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 동안 해먹은 것들

| 조회수 : 8,055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9-05-14 14:27:16
안녕하세요
키톡에 첫글이네요. 그냥 제가 해먹은 것들 한 번 올려봅니다.
남편과 둘이 단촐한 살림이라 별로 대단한 것들은 없어요...

돈까스 튀겨먹었는데 쥐포는 덤이네요



요건 튀김기에서 얌전히 놀고있는 감자고로케들
튀김기 쓰니깐 기름이 안튀어서 좋더라구요 온도도 일정하고..



포실포실한 감자 한입 베어물었어요....뜨거울때 먹으면 진짜 맛나요.



전날 먹고 남은 카레도 얹어먹구요...



가쯔돈도 해먹구요
그냥 모밀국물원액에 물좀타고 양파 파 넣고 계란 풀어서 돈가쓰에 부었어요.



곁들여서 먹는 굴소스 숙주볶음이예요
기름두르고 숙주볶다가 굴소스 후추 소금 이렇게 넣어요.  
베이컨도 넣으면 더 맛있는데 오늘은 플레인버젼.



디져트는 벤엔제리 아이스크림으로다가...>
완전 달달하구요 초코렛이 뭉텅뭉텅 박혀있어서 단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잘 못드셔요..^^;;;

전 없어서 못먹습니다.


이렇게 해먹고 야식으론 햄버거 당첨입니다.
간고기로 패티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뚝딱 만드는게 햄버거죠.
제가 만든건 패티가 일반 햄버거집 두배 두께예요...ㅎㅎㅎ



키톡데뷔작인데 좀 떨리네요
열씨미 해먹고 또 찾아올께요~~~ ^^
쥴라이 (nayjdia)

요리에 관심이 많은 30살의 주부입니다.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일을 하고있구요 꽃과 베이킹, 초콜렛을 좋하합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콤한 향기
    '09.5.14 2:35 PM

    감자고로케 튀기는중에 하나만 얻어먹고 싶네요^^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나..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ㅠㅠ

  • 2. 파란토끼
    '09.5.14 2:41 PM

    벤앤제리.. 아우, 보기만해도 막 다네요.ㅋㅋ

    숙주만 볶아도 맛이 괜찮나요?
    플레인숙주볶음이라고 하니 괜찮을 것도 같네요.
    저도 도전!!! 해볼랍니다-

  • 3. 헤이쥬
    '09.5.14 2:52 PM

    맛있겠다~~두툼한 고기패티가 얹힌 햄버거 함께 깔리고 싶어여~~ㅎㅎ

  • 4. 참기름
    '09.5.14 3:43 PM

    쥴라이님, 벤앤제리 어디서 살 수 있나요?? 꼭 알려주세요~

  • 5. 쥴라이
    '09.5.14 3:44 PM

    아~ 답글들 달리니 신나네요 ^^ 이런게 포스팅의 재미인가요? 감사해요!!!!

    숙주만 굴소스에 볶아도 아삭하니 맛있구요 전 마지막에 우동에 뿌려먹는 시치미(?)조금 가미해서먹었더니 괜찮았어요. 럭셔리 버젼은 베이컨볶다가 베이컨에서 기름나오면 새우,청경채,숙주 ,굴소스,후추,소금 이렇게 해도 근사한 일품요리가 되더라구요.

    전 고기패티를 미디엄으로 구워서(살짝 안에 핑크색도는 정도) 괜찮았는데요
    혹시 조금이라도 핏기보이는게 싫으시면 저정도 두께로 하심 굽기 힘들어요 ^^

  • 6. 쥴라이
    '09.5.14 3:46 PM

    앗. 여기는 미국이라 그냥 손쉽게 슈퍼에서 구입하는데..
    예전에 한국에도 강남역에 벤엔제리 있지않았었나요?
    근데 제가 그게 생겼다가 없어졌던 것도 같구요.

    벤엔제리 아이스크림 맛있는데요..그쵸?

