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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로 아들 놀이도 하고, 두부풀빵도 만들었어요

| 조회수 : 3,527 | 추천수 : 109
작성일 : 2010-08-02 14:00:05

아들이 어린이집 방학을 해서 집에서 놀아야하네요
근데 전 이번에 휴가를 받지 못해서 아들과 함께 멀리는 갈수가 없어서 넘 아쉬워요
집에서 할아버지,할머니랑 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심심할듯싶어서
퇴근후 뭐든 좀 특별하게 놀아줘야겟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두부..가 첫번째 놀이재료였는데요~
아들에게 두부를 주고 주물거리면서 뭉개달라고 했어요..
물론 손을 깨끗히 씻었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가지고 논 후에 거기에 박력분,설탕,베이킹파우더 넣고서 반죽했네요.

원래는 두부쿠키를 구울려고 햇는데
두부의 물기때문인지 안이 몰랑몰랑하네요
그래서 두부풀빵이라고 이름지었어요..맛도 국화빵같은맛이 나기도 햇구요..ㅎㅎ

아들이 즐거워해서 더 좋은 시간이 되었던것같아요..

참~집에서 직접 만든 매실쨈, 블루베리쨈과 함께 찍어먹으니 넘 맛있었구요
울 아들 잘 마시는 흑마늘진액을 음료대신 마셔서
나름 건강한 간식시간이 된듯하네요..ㅎㅎ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se
    '10.8.2 6:25 PM

    정말 엄마표 건강 간식이네요. 맛있겠당~~~
    아드님은 너무 좋겠어요. 일하는 엄마가 저렇게 바쁜 틈을 내서 방학을 놀아 주니 말이죠.
    급반성 모드 들어 갑니당.....

  • 2. 에버그린
    '10.8.3 3:44 AM

    아드님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네요.
    자기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이라 아드님도 분명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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