장 공식 8 어림짐작 2010.10.07 9,122 108
32864 미니핫도그,,,치즈머핀... 11 맘스타르트 2010.10.07 7,104 130
32863 간단하게 먹고 삽니다. 13 추억만이 2010.10.07 14,850 129
32862 [배추겉절이] 10000원 벌은김에.... 14 노니 2010.10.07 11,003 133
32861 딸의 아점입니다~(14편) 49 매력덩어리 2010.10.07 8,250 77
32860 살림11일차새댁-그러고보니살림은안하고아침밥만?? 49 곰씨네 2010.10.07 8,355 111
32859 다른 이 밥상이 부러워~울 애들 반찬 대충 공개!!^^ 14 로즈 2010.10.07 11,012 80
32858 된장찌개로 키톡에 데뷔하는 유럽사는 자취생 Ji 입니다 :D 13 Ji 2010.10.07 7,397 102
32857 머핀, 와플, 고구마케익, 유자차와 스킨, 운동회 도시락...중.. 10 훈연진헌욱 2010.10.07 8,874 120
32856 백수가 과로사한다? :: 농어회, 부추전, 가지나물, 농어매운.. 20 프리 2010.10.06 12,029 107
32855 막걸리식초 완성 됐어요. 7 얼음동동감주 2010.10.06 7,184 113
32854 사치??? 12 오후에 2010.10.06 8,344 125
32853 키톡에 사진을 !! 두근두근...*^^*(피자, 식빵) 7 훈연진헌욱 2010.10.06 6,277 92
32852 올해는 특별하게 담궈봤네요. 흑당매실청 10 은지맘 2010.10.06 6,126 84
32851 미쿡사람 순대먹이기... ㅋ ^^;; - >')))>.. 38 부관훼리 2010.10.06 17,377 172
32850 + 귀여운 엘비스 : 1 0 0 日 + 47 귀여운엘비스 2010.10.06 19,199 133
32849 파김치 했어요~~~ 10 안젤리카 2010.10.05 9,640 119
32848 살림9일차새댁-쿵쾅쿵쾅아침먹기^^ㅋㅋ 49 곰씨네 2010.10.05 12,351 114
32847 자연산 송이버섯~ 어릴적 아련한추억 8 동현이네 농산물 2010.10.04 8,707 87
32846 찹쌀매실고추장 담기 40 remy 2010.10.04 36,506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