  • 7. 참기름
    '09.5.14 3:52 PM

    아 저는 혹시 한국에 계시나하고..ㅜㅜ
    검색해보니까 들어왔다가 없어진 것 같아요.
    저는 바닐라맛? 아이스크림에 쿠키덩어리가 들어가있던게 참 맛있더라구요.
    부럽습니다..ㅠ.ㅠ

  • 8. 부자되세요
    '09.5.14 6:18 PM

    현대백화점 무역센타점 지하 1층에서 봤었는데 지금도 있을지..

  • 9. 빈틈씨
    '09.5.15 1:16 AM

    무역센터점 벤엔제리스 없어지고 그 자리에 지금은 빨라쪼가 자리잡고 있사와요..

  • 10. 천하
    '09.5.16 7:32 AM

    촌놈이라서 밥이 우선이고 간식으로 먹으면 좋겠군요.

  • 11. namiva
    '09.5.16 2:39 PM

    숙주 먹고싶어졌어요~~ 오늘 저녁에 먹어야겠네요.
    내일은 햄버거^^

  • 12. 지키미
    '09.5.16 4:41 PM

    햄버거..햄버거..햄버거....패스트푸드점이라도 가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9599 쑥 캐서 쑥개떡, 쑥버무리, 그리고, 주말 나기. 20 만년초보1 2009.05.18 10,816 111
29598 엄마표 간식 : 미니 딸기 식빵 49 밤토실 2009.05.18 6,786 34
29597 피자 4 봄바다 2009.05.18 4,138 77
29596 결혼후 첫 서방님 생일상이에요 ^^ 9 헝글강냉 2009.05.18 9,716 59
29595 간단하게 빙수 만드는법과 멸치회무침 16 이상희 2009.05.18 7,855 48
29594 꽁치가 미나리옷을 입었다! 꽁치 미나리조림 11 경빈마마 2009.05.18 6,142 81
29593 즐겁게 요리하기 :) 39 써니 2009.05.18 17,039 100
29592 이번 주 주말 요리 얘기 해 볼께요. ^^ 16 세우실 2009.05.17 7,829 47
29591 그 유명한 어린어른님의 브라우니:) 5 myming 2009.05.17 7,403 27
29590 + 귀여운엘비스 : 여 행 그 후 + 53 귀여운엘비스 2009.05.17 16,823 84
29589 소박한 밥상을 최고의 정성으로~ 5 프리 2009.05.17 9,228 63
29588 1년만에 올리는 글- 최근에 해먹은 음식들이에요.. 2 야옹이누나 2009.05.17 5,876 57
29587 아카시아 꽃 으로...^^ 9 우렁각시 2009.05.17 4,496 70
29586 주말은 와이프가 푹 자도록...............알아서 해먹.. 18 인도여자 2009.05.16 10,031 22
29585 제가 3번째 도전한 웨딩케익이에요. 5 한경희 2009.05.16 4,905 9
29584 봄 컵케이크 10 이윤경 2009.05.15 5,966 58
29583 우리집 텃밭에서 따온 샐러드들 23 완이 2009.05.15 8,711 43
29582 올해 마지막일까요? '딸기 타르트'- 9 스윗가든 2009.05.15 5,489 74
29581 우아하지못한 셀러드와 두바이 사진 끼워넣기... 9 lolita 2009.05.15 5,927 85
29580 엄마표 간단 간식 2가지 49 밤토실 2009.05.15 16,909 65
29579 전업주부한지 한달. 계속되는 새댁놀이~(스압) 16 쪼매난이쁘니 2009.05.15 12,935 85
29578 ($1.50) 일불오십전의 행복과 수다 10 sweetie 2009.05.15 7,256 1
29577 아삭한 오이피클로 처음 82쿡 노크해봅니다^^ 13 천사마녀 2009.05.15 10,141 82
29576 울 남편 생일케익 9 뿌요 2009.05.15 5,417 42
29575 드뎌 주부 손맛을 알아버린걸까요? 4 호연지기 2009.05.14 5,941 36
29574 스승의날, 정성가득 담아 만든 선물세트 9 스윗가든 2009.05.14 9,559 56
29573 그 동안 해먹은 것들 12 쥴라이 2009.05.14 8,055 58
29572 모두 오셔서 신혼의 행복한 기운 받아가셔요!!!! 21 Ashley 2009.05.14 11,751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