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허접한 그림으로 보는 오븐으로 청국장 만들기

| 조회수 : 6,894 | 추천수 : 130
작성일 : 2009-11-16 12:12:52
저도 쿠*청국장 기계 사고 싶었는데...
더이상 살림을 늘릴 수 없기에.. 오븐으로 만들기를 시도했는데..
그만.. 확~ 성공해버렸어요! ^^v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혹시 그냥 오븐으로 해보고 싶으신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 허접 그림 그려봤어요!

1. 검은콩이나 메주콩 2컵을 반나절 푹~ 불림
2. 4시간쯤 푹 삶음 ( 콩이 쉽게 뭉개질때까지)
3. 스뎅믹싱볼 안에 스뎅찜기 삼발이(?)를 놓고, 그 위에 삶은 콩을 놓고 스뎅 믹싱볼 위에 젖은 면보를 덮음, 그 위에 접시같은 뚜껑을 덮어줬음

* 여기서 면보는 물이 떨어지지 않게 한 번 꼭 짜주세요.
콩을 덮는 게 아니라, 믹싱볼을 덮는 거에요. 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
* 그리고 그위에 믹싱볼 뚜껑으로 쓸 수 있는 접시같은 것을 올려놓는 거죠.. (밀폐되면 안됨)

4. 오븐 온도를 45도로 맞춰놓고 약 48시간 발효

참 쉽죠잉~~~?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주
    '09.11.16 12:40 PM

    나는 엔지니어66님 블러그에서 배운대로 콩을 삶으니까 쉽더라구요.
    콩삶을때 집에 슬로우쿠커 있으시면 불릴필요 없고 넘 편해요.

    콩을 바로 씻어서 넣어요.
    콩 500그램에 물 1300cc....고온 7시간이면 딱이예요.
    밤 늦게 12시쯤 넣고 아침에 일어나면 땡.

    그동안 하룻밤 담궈 불리고 푹 무르게 4시간 삶고 하려면 끓고 넘치고 탈까봐 걱정....얼마나 신경 썼던지...위에 방법으로 하면 아무 신경 안써서 좋아요.

    그런다음 기계로 하던 스티리폼에 하던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769 멀티플레이어 김치뽂음(키톡수준 바닥치기) 11 이베트 2009.11.17 6,676 118
30768 우리 여자에게 좋은 먹을거리 브로콜리 25 경빈마마 2009.11.17 14,841 123
30767 생일케이크 10 마르코 2009.11.17 4,386 102
30766 나이롱 막걸리와 우리집 파 밭 13 taratea 2009.11.17 8,126 137
30765 쌀쌀한 오후에 꼭 필요한 것 4 Lydia 2009.11.16 8,996 160
30764 이쁜 우리들의 젊은이들, 배추들의 향연- 배추된장국, 배추속대나.. 22 프리 2009.11.16 13,676 127
30763 추우니 더 맛있는 뜨끈한 굴국밥 5 관찰자 2009.11.16 7,384 114
30762 남녀탐구생활, 부부 편 (응용 좀 했어요^^;) 145 Ashley 2009.11.16 24,753 408
30761 허접한 그림으로 보는 오븐으로 청국장 만들기 1 지향 2009.11.16 6,894 130
30760 알사탕님 보세요 ..청국장만들기 2 주니엄마 2009.11.16 6,500 123
30759 크리스마스에 먹을 과자 만들어봤어요~ 4 luneetmiel 2009.11.16 4,834 142
30758 냉이랑 양파랑~ 3 금순이 2009.11.16 3,436 101
30757 양념 장어구이 2 @@ 2009.11.15 5,238 138
30756 텃밭재료로 보쌈했어요 4 동네 맥가이버 2009.11.14 6,821 132
30755 한번에 생강차 엑기스와 맵지 않은 편강 만들기~~ 35 카라 2009.11.14 37,620 187
30754 생채 넘 맛있네요~ 8 레몽 2009.11.14 8,980 109
30753 딸기 타르트 (요즘 급 베이킹에 다시 불붙었습니다 ^^) 4 베로니카 2009.11.14 5,280 144
30752 닭육개장 만들었어요~ 4 아미 2009.11.14 5,229 102
30751 계란 카스테라 따라하기~그리고 실패하기 7 아미 2009.11.14 5,100 116
30750 동치미 담글때 입니다. 21 경빈마마 2009.11.14 12,525 134
30749 채소가 주는 즐거움- 근대쌈, 무간장장아찌, 황태조림, 갑오징어.. 14 프리 2009.11.14 8,586 123
30748 땅콩버터 7 마르코 2009.11.14 4,741 98
30747 아이들 도시락...그리고 우리집 보물들^^ 29 좌충우돌 맘 2009.11.14 31,359 170
30746 하루에 한 접시, 열쇠가 신발 안에 있다 10 blogless 2009.11.14 6,509 164
30745 이 가을에 먹은것 ...(배추전 무전 굴전 만두) 9 노니 2009.11.13 7,882 113
30744 점심 이야기 8 Lydia 2009.11.13 6,824 99
30743 망 했 다 ㅠㅠ 11 지나지누맘 2009.11.13 9,115 115
30742 (수정) 가을비 우산속에.. 사랑을 말하다- 맑은뭇국, 애호박-.. 19 프리 2009.11.13 8,953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