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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 며칠 해 먹은 것들......

| 조회수 : 5,64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9-08-08 01:13:57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인가봅니다.
날씨가 덥다고 어디 시원한 곳으로의 휴가는 생각도 못하고 걍~ 집에서 버텨봅니다.






더위에 입맛이 없을땐 이렇게 콩나물 밥도 괜찮네요. ^^






냉장고 정리 차원에서 이것 저것 만든것들...






점심땐 수제비로 한 끼 때우고......
(근데 어째 수제비가 떡국 같아 보입니다.. ^^;;)





저녁땐 스카이라운지(?)에서 삼겹살에 쇠주 한 잔 함께 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습니다. ^^



<에필로그>

삼겹살은 어제 저녁이었고,
오늘 저녁...
아랫집에서 복수를 하는지, 삼겹살 내음이 솔솔~ 올라 옵니다.
^^

강두선 (hellods7)

82cook에 거의 접속하지 않습니다. 혹, 연락은 이메일로...... hellods7@naver.com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rolina
    '09.8.8 2:20 AM

    저 스카이 라운지에 예약가능할까요?
    우리집은 스카이 라운지가 '보이는' 집인데ㅋㅋ
    그릇들도 너무 예쁘고,(역시나)정갈하세요~

  • 2. OC
    '09.8.8 5:45 AM

    스카이라운지가 부럽네요. 얼마되지않았지만 따님 보고싶으시지요?

  • 3. capixaba
    '09.8.8 11:32 AM

    숟가락 들고 옆에 살짝 끼고 싶어요.
    따님은 잘 지내죠?

  • 4. 쪼매난이쁘니
    '09.8.8 11:35 AM

    그릇들 너무 정겨워요. 사진도 이쁘고^^
    콩나물 밥 한 그릇이 정말 탐나요~

  • 5. 예쁜솔
    '09.8.9 12:55 AM

    강두선님 닉넴이 올라오면
    이전에 얌전히 참빗질 한 듯한
    요염한 잔치국수가 떠 올라요.

    아니...
    국수 삶을 때마다
    따라 해 보려고 살짜기 건져내 보는데...
    역시 제 것은 ㅁㅊㄴ 산발 수준이라는...

  • 6. 베티붑
    '09.8.10 6:04 PM

    야~스카이라운지에선 저런 것도 가능하군요. 저희집은 3층이라 저녁만 되면 버티컬 치기 바빠요. 남편 왈 누가 본다나요?
    근데 저렇게 드시고 치워도 주시겠지요???^^;;

  • 7. 강두선
    '09.8.11 12:02 AM

    carolina 님, 예약이....
    테이블이 협소한 3인석 하나 밖에 없어서요.... ^^;;

    OC 님, 딸아이 이야기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근데에... 혹시이~ 콩사랑에 며칠 전 글 올리신 OC님 이신가요?
    그러시다면 새삼 반갑습니다~ ^^

    capixaba 님, 숫가락 들고 오세요~ 환영입니다~ ^^
    딸아이는 잘 지낸다네요.
    근데 간지 열흘 밖에 안됐는데 벌써 온 동네 헤집고 다녀셔 걱정입니다.

    쪼매난이쁘니 님, 감사합니다~ ^^

    예쁜솔 님, 예전에 올렸던 잔치국수 기억하시는군요~
    그게....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국수 가닥을 조금씩 여러 차례 조리질 하듯
    나누어 얹은다음 오른손 손가락으로 빗질 하듯이 빗은 다음 비틀어 뙤리를 트니까 잘 되더군요.

    베티붑 님, 3층이면 머 어때요~
    그리고 좀 보면 또 어떤가요~ 아마 다들 부러워할걸요~
    아마 그 다음날 아파트 베란다 마다 모두 삼겹살 굽는 냄새로 진동 하지 않을까요? ㅎㅎ
    참, 치우는거 당연히 하고 차리는것도 같이 준비 합니다.
    안 하면 어디 가만 내버려 두나요.... ㅜ.ㅜ

  • 8. OC
    '09.8.11 3:25 AM

    강두선님, 예 그 oc입니다. 강두선님 사이트도 매일 들려보고 있었답니다.
    제 딸들도 그런대로 괜찮은데 두선님과 정이님이 부럽네요.

  • 9. 이규원
    '09.8.11 3:48 AM

    선배님~~~~
    더운데 잘 지내신다니 반갑습니다.

    저온현상으로 바다에서 많이 놀지도 못하고 왔는데
    안산이 너무 더워 다시 휴가를 떠나야 할 듯합니다.

  • 10. 강두선
    '09.8.11 11:46 AM

    오씨님, 아하~ 역시 그러시군요~ ^^
    저의 싸이트에도 매일 오신다니....감사합니다~
    언제 따님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

    이규원님~ 휴가 다녀오셨군요~ (부럽 부럽~ )
    저희는 방콕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거리고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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