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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여자에게 좋은 먹을거리 브로콜리

| 조회수 : 14,841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11-17 08:37:45


 

브로콜리에는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야채 중에서도 으뜸이며.
철분은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비타민C와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브로콜리는 여성들에게 약이 되는 좋은 야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브로콜리에는 고춧잎, 쑥갓 다음으로 비타민E가 풍부하고
비타민E는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영양소로 
우리 여성들이 꼭 섭취하면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C는 기미나 주근깨 등 색소의 침착을 막아주므로
노화도 방지될 뿐만 아니라 피부도 탱탱해진다고 하니 여성들이여~~브로콜리 많이 먹읍시다!! ^^*

 

팔팔끓는 소금물에 브로콜리를 넣고 짙은 녹색이 나면 얼른 꺼내어
찬물 한 번 끼얹어 주고 조리 하면 되겠습니다.


브로콜리데침은 가장 기본적인 메뉴!

 


간단한 술안주에도 좋고 밥상에 올려도 좋겠어요.
그 다음은 브로콜리 계란말이입니다.

 

데친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줍니다.
계란 다섯 개 / 브로콜리 다진것 조금

 

1차로 계란물 3/1을 팬에 부은 뒤 다진 브로컬리를 넣어

 

돌~돌 말아준 다음

 

남은 계란물을 팬에 부은 다음 1차로 말은 계란말이를 올려

 

다시 돌~돌 말아줍니다

 

마지막 따독 따독 눌러주면서 속까지 익도록 도와줍니다.

 

가스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주고 속까지 익도록 잠시 둡니다.

 

잘 익은 브로콜리 계란말이 입니다.

 

노란색에 녹색 브로콜리 이쁘죠?

 

이렇게 다져 반찬을 만들면 누구나 먹을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계란말이 처럼 또 만만한 반찬이 없구요.

 

어때요? 브로콜리 계란말이 맛있겠죠?

그 다음은 브로콜리볶음밥 입니다.

 

데친 표고버섯 하나 / 스팸햄 약간  / 브로컬리 약간을 모두 잘게 다져주었습니다.

 

밥 한 공기로 볶음밥을 할겁니다.

 

팬에 다진 야채를 넣고 약간의 소금과 참기름을 넣고 볶아준 다음 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집에 있는 아무  그릇도 좋습니다.

모양을 낼 수 있는 작은 그릇에 볶음밥을 넣어 모양을 만들거거든요.

 

짜자자잔~~~^^*
우리 애들이 그럽니다.

"엄마~왠일 이예요? 와아~~이쁘다."

 

두 아이들이 사이좋게 나누어 먹습니다.

 

약간만 응용하면 이렇게 멋지게 변신하는 브로콜리 볶음밥.
자주 해주어야 겠어요.

그 다음은 브로콜리죽입니다.
종이컵으로 한 컵 분량의 쌀을 1시간 이상 불려줍니다.

 

참기름 한 방울 넣고 달달 볶아주는데요?

 

양념해 놓은 소고기 다짐이 있어 조금 넣고 함께 볶아 주었습니다.
더 맛있겠죠?

 

어느정도 볶아준 다음 물을 10배 가량 붓고 팔~~팔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쌀이 푹~~익은다 싶을때 다진 브로콜리를 넣어주세요.

 

무르게 잘 익었습니다.

마지막에 소금간만 살짝 해주시면 됩니다.

 

짜자잔~~누구나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브로콜리 죽입니다.

 

시원한 무 생채와 함께 먹으면 속이 든든^^*

 

집에 있는 모든 재료를 고루 넣어 끓여도 맛있겠어요.

 

이가 약하신 어르신들에게도 좋겠지요?
신종플루 때문에 입맛 잃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먹을거립니다.

다음은 집에 남아 있는 어묵으로 브로콜리 계란물을 묻혀 전을 부쳐냈어요.

 

오뎅탕 해먹고 남은 것을 먹기 좋게 잘라주고요.

 

다진 브로콜리를 넣고 계란물을 만들어 오뎅을 넣어 팬에 부쳐주면 됩니다.

 

어때요? 한 끼 훌륭한 반찬이 되겠지요?



역시 간단한 안주로도 좋겠어요.

브로콜리로 카레도 만들고 샐러드도 만들고 무침도 만들어 먹고 감기도 예방해야지요.
우리 건강 우리 밥상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리맘
    '09.11.17 8:48 AM

    우와~~짝!짝!짝!
    박수쳐 드립니다.
    가짓수 많은 음식보다 한가지 재료 가지고
    다양하게 응용해서 요리하는
    경빈맘마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어떤 재료도 남아서 버리는게 하나도 없겠어요

  • 2. 주니엄마
    '09.11.17 8:52 AM

    따독따독 .....참 정감어린 표현이십니다.
    고향생각이납니다.

  • 3. 토끼
    '09.11.17 9:01 AM

    제목만보고 보다가 경빈마마님의 손을보고 앗~ 경빈마마님이시다.

  • 4. 관찰자
    '09.11.17 9:15 AM

    친구가 신병도 많이 앓았데요. 자살하려고도 몇번 했다고..하여튼 정말 이쁘고 똑똑한 애인데 정말 불가사의한 세계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이 친구가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조금씩 나아졌다고 하네요..자기신랑도 불교동아리에서 만난만큼 둘의 집안 자체가 불교집안인데 얘가 증세가 나아지니까 두 집 자체가 다 교종하더라구요. 예전엔 저랑 같이 절에다녔었는데 ㅠㅠ 친구가 교회같이 한번만 가자고 해서 가니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하여튼 이런 경우도 있어요. 아직도 한번씩 보이는데 이제 공수?(스스로 모르게 말하는것)는 안하게 되고 얘도 더이상 이상한거 안본다고 하네요.

