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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펠 스트로이젤 쿠헨 후기

| 조회수 : 5,437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10-03-16 14:25:29
쪼글거리는 사과 두알이랑 맛 없는 사과 한알이 이름도 거창한 아펠 스트로젤 쿠헨으로 거듭났습니다.
순덕이엄마님 원래 레시피 양대로 했더니 양도 그득하니 많아서
푸짐하게 나눠먹고 맛있다 칭찬듣고 했어요.

맨 아래 반죽이 너무 찰져서 잘 펴지지가 않아서 그냥 구웠더니 가운데 부분은 조금 두꺼워졌지만 넘 맛있네요.
난생처음 소보루도 만들어보구요.
가장자리가 쪼꼼 탔군요.
이런  험한? 사진도 올려봅니다. 넘 맛있었기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벚꽃
    '10.3.16 4:33 PM

    소보루가 몽글몽글한게 참 맛있게 생겼어요.
    한입 먹구 싶어요~^^
    이 애플케익 많이들 하시네요.
    저도 한 번 해봐야 할까봐요~^^

  • 2. 순덕이엄마
    '10.3.16 5:53 PM

    제것보고 따라해서 맛있었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베이킹은 잘 못하는데 어쩌다 성공하는 기쁨 잘 알아요 ㅎㅎ

  • 3. 커피야사랑해
    '10.3.16 6:42 PM

    이 시간에 여길 왜 들어온겨 -_-
    사실은 저녁도 먹었는데... 미쵸요

  • 4. 햇님
    '10.3.16 11:14 PM

    급 필 받아 만들었는데 울집에선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답니다 이 밤에 야금야금 해치우고 있는데 살땜에 무서워요~~~~~~~~~~~~~

  • 5. 노랑고무줄
    '10.3.17 12:09 AM

    몇년 눈팅만 하다가 첨 올려본 허접글입니다.
    댓글까정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양이 많아서 밧드를 끄응 들어올릴 정도였는데 다 먹고 없어요.


    본 건 있어가지구 댓글 다는 거 따라쟁이 해봅니다.



    벚꽃님
    사진은 허접해도 썰면서 애들 주면서 통에 넣으면서 수시로 떼어먹어도
    줄지않는 막강 소보루입니다.
    한번 만들어보셔요.


    순덕이엄마님
    영광이에요. 친히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제가 보고 따라한 게 또 있슴다. 전에 올려주신 WMF 아울렛 글보고 찾아가서는 펑션4인가하는 거랑 스뎅이들 데려와서 이뻐하며 잘 쓰고 있답니다.

    커피야사랑해님
    저녁 드시고 후식으로 드시면 좋답니다. ^^


    햇님 니임
    냉장고에 뒀다가 조금씩 드셔요.

  • 6. 씩씩이
    '10.3.17 12:28 AM

    저도 저녁에 해먹었어요.
    앙~~ 느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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