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톡 게시물 보는 낙으로 사는 1人..^^)
그래서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제가 이렇게 올립니다..ㅋㅋㅋ
오늘은 좀 특별하게 유아식을 올려봅니다. 율이가 이제 막 21개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율이한테 해준 식단을 한번 정리해볼겸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아이의 하루 열량, 필요한 칼로리 뭐 이런걸 고려하고 했을거라...
생각하진..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집에 있는거 대충 해먹입니다..아놔..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불고기 전골, 계란찜, 김자반, 콩나물 무침이네요.
사실 식판에 해먹인지 얼마 안 됐는데요...식판에 주니까 좋네요. 아이도 좋아하는 반찬을
골라 먹을 수도 있구요...
반찬 비슷하고 냉이넣은 된장국을 넣어줬군요...
된장국이랑 두부를 주면 참 잘 먹어요.
불고기 전골, 멸치볶음, 백김치, 해물된장국...고기 중엔 그나마 불고기를 조금이라도 먹네요.
미역줄기볶음, 멸치볶음, 비엔나 소세지, 계란프라이
이렇게 식사를 합니다. 한 손에 포크를 쥐켜주구요.
먹이기는 제가 먹이구요. 저렇게 자기도 먹고 싶어해서 꼭 포크를 쥐켜줍니다.
입에 들어가는거보다 흘리는게 더 많지만요.^^
지금은 또 상에서 먹여요. 그전에는 상 위에서 춤추는 일이 더 많았기에..(-_-)
상에서 못 먹였지만 지금은 좀 더 의젓해졌답니다..ㅋㅋ
이 날은 배달..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시킨 돈까스 셋트를 교묘하게 식판에 배치합니다..(-_-;;;)
흡사 홈메이드처럼..ㅋㅋㅋㅋㅋㅋ
다른 반찬보다 같이 배달 된 미소 장국이 인기 쫭이군요. 그냥 원샷 해버립니다.
장국 하나로 두끼를 먹었다는 후문이......
두부 부침, 메추리알 장조림, 김, 갈비탕에서 건진 갈비인듯..(-_-;;;;;;;)
고기 안 좋아하는데 희안하게 이 갈비는 참 좋아해요.
흐물흐물해서 그런지...야무지게 갈비대 두개 잡고 뜯어줍니다.
갈비탕 반응이 좋아서 돼지고기 등갈비를 사서 바베큐를 해봤어요.
근데 이건 반응이 그저 그랬어요. 엄마는 슬펐어요. 엉엉~~~
얘야! 그거 뼈 삶는데만 두시간 걸렸단다!!!(-_-)
처음 해준 오무라이스...
애미의 마음을 담아..하트 한번 날려보구요. 장국도 같이 곁들입니다.
밥새우랑 채소랑 같이 볶아서....
위에 케챱이랑 치즈 올려서 그라탕 만들구요.
역시나 장국도 같이 곁들여야 되요...율이는 장국 매니아에요..ㅋㅋㅋㅋㅋ
밥새우전이에요...그냥 아까 그 볶음밥에 계란 무쳐서 지져냈어요.
불고기, 김, 잔멸치를 넣은 계란찜이네요.
웬지 음~맛있어~하는 표정같지 않나요? 후후..^^
2009년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아..나도 이제 나이가..OTL)
얼마남지 않은 2009년 마무리 잘하시구요.
다가오는 2010년은 모두모두에게 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어요..정말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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