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실장아찌

| 조회수 : 5,616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9-09-02 23:26:47
너무 초보적인 거라
고수님들 앞에 내놓기 거시기하지만
처음으로 만들어본 거라
흐뭇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지난 초여름 매실효소를 담으면서
좀 굵은 놈들로 한바가지 따로 골랐습니다.
칼로 조각내서 설탕과 동율로 버무려두었다가
어제 처음 먹어봤습니다.

고추장과 참기름, 통깨만 넣어서 무쳐봤는데
새콤달콤매콤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잘 먹구요.
내년에는 좀더 담아볼 생각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처음 글 올리는데
어떤가요? 제가 담근 매실장아찌~~~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다45
    '09.9.3 12:28 AM

    아작 아작할것 같네요 맛있어 보여요

  • 2. 순덕이엄마
    '09.9.3 5:45 AM

    찬밥에 물말아서 같이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
    아흑 침나온다..ㅠ

  • 3. 미조
    '09.9.3 9:27 AM

    매실이 너무 실해보입니다.
    아작아작 넘 맛날것 같아요.

  • 4. 진도아줌마
    '09.9.3 10:16 AM

    입맛없을때 한조각씩 집어 먹으면 식욕을 돋궈주는 찬중 하나가 장아찌가 아닐까~ 합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있고 맛있을거 같아요.. 첫 작품 잘 만드셨네요~^^

  • 5. 단샘
    '09.9.3 12:00 PM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보잘 것 없는 초라한 장아찌 한접시에
    답글 달아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마네킹
    '09.9.3 3:56 PM

    시어머님이 매실장아찌 해먹으라고
    주셨는데 냉장고에 처박아두었거든요
    단샘님 덕분에 구제된네요.
    맛나게 해먹을께요^^

  • 7. QUEEN
    '09.9.3 6:28 PM

    돼지고지 먹을때 같이 먹음 좋더군요

  • 8. 모야
    '09.9.4 8:36 PM

    단샘님께 질문~~

    저도 지난 6월초에 참 좋은 매실을 쪼개어 설탕(동량)에 절였는데...

    8월에 보니 왕창 물러졌어요

    해마다 담갔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단, 이번엔 유리용기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된 병이라서 그럴까요?

    쪽지글이 되질않아서 여기다가 질문합니다

  • 9. 단샘
    '09.9.5 12:38 AM

    모야님~~
    저는 올해 첨 해본 건데요.
    모야님이야말로 해마다 하셨는데 어찌...
    근데 매실이 너무 익었던 거 아닐까요?
    플라스틱이라고 그러지는 않을 건데요..
    제 생각에는 매실이 너무 익었거나
    설탕이 적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데...
    해답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마네킹님,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맛있게 드세요~~^^

    여왕님~~~ 고기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270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차린 딸아이 생일상 - 해파리냉채, 버섯불.. 23 프리 2009.09.05 15,760 131
30269 얼큰하고 시원한 쇠고기국^^ 8 동현이네 농산물 2009.09.05 5,734 46
30268 무화과쨈 과 비밀?하나... 13 lolita 2009.09.04 6,414 80
30267 파프리카만두만두 7 떡대맘 2009.09.04 5,115 81
30266 달큰하고 구수한 늙은 호박지짐 29 꿀아가 2009.09.04 9,991 69
30265 휴가 때 해먹은 것 - 돼지갈비찜, 전복장, 장조림, 코다리찜... 49 만년초보1 2009.09.04 25,383 1
30264 우리동네 신선한 튀김집 아줌마.... 44 이감자 2009.09.04 17,041 96
30263 아몬드가 듬~~뿍 들어간 아몬드 쿠키 7 안젤라 2009.09.03 4,985 67
30262 비스코티 만들기 15 생명수 2009.09.03 8,953 56
30261 *)) 썰렁한 자취생 밥상한번 보실래요? ^.~ (4) 27 비비샤넬 2009.09.03 11,598 74
30260 골뱅이소면무침. 늦은 밤 야참으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9 에스더 2009.09.03 9,185 118
30259 게으름의 극치~~대학생 아들 생일상 이야기 3 안나돌리 2009.09.03 9,959 70
30258 [추가] 천연 간수 만들기(천일염 + 생수) 29 소금장수 2009.09.03 38,077 73
30257 저도 햄버거스테이크. 8 birome 2009.09.03 6,656 88
30256 아이디어 고추요리 이름 뭘로 할까요? - 돼지주물럭, 고추000.. 20 프리 2009.09.03 8,002 105
30255 집에서 만두 빚었어요. 16 쥴라이 2009.09.03 8,375 64
30254 매실장아찌 9 단샘 2009.09.02 5,616 75
30253 단호박과 버섯, 완두콩과 함께 끓인 만두국. 9 소금장수 2009.09.02 5,347 42
30252 찬바람이 불면 생각하는 따뜻한 국물- 비지들깨김치탕, 배추된장국.. 20 프리 2009.09.02 9,863 83
30251 보라돌이맘님의 납작돼지 주물럭 따라하기(사진없어요) 18 하백 2009.09.02 7,396 81
30250 몇가지 들고 왔어요. 흉내낸것도 있고 독일요리도 있고..^^ 96 순덕이엄마 2009.09.02 24,879 201
30249 꿋꿋하게 오늘도 키톡에 들이대기; 11 jules 2009.09.01 5,056 91
30248 밀가루와 왕소금으로 닭발 손질하기 -닭발볶음 22 경빈마마 2009.09.01 10,986 97
30247 엄마의 맛. 23 꿀아가 2009.09.01 8,909 57
30246 12 물푸레 2009.09.01 4,740 63
30245 내가 만든 당근소스탕수육~레스피 올려봐요 1 옹달샘 2009.09.01 3,731 27
30244 엄마가 아무것도 안 들어간 빵을 원하시네요 8 안젤라 2009.09.01 5,469 47
30243 여러부~~~운 오늘 저랑 술한잔 하실래요.^^ 49 쿠킹맘 2009.09.01 9,616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