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른홍합으로 미역국 끓였어요~

| 조회수 : 6,219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9-12-23 08:43:45
산골의 아침은 새소리와 함께 시작한답니다.

요즘 너무 추워서 아침저녁으로
따끈한 국물이 있어야 밥 먹는답니다.

홍합넣은 미역국이 시원하니 참 맛있네요.
그런데 홍합은 맛이 조금 그러네요~

그래도 오늘아침 시원하고 따끈한 미역국으로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 시작합시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river
    '09.12.23 9:45 AM

    서부경남에선 마른 홍합으로 미역국 끓이더군요.
    저는 처음엔 너무 '빈티'난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씩이지만 수년에 걸쳐서 먹다보니 그 맛에 길들여지고 어느새 쇠고기 미역국이 느끼하게 느껴지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저의 시어머니표 국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간이 빠지고 퍽퍽한 홍합은 정말 맛없어요.

  • 2. 푸른두이파리
    '09.12.23 11:13 AM

    새알이 있었으면....^^
    저는 미역국에 찹쌀옹심이 동동...두 그릇..아니 세 그릇도 먹을 수 있답니다..ㅎㅎㅎ

  • 3. 산이랑
    '09.12.23 1:54 PM

    근데 궁금한게요. 전 마른홍합으로 하니까 왜 비린내가 나지요?
    손질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들 시원하다고 하시는데 저만 그런건지
    좀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릴게요.

  • 4. 토끼
    '09.12.23 6:51 PM

    미역국 맛있게 보이네요.
    미역국에 밥 말아서 김장김치에 한술 떠 먹고 싶어요.
    금순님사진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사진을 멀리서 찍었으면 적당한 크기로 보일텐데
    가까이 찍으셔서 그런지 대방 크게보여서 좀 그럴때도 있어요.
    뭐 자기 취향이니까 말할순 없지만요.....ㅋ

  • 5. 은파각시
    '09.12.23 9:30 PM

    앗싸!!!

    낼 아침 국을 뭘로 끊일까? 고민 고민~~
    금순이님 홍합국 덕분에 힌트얻고 잠자리 듭니다~~ㅎㅎ

  • 6. 금순이
    '09.12.24 12:17 AM

    moonriver님 안녕하세요.^^
    해물이 들어간 미역국은 시원한 맛이 좋지요.
    ㅎㅎㅎ
    맞아요.
    시어머니표 미역국~
    정답입니다.^^


    푸른두이파리님 반가워요~^^
    새알옹심이 미역국
    이제 생각났어요~
    저두 한번 해 볼께요.^^
    고마워요~

    산이랑님 안녕하세요.
    저는 쌀뜨물에 몇번 헹궈서 바로 물잡고 집간장 넣어서 끓이다
    참기름으로 마무리하고 후추 조금 뿌렸어요.
    깔끔하니 시원한 맛이 굿인데요~

    은파각시님 안녕하세요.
    앗싸~^^
    힘이 넘치시네요~^^

  • 7. 금순이
    '09.12.24 12:20 AM

    토ㄲㅣ님 안녕하세요.
    아~ 저의 사진을 보시고 느끼신거군요.^^
    ㅎㅎㅎㅎ
    대방 크게 나와서 보시기 그러하신가봐요~^^
    전 또 현실감있게 한다고 ㅎㅎㅎㅎ

    다음엔 멀리서 가까이서 찍어 볼께요~

  • 8. 독도사랑
    '11.11.18 6:36 AM

    정말 맛있겠네여 ㅎㅎ 한번 먹어 보고 싶어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030 한 해 동안의 82에 감사하며 15 bringer 2009.12.24 6,422 65
31029 가정식: 치라시스시, 꼬치, 순대 등등... ^^;; - >.. 25 부관훼리 2009.12.24 12,689 106
31028 결혼 8주년이에요. 7 오뎅탕 2009.12.24 6,441 113
31027 우족으로 겨울철 건강 챙기세요.. 2 땡감 2009.12.24 4,210 51
31026 여러분~~ 모두~~Merry Christmas!!! 17 jasmine 2009.12.24 14,431 125
31025 깔끔한 밥도둑 동치미김밥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요 23 경빈마마 2009.12.24 11,246 116
31024 계란 장조림과 82식구들계 감사 8 멕시코 2009.12.24 7,253 57
31023 다시 키톡에 들이대기... 16 고독은 나의 힘 2009.12.23 7,209 105
31022 만사 귀찮을땐..한그릇음식 !! 20 로이스 2009.12.23 12,534 116
31021 귤 껍질로 행복해 지기 24 anabim 2009.12.23 7,160 103
31020 12 물푸레 2009.12.23 5,897 67
31019 반찬 만들기 싫은 날 김치김밥 14 관찰자 2009.12.23 13,293 57
31018 동지날 해먹은 음식~ 6 오드리햇반 2009.12.23 5,285 110
31017 닭계장과 바지락 칼국수 8 오뎅탕 2009.12.23 5,938 81
31016 마른홍합으로 미역국 끓였어요~ 8 금순이 2009.12.23 6,219 70
31015 뉴욕에서 먹어보는 <하동> 전통음식 4 에스더 2009.12.23 8,989 107
31014 아들아 수고했어!! ^*^ 11 Highope 2009.12.23 8,875 64
31013 20개월 아기랑 밥 먹기 38 꿀아가 2009.12.22 17,104 99
31012 팥시루떡 (레시피 추가) 6 요맘 2009.12.22 7,016 103
31011 [면] 양배추 한통 알차게 먹기 11 면~ 2009.12.22 16,426 121
31010 서민의 술 막걸리의 인기에는 이유가 있다! 8 오마셰 2009.12.22 6,527 77
31009 [시카고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14 드리미모닝 2009.12.22 8,557 90
31008 나만의, 나만에 의한, 나만을 위한. ^^ 10 milksoap 2009.12.21 9,287 75
31007 이런거 좋아하시나요...? ^^;; - >')))>.. 42 부관훼리 2009.12.21 17,458 148
31006 동지 팥죽과 처음 해본 약식~! 42 만년초보1 2009.12.21 20,071 1
31005 1992년 동부이촌동 공무원 아파트에서..... 49 내맘대로 뚝딱~ 2009.12.21 25,750 159
31004 곧 크리스마스예요 --- 라스베리 무스 케익 한조각 드세요 17 안젤라 2009.12.21 8,577 89
31003 입에서 스르륵 녹아요 - 소금맛 생캬라멜 7 스윗피 2009.12.20 7,171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