  • 5. 그리운
    '09.11.17 9:25 AM

    맨날 몸에 좋다고 집어오긴 하는데,
    결국 다못먹고 누렇게되어 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알뜰살뜰 먹을수도 있네요...감사해요~

  • 6. 더불어숲
    '09.11.17 9:36 AM

    어머~ 마마님~^^
    아이디어가 너무 좋으세요.... 정말 마마님은 타고 나신 듯~
    정말 감사합니다! 브로콜리 마구 마구 사랑해줘야겠어요!

  • 7. 맛있었쪄
    '09.11.17 9:37 AM

    제 주위엔 생선 다 그냥 먹는 분위기고 저희 집 생선 안먹는다 말하면 왜 안먹냐고 의아해해요. 무안해서 안먹는다 말 못하고 그냥 안사먹어요ㅠ
    저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생선초밥인데 끊었어요.
    방사능에 오염되었겠지 생각하면 먹을 수가 없다는...
    그래도 전혀 안먹어지진 않고 밖에서 먹을땐 어쩔 수 없이 먹게 되네요.
    그래도 최대한 조심하려구요.

  • 8. 수늬
    '09.11.17 9:43 AM

    저두 넘 잘봤습니다~~꾸우벅~
    얼마전 최요비에서 브로컬리 된장무침을 해서 어제는 된장에 무쳐보았는데,,
    맛났어요~~브로컬리 다 떨어졌는데 사러가야겠어요..일단 계란말이부터~~~^^

  • 9. 단미희야
    '09.11.17 10:27 AM

    오~ 쉽게 데치는법이 있었네요~
    전 매번 모두 잘라놓고 데쳤는데..ㅋㅋ
    통채로 데치는법 배워갑니다 ^^

  • 10. 지니야
    '09.11.17 10:38 AM

    ^^ 데치는 방법 제대로 배워가네요..
    몸에 좋다고 해도 할 줄 모르니.. 갑갑하더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__)

  • 11. 좋은소리
    '09.11.17 11:21 AM

    넵..마마님..단순히.초장에 찍어먹을줄만 알았는데..
    이렇게..응용이 다양하네요..마마님..추위에..몸건강 챙기시구요
    잘먹겠습니다..^^

  • 12. 흐르는별
    '09.11.17 11:54 AM

    다양한 조리법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13. 커피쟁이
    '09.11.17 1:11 PM

    저도 브로콜리 정말 좋아해요...^^
    그동안은 그냥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시금치 무치듯 깨소금에 참기름, 파마늘 넣고 무쳐먹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오늘 당장 실천해봐야겠습니다...^^

  • 14. 미모로 애국
    '09.11.17 3:07 PM

    어.. 전 통으로 익히는게 더 어렵던데요.
    겉부분이 익었다싶어서 꺼내서 썰면
    가운데랑 심부분은 하나도 안 익었어요.
    통째로 해도 잘 데치는 법도 알려주심 안될까요?

  • 15. 박유리
    '09.11.17 6:05 PM

    흑...브로콜리 볶음밥을 보고 찌찌가 생각난 전 뵨태인가봐요 ㅠㅠ.........

  • 16. 흙과뿌리
    '09.11.17 7:00 PM

    유기농 브로커리 줄기를 10㎝이상 자르고 진짜 즐감 하는 분들은 영양분 덩어리의 줄기를 찾는 분들... 너무 좋아해~ ~ ~

  • 17. 러브리맘
    '09.11.17 9:11 PM

    몸에 좋은 브로콜리 요리법이 정말 다양하네요.
    얼마전 최고의 요리비법을 봤더니 미지근한 소금물에 브로콜리를 담가놨다 쓰라더군요.
    배추벌레가 엄청 나온대요... 참고하시길....

  • 18. 영이사랑
    '09.11.18 12:55 AM

    러브리맘님 정보 감사해요. 끊는 물이 아니고 미지근한 물...

    브로컬리 볶음밥 심플하니 맛있겠네요. 아이 생각한다고 매일 많은 야채들을 넣다보니 깔끔한 맛을 잊고 지냈네요.

  • 19. 씩씩이
    '09.11.18 12:57 AM

    한번 살때마다 양이 많은것 같아 작은 송이로 만들어 데쳐서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사용합니다.
    식구 적은집은 냉동실이 정답이에요..ㅎㅎ

  • 20. 공룡
    '09.11.18 1:40 AM

    꼭 한번 따라 해보고 싶은 요리네요
    볶음밥 넘 맛있게 보여요
    배고프다

  • 21. 말괄량이삐삐
    '09.11.18 11:06 PM

    브로콜리는 데쳐먹는게 다였는데....내일 사다가 해볼려고 합니다.
    우리 애들이 계란말이에 파넣은걸 안먹는데...먹으려나???
    경빈마마님~ 감사해요*^^*

  • 22. 블랙커피
    '09.11.19 10:58 AM

    감탄입니다,,,맨날 초장에 찍어먹을줄만 알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한가지 재료로
    음식잘하시는 분들이 최고로
    부럽습니다...

  • 23. 동년&유년 맘
    '09.11.19 3:37 PM

    와우~~~당장 해먹어야겠어요...
    최고예요~~

  • 24. 딸부자엄마
    '09.11.20 5:23 AM

    와~오뎅으로 만든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좋은 메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 사라아씨
    '09.11.21 6:55 PM

    아직 저녁먹기전이라서~~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엣지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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