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콩 두컵정도 를 12시간정도(겨울에는 16시간까지 )푹 물에 불리고
압력솥에 불린콩과 물 550 씨씨정도를 넣고
콩위를 채반으로 덮어줍니다.
(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삷는도중 콩 껍질이 구멍을 막아
압력배출이 잘 안되면 폭발의 위험이 ~~ 무셔라 ㅋㅋ)
추가 돌면 불을 팍~~낮춰 40여분정도 푹 찌고
(손으로 으깨면 완전히 죽처럼 으깨져요)
다 쪄진 콩 이지만 콩물이 남아있을때는
쨈 달이듯 잠시 저어주면서 콩물을 졸여줍니다.
( 공기중에 떠다니는 균이 잘 안착할라면 끈적거려야 되거든요)
그다음에 회같은 거 살때 주는 스치로폼 박스에
국물받이용 너른 그릇하나깔고( 안그러면 국물이 새어나와서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제경험담))
작은 대나무 소쿠리에 (찔때 덮었던 채반을 사용해도 되고)
콩을 펴 담습니다. -- 넓고 편편하게 담아주세요
이때 미이 한 김 나갔기 때문에 바로 스티로폼박스에 넣으시면 됩니다.
스치로폼 박스가장자리를 넓은테이프로 두르고
그냥 못쓰는 작은담요 덮어서
잘 안띄는 곳 아무곳에나 둡니다.
(아파트는 실내 온도가 일정하니까요)
발효되는 동안은 옮기지 말고 그냥 그대로 두시는편이
발효가 더 잘된답니다.
3일쯤 지나서 보면 아주 잘 발효가 되어있어요
냄새도 구수하고 맛나고
(여기서 하루는 24시간이랍니다.)
저는 이 방법으로 4년간을 생청국장을 발효시켜서 먹었습니다.
단점은 한여름 (8월)에는 잘 발효가 되지 않더라구요
복잡한 것 같아도 한 두번 만 해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사탕님 보세요 ..청국장만들기
주니엄마 |
조회수 : 6,500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11-16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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