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카루소식 안동찜닭!!

| 조회수 : 7,909 | 추천수 : 103
작성일 : 2009-10-19 00:05:54


전에 약속했던 안동찜닭을 어제 만들어 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건데~ㅠ,ㅠ
다음엔 정말로~ 잘 할께요--;;


야채를 준비했습니다.
당근 1/2개, 양파 1개, 감자 1개, 고구마 1개, 표고버섯 2개, 오이 1/2개, 마른고추 4개, 파프리카 2개, 대파
밤 3개,
(실제로는 더 준비했습니다.)



당면을 미리 30분정도 물에 담가서 물기를 뺀후 준비 해 둡니다.



떡볶이 떡을 준비 해 두는데...조랭이떡이나 일반 가래떡을 준비 하셔도 됩니다.



이번 안동찜닭을 만들기 위해서 평소 사용 하지 않았던 소스류도 준비했습나다.
왼쪽부터 (노간장, 굴소스, 캡사이신, 카라멜)



양념장은 ( 진간장 6숟가락, 카라멜 1/3숟가락, 노간장 2숟가락, 굴소스 1.5숟가락, 황설탕 1숟가락, 캡사이신
1/5숟가락, 황물엿 3숟가락, )으로 만들었는데... 필요에 따라서 미원 1/4숟가락을 넣으셔도 됩니다.

1,닭을 준비합니다.
닭고기에 기름기 제거 방법은 아래로 클릭하셔서 참고하세요~^^;;
<--클릭 (닭 매운찜 시즌 1.)


끓는물에 한번 튀겨낸 닭 1마리를 냄비에 넣고 물 2리터, 감자, 고구마, 마른고추, 양파, 당근, 표고버섯, 밤,  다진생강(생강가루)과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계속 졸이듯이 끓여 주다가 물이 1/3정도 줄었을때 준비한 파프리카를 넣어줍니다.


냄비 바닥에 들러붙지 않을 정도로 센불에 계속 끊여 줍니다.


냄비에 국물이 1/5정도 줄었다고 생각될때 간을 보셔서 싱겁다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세요.
그런다음 대파를 넣어주시고 준비한 떡과 당면을 넣어주세요.
떡이 딱딱하다면 이전에 미리 넣어 주시던가 아님 따로 데쳐서 넣어주세요.

드디어 완성은 됐지만...
뭔가 아쉬움이 많은 안동 찜닭이 였습니다.






그러나 맛은 끝내 줬네요~ㅋ

<--클릭 (여자로 산다는 건!!)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찰자
    '09.10.19 1:23 AM

    준비된 재료나 완성품의 비주얼,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데 아쉬우셨다니 그게 뭘까 심히 궁금해집니다!!!!
    닭은 구워먹어도 튀겨먹어도 매운탕으로도 간장졸임으로도 백숙으로도..헥헥..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 2. 들꽃
    '09.10.19 1:32 AM

    카루소님~ 맛있는 요리로 사랑 받으셨겠어요~ㅎㅎ
    맛이 끝내줬다하시니 카루소님 솜씨도 대단하시겠는데요~

  • 3. who knows?
    '09.10.19 9:11 AM

    근데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런 넓적한 당면은 어디서 살 수 있어요?
    어렸을 때 엄마가 저런 당면으로 요리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마트에 가서 이리저리 둘러봐도 못찾겠더라구요...

  • 4. j-mom
    '09.10.19 8:15 PM

    에고....보기만 해도 매콤한것이 맛있겠네요.
    저 당면은 동펀이라고 대만에도 있는데.....

  • 5. 파파게노
    '09.10.19 9:39 PM

    오마이갓;;; 캡사이신;;;

  • 6. 빨강머리앤
    '09.10.20 8:28 AM

    완전 맛있었겠는데요...
    오늘 점심땐 안동찜닭이라도 시켜먹을까봐요..
    카루소님 요리를 보니 군침이 막도는게.. 안먹고는 못배길거 같아요

  • 7. phua
    '09.10.20 11:23 AM

    ㅎㅎㅎㅎ
    키톡에 올리신 글도 꼬박꼬박 클릭한다는 것...
    또 밣힙니당^^
    그나저나.. 너무 맛나겄따 , 찜닭 ....

