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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먹고살기: 가지, 돼지안심

| 조회수 : 5,951 | 추천수 : 90
작성일 : 2010-08-01 14:04:56
오늘도 간단버전으로

가지무침과 돼지안심바베큐장조림(제가 만든 이름)

가지는 비호감재료였었는데요

껍질을 벗겨 만든 스프레드를 (smoked  eggplant  salad)먹어 본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보드라운 감촉이 좋더라고요..

저도 밥솥에 찌고 싶지만 밥은 거의 안하기 때문에

후라이팬에서 소금 약간 뿌리고 물넣고 볶듯이 익혔어요.

식혀서 이탈리안 드레싱으로 양념하고 간장약간 넣었습니다.

고추가루 아주 살짝 뿌리고요..

이탈리안 드레싱이 용도가 좀 있어서 하나 장만했었던터라 이리 쉽게 했네요.


  돼지안심바베큐장조림

이건 샌드위치용으로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빵없이 다 먹어버리네요..

돼지 안심덩어리 세개로 자르고

후추 뿌리고 양파 마늘 월계수잎한장 넣고

바베큐소스와 물 넣고 푹푹 익히는데..

이런 거는 슬로우쿠커 있으면 좋은데요 없어서 압력솥에

그런데 이 휘**압력솥이 김이 빠져나와 50분쯤 익혔어요..

그리고서 돼지고기를 마구 찢어서 조려진국물에 버무립니다.

바베큐 소스는 있는재료로 대충 만들었네여

케첩, 살사소스, 간장, 남아있던 다이스드토마토국물…


일요일도 늘 바쁘다보니

집에 있는게 너무 좋습니다.

집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두고 일 하는 여유로움~~~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린그린
    '10.8.1 2:13 PM

    가지색깔이 특이하다 했는데 껍질 벗긴건가봐요?^^
    보드라워 보여요^^

  • 2. 마리s
    '10.8.1 6:26 PM

    저 귀여븐 양조간장 사이즈~ ㅋㅋ
    저도 가지는 완전 늙은담부터 먹기 시작했단...
    무언가 물컹거리는게 웬지.. 좀..
    밥도 그냥밥이 아닌것 같은데, 살사 볶음밥이신가요??

  • 3. 토마토
    '10.8.3 10:59 AM

    그린그린님, 보드라워서 가지 두개가 후딱 없어지네요..

    마리님, 저 간장 천원에...양념비용아끼느라 안샀던건데 넘 좋아요..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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