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자랑스런 내 빵

| 조회수 : 6,220 | 추천수 : 92
작성일 : 2009-08-10 13:58:08
예쁘게는 못만들어요.
제과제빵은 꼼꼼함으로 승부하는 분야인데
저는 워낙 덜렁이과라서요.
하지만,
저는 제가 만든 이 못난이빵이 이 세상 어느 빵보다
맛있고 사랑스러워요.

재료 최소, 시간 최소.
잼을 발라먹어도 좋지만,
대부분 저는 빵만 손으로 조금씩 뜯어 먹어요.
빵의 맛만 느끼고 싶어서요.

내 손으로 수고해서 만든 빵으로 오늘도 점심을 행복하게 해결했습니다.
비록 혼자지만 ^^



재료: 중력분 300g, 우유 230g, 설탕 1Ts, 소금 1ts, 이스트 0.5 ts, 포도씨유 1Ts
제빵기에 넣고 단순코스 누른 후 1시간 30분 걸렸어요.
morning (hyeseongp)

요리만드는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즐겁습니다. 그런데, 요리보다 더 많은 정보를 여기에서 얻어가곤 한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리지아
    '09.8.10 2:03 PM

    빵 맛나 보여요.
    요즘 애들 방학이라 시간이 없어서 식빵 안만든지 한참 되었네요.
    저도 제가만든 식빵 참 좋아합니다.

  • 2. 간장종지
    '09.8.10 2:18 PM

    무슨 그런 말씀을요.
    잘 만드셨는데요, 뭘.
    빵이 참 맛있게 보여요 . 먹고 싶어요

  • 3. 예송
    '09.8.10 5:06 PM

    재료도 착하고...맛도 있어보이고..건강에도 좋은거같아서
    보는제가 입맛을 다십니다 ㅎㅎ

  • 4. morning
    '09.8.10 6:55 PM

    후리지아님, 간장종지님, 그리고 예송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긴 것 처럼 맛도 아주 소박~ 하답니다 ^^

  • 5. 쪼매난이쁘니
    '09.8.10 8:54 PM

    갓 구운 식빵 너무 맛있죠..제빵기에 예약해놓고 아침에 일어나면 그 빵냄새가 아주..잔인..그리고 또 하나..두껍게 썰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빵이 참 쫄깃해보이는데, 강력분으로 안하시고 중력분으로 하셨네요? 중력분으로 식빵해도 되나요?

  • 6. vista
    '09.8.10 9:07 PM

    제빵과정이 번거로울 것 같아서 제빵기를 안사고 있는 사람인데요. 기계속에 재료만 넣으면 빵이 완성되서 나오나요? 중간에 꺼내서 발효같은 것 안해도 돼나요?

  • 7. morning
    '09.8.10 9:43 PM

    쪼매난이쁘니님, 식빵은 강력분으로 하는게 맞지요. 그런데 저는 중력분 사서 두루두루 써요. 제가 이렇다니까요 ^^

    vista님, 제빵기 내에서 빵으로 완성되어서 나온답니다. 그런데 모양이 별로 안 예쁘지요. 보통 제빵하시는 분들은 1차 발효까지만 제빵기에서 하시고 꺼내어 모양을 원하는대로 만든 후 2차 발효부터는 제빵기 밖에서 하시지요.

  • 8. 윤주
    '09.8.11 11:32 PM

    제빵기에 하면 껍질이 두껍던데....어느 제빵기인지 맛있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0106 + 귀여운엘비스 : B 형 의 여 름 나 기 + 61 귀여운엘비스 2009.08.12 21,633 134
30105 일본레스토랑 음식 재현...? ㅋ ^^;; - >')).. 26 부관훼리 2009.08.11 9,167 83
30104 먹고, 먹고 또 먹는 우리는 식탐가족! 26 앤드 2009.08.11 11,146 77
30103 마늘의 변신은 무죄...발효 흑마늘 만들기 35 쿠킹맘 2009.08.11 28,314 131
30102 간편한 가지 조리법 3 갈샘 2009.08.11 5,619 65
30101 목살된장구이 外(닉넴변경신고요~^^) 15 백만순이 2009.08.11 6,234 77
30100 흑마늘 집에서 만들때... 4 가로수 2009.08.11 4,712 74
30099 여름에 보는 겨울음식 23 발상의 전환 2009.08.11 9,104 91
30098 흑마늘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기 22 쪙녕 2009.08.10 12,447 121
30097 말복더위 추어탕으로 한방에 날리세요 9 경빈마마 2009.08.11 4,525 67
30096 철없는 백설기 13 morning 2009.08.11 5,966 57
30095 된장이 익어 가고 있어요. 8 우렁각시 2009.08.10 4,622 76
30094 10 물푸레 2009.08.10 4,946 43
30093 (수정) 구수한 아욱국, 콩조림, 조기구이, 망친 삼색두부 17 프리 2009.08.10 8,781 91
30092 키톡 데뷔 기념으로 올려보는 싱글의 밥상 5 argento 2009.08.10 5,979 42
30091 지난번 우뭇가사리 묵에 이어 바웃묵 무침 (해초묵). 7 소금장수 2009.08.10 3,837 39
30090 자랑스런 내 빵 8 morning 2009.08.10 6,220 92
30089 연근 셀러드^^ 2 대전아줌마 2009.08.10 6,719 21
30088 새참으로 준비한 감자전~ 8 금순이 2009.08.10 7,315 36
30087 더 늦기 전에 밝히는 저의 실체... 18 쪼매난이쁘니 2009.08.10 15,267 107
30086 1그릇 1만원짜리 송이버섯밥[여름송이.6월송이] 5 어부현종 2009.08.10 9,896 92
30085 심심해서 만든 빙수팥, 그리구 라자냐 8 빈틈씨 2009.08.10 6,408 83
30084 온가족이 둘러앉는 일요일 특별점심- 골뱅이무침, 빈대떡, 호박&.. 18 프리 2009.08.09 13,608 83
30083 실패한 콜라닭 - 닭볶음으로 바꾸었지만 -.-;; 6 태호희맘 2009.08.08 6,931 72
30082 엄마표 생일상차림 12 cosmos 2009.08.08 11,512 40
30081 키톡에 첫인사드려요^^ 7 DOVE 2009.08.08 4,098 66
30080 시원한 특제해물라면, 수박깍두기, 돼지등갈비수납, 생강술 13 프리 2009.08.08 9,248 107
30079 토요일도 출근하는 신랑 아침 차려주기 30 쪼매난이쁘니 2009.08.08 15,629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