  • 8. CAROL
    '09.10.20 4:50 PM - 삭제된댓글

    요리솜씨도 수준급 이셨네요..
    찜닭 담아놓으신 유기 그릇에도 눈이 가구요.

  • 9. 카루소
    '09.10.20 9:28 PM

    who knows?님!! 보통 업소용으로 나온것이 있지만 큰박스이다보니..마포구 연남동 대화마트에 가시면 원하시는 납작당면과 소스류를 구입할수 있을거예요~^^*

    관찰자님!! 제가 불조절을 잘 못해서...다시 말하면 집에 있는 가스렌지의 화력에 비례해서 물의
    양을 많이 잡아... 25분만에 끝낼 요리를 1시간이나 걸렸답니다.
    닭은 다 퍼지고 국물은 줄어들지들지 않고~ㅋㅋㅋ

    phua님!! 이젠 진정으로 인정합니다.~ㅋ

    관찰자님, 들꽃님, who knows?님, j-mon님, 파파게노님, 빨강머리앤님, phua님, CAROL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582 노가리가 이렇게 맛있었나요~~~? 17 꿀아가 2009.10.22 8,266 69
30581 참 오랫만이죠? 32 프리 2009.10.22 12,896 114
30580 편강 - 진부령님 편강 따라하기 성공이예요. 10 비안 2009.10.22 5,953 84
30579 포도잼 처음 만들어 봤어요 4 꿀짱구 2009.10.22 3,423 86
30578 기침감기에 좋은 오과차 2 유리 2009.10.22 3,633 65
30577 히트레시피_채썬 감자전_해봤어용 15 꿀짱구 2009.10.22 8,432 161
30576 시엄니 생신케익, 바베큐립....ㅠㅠ(사진이 안올라가 제목을 바.. 5 애니파운드 2009.10.22 5,634 111
30575 돼지목살 고추장불고기와 텃밭표 깻잎... ^^;; - >.. 23 부관훼리 2009.10.22 10,578 110
30574 분위기 있는 가을요리.....? 같은거 읍따~~ 84 순덕이엄마 2009.10.21 22,095 176
30573 정신없었던 손님 상차림 8 꿈꾸다 2009.10.21 13,266 129
30572 흑미, 백미 국수로 골뱅이 소면 했어요~ ㅎㅎ 2 소금장수 2009.10.21 5,059 127
30571 일식삼찬과 가을사진 몇장.... 13 노니 2009.10.21 9,665 113
30570 거북이 느림보 좌충우돌맘의 가을먹거리 29 좌충우돌 맘 2009.10.21 17,776 137
30569 토마토, 가지와 브리치즈를 넣은 샌드위치 (Tomato, Egg.. 8 스트로베리 2009.10.20 6,664 105
30568 수세미 액기스 만들기^^ 15 ▦쪽배 2009.10.20 5,809 98
30567 어제 급하게 해먹은것들.. ^^ 21 하나 2009.10.20 16,109 127
30566 토마토주스로 만드는 김치찌개 16 빨강머리앤 2009.10.20 9,945 139
30565 찹쌀가루로 만든 머핀 따라해봤어요 6 주니비니 2009.10.19 5,836 99
30564 흑마늘 스프레드 9 호호맘 2009.10.19 4,979 133
30563 사과향 솔솔나는 사과잼, 결실의 계절 가을에 제격이네요. 10 에스더 2009.10.19 8,123 140
30562 딸아이의 일기와 티라미수^^ 11 letitbe 2009.10.19 6,464 75
30561 짭짤한 밥도둑 황석어젓갈무침 49 경빈마마 2009.10.19 23,787 105
30560 싱글의 단촐한 브런치(만년초보님의 스페인식 또르띠야 포함) 11 Marinita 2009.10.19 7,971 74
30559 복숭아 머핀 6 이윤경 2009.10.19 4,484 143
30558 카루소식 안동찜닭!! 49 카루소 2009.10.19 7,909 103
30557 곶감이 잘 마르고 있어요~ 23 진이네 2009.10.18 10,012 93
30556 누굴거리는 김 재생법 6 아톰 2009.10.18 7,706 113
30555 영귤 시럽 만들기.. 겨울 준비 완료에요 ^^ 20 달파란 2009.10.18 6,801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