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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벤트] 간편하고 시원한 묵사발~ ^^

| 조회수 : 8,399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10-06-17 11:57:10
키톡 첫 데뷰네요~
남편님은 밖에서 일하는일을 해요. 그래서 집에오면 늘 시원한것만 찾는답니다. ㅠ.ㅠ
오늘 올릴 음식은.. 너무 간단하고 쉬워서 올리기 많이 망설였어요 ㅋㅋ
시판 냉면육수를 이용해서 간단한 냉요리 소개해 드릴께요.
(잠시 시원히 먹자고 육수내고 뭐하기엔 너무 더워서..그냥 시판 사용합니다^^)

주로 저희남편 저녁밥이에요 ㅋㅋ
요즘 둘다 저녁은 가볍게! 라는 모토로 저녁식사를 하고있어서 부담없이 한끼 먹을수 있답니다.

준비물 (2인기준)
묵 한모-도토리묵,창포묵, 아무거나 사용하셔도 되구요 시판 묵 사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직접 쒔는데, 묵가루 8TS 에 물 1000ml,소금 1/2작은술 넣고 쑤니 딱 한모 나오더라구요)
시판 냉면육수 1봉(다시물 내셔서 차갑게 식혀서 준비하셔도 되요~)
김치(썰어놨던, 먹던김치 너뎃조각이면 됩니다), 들기름 1/2 작은술, 통깨 1/2작은술
상추 4장, 김(조미김도 가능) 자른것 2~3장
삶은계란 1개(없어도 괜찮아요. 전 깜빡하고 빼먹었네요^^)
생수 한컵

만드는법
냉면육수를 2~3시간전에 얼려놓습니다. 간이 되어있어서 꽝꽝 얼진 않아요
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요즘같은 날씨엔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셔야 썰기 편해요.
김치는 흐르는물에 씻어 잘게 썰고 들기름+통깨에 버무려 놓습니다.
(김치가 짜다면 생수에 잠시 담가놓으세요)
상추는 반으로 갈라 쫑쫑쫑 썰어주시구요
김 역시 상추와 비슷한크기로 썰어주세요

대접에 묵을 넣고, 김치,상추,김,계란을 올립니다.
육수를 잠시 꺼내놓고 찬물에 담궈 주물주물하면 살얼음상태로 녹을거에요
여기에 생수를 섞어서 대접에 부으면 됩니다.
(김치의 간이나, 김의 조미여부에 따라 생수량을 조정해주세요)

만드는데 10분도 안걸리는 간편 냉요리.
먹는사람도, 만드는사람도 시원한 요리에요~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0.6.17 1:34 PM

    와우... 저도 여름이면 잘 해먹는거예요..
    특히 김장김치 잘 익었을때 한포기씩 냉동해놨다가 꺼내서 썰어 얹으면 최고죠..
    일부러 여름에 먹으려고 그렇게 넣어두어요~
    전 메밀묵으로 만듭니다..
    강원도 살아서 장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게 메밀묵입니다..
    냉면육수는 사서 각얼음곽에 넣어 얼려놓고 통에 담아둡니다..
    요건 묵사발뿐만 아니라 집에서 냉면이나 비빔국수 해먹을때 요긴하게 쓰이지요..
    그냥 차가운 육수에 요 냉면육수 얼려놓은 거 몇기 동동 띄우면 녹아도 희석되지 않아 좋아요~
    전 김장김치, 김, 깨소금 듬뿍 넣고 먹는답니다..
    아 생각만해도 속이 시원~~

  • 2. 미래
    '10.6.17 2:06 PM

    우선 반갑네요
    저도 아주 잘해먹는 메뉴예요
    겨울에는 따뜻한 육수를 내어서 해먹구요
    신김치 종종 썰어서 참기름 깨소금에 버무렸다가 넣으면 더 맛있는것
    같아서 그렇게 해 먹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배웠네요
    여름철엔 냉면육수를 이용하면 되는거군요
    저는 육수내었다가 식혀서 해먹었는데~~~좀 간편해지겠는데요
    아우~~시원하니 먹고싶네요

  • 3. 봄봄
    '10.6.17 3:46 PM

    시원하니 맛나보이네요^^

  • 4. Xena
    '10.6.17 4:44 PM

    으허 저 얼음사각 육수~ 션하고 맛있겠어요

  • 5. diane
    '10.6.17 4:46 PM

    시원하고 몸에도 좋은 한끼네요.
    날이 더워지니 저도 한번 해야겠어요.
    참, 저도 육수 사서 얼려서 쓰는데요
    한시간쯤 전에 냉동실에 넣고 가끔 한번씩 주물러주면 슬러시처럼되서 좋아요.

  • 6. 열무김치
    '10.6.17 8:09 PM

    저는 곱배기로 해 주세여~~~~~~~~~~~~ 크아~ 시원하겠어요

  • 7. 매지기
    '10.6.18 10:21 AM

    remy님, 육수를 각얼음으로 얼리면 되는군요!! +ㅁ+
    미래님,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히히~
    봄봄님, 뼛속까지 시원해집니다 ㅋㅋ
    Xena님, 정말 시원하답니다.. 입안이 얼얼할정도로요^^
    diane님, 한여름엔 냉면육수가 진리라니깐요~
    열무김치님, 놀러오세요~ 즈희집 광주에요~ 쪼~남쪽의 광주^^

  • 8. 대박이
    '10.6.18 12:02 PM

    도시락으로 준비해도 될듯하네요.
    냉장고는 사무실에 있으니 시판 육수 이용해서 준비하기가 수월할듯 싶어요.

  • 9. 매지기
    '10.6.18 3:21 PM

    대박이님, 그쵸? 밀폐통에 재료만 담아주고 스윽 부어먹으면~~~ >.<

  • 10. 고독은 나의 힘
    '10.6.19 12:16 AM

    아 저도 한번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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