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등어추어탕과 꽈리고추찜
걍 아이들하고 저하고만 밥을 먹으니 언제부터인가 슬슬 게으름이 피워지네요
애들 좋아하는 반찬 한두가지에 대충 먹게되니 편하긴한데 제가 먹을꺼리가 별로 없어서뤼........
맨날 국도 안끓이다가 고등어 통조림 한캔이 보이길래 고등어추어탕을 끓였어요
예전에 82서 본 엔지니어님의 레시피를 제 레시피북에 대충 적어두었다가 참고해서 만들었어요
엔지니어님은 생물 고등어를 쓰신거같은데 전 고등어통조림으로하고 들깨가루를 좀 넣었답니다
끓이며 먹어보니 넘 맛있어서 한번에 왕창 끓여서 한번 먹을 분량씩 진공포장해서 냉동실에 쟁여놓을까 생각중이예요^^
재료
고등어통조림(걍 생물 고등어도 괜찮아요), 우거지, 육수, 마늘, 된장, 고춧가루, 조선간장, 들기름, 들깨가루, 청양고추
1. 우거지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된장, 고춧가루, 조선간장, 들기름등에 조물조물 무쳐둡니다
2. 냄비에 다시마나 멸치육수등을 넣고 고등어 통조림도 넣고 끓여줍니다
3. 끓어오르면 고등어살을 숟가락으로 대충 으깨주고 미리 준비해둔 우거지를 넣어줍니다
4. 취향에 따라 들깨가루와 청양고추를 넣고 간을 보아서 싱거우면 소금으로 덧간하세요
밑에 사진은 꽈리고추찜이예요
꽈리고추 손질해서 밀가루 묻힌뒤 쪄내고(전 귀찮아서 전자렌지로 휘리릭~^^;;) 간장, 고춧가루, 통깨, 물엿. 참기름, 다진파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조물조물 무쳤답니다
입맛없을때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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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mo
'09.6.6 12:58 AM제 부모님 두분이 그러시네요..
제 동생도 -_-2. momo
'09.6.6 12:58 AM아,,,꽈리고추요 ^^;;;;
3. Harmony
'09.6.6 1:03 AM와~ 고추 딱 한점만이라도 집어 먹어봤으면...
너무 맛 나겠어요.4. 행복한생각
'09.6.6 2:37 AM고등어추어탕.. 저도 결혼하고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거 처음 먹어 봤는 데.. 예상외로 비린맛도 없고.. 넘 맛있더라고요.. 고추찜은 진짜 저가 좋아하는 건데.. 옆에 사시면 돈주고라도 사서 먹고 싶어요. 흑흑.. 임신 8개월째 임산부,,
5. 스미스
'09.6.6 6:31 AM고등어란 녀석...정말 알다가도 모를 녀석...
그 통통한 살점을 가지고서도 내게 입질을 안하는 녀석...오늘 도전해봐?? ㅋ...
꼬추찜 아흐~~ ^^6. 꿀아가
'09.6.6 9:15 AM아..고등어 추어탕..경남 지방에서 먹던 음식인걸로 알아요.
엄마 아빠가 부산분이시거든요..저 어릴때 엄마가 저거 한번 해주셨는데..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너무 맛있었어요..엄마는 저기다 부추도 팍팍 넣어주셨어요.
커서 한번 해봐야지, 해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었네요..
아..이거 보니 또 어릴적 생각이 나요..^^7. 커피
'09.6.6 9:28 AM어머 넘 반갑네요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생각나네요 싱싱한 생고등어를 푹 삶아서 살만 발라내어서 끓어 주셨는데 지금 생각나네요 이것보니까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8. 올망졸망
'09.6.6 10:04 PM아웅...꽈리고추찜이..... 어휴...
모니터로 젓가락 들이댈뻔 했네요. ^^;;9. 동현이네 농산물
'09.6.7 9:45 AM고등어추어탕 ...색다르네요. 어떤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꼬리고추찜 ~ 시골에서 엄마가 자주 해주던 음식이어서
저도 자주 해먹는데 정말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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