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잠 안자고 베이킹...
혼자 왔다갔다하며 빵을 구웠습니다...
이상하게 그런 날이 있어요...
꼭 내일 먹을 빵이 필요한것도 아닌데...
빵을 구워서 당장 아이들 간식을 먹여야 하는 것도 아닌데...
꼭 지금 구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요...^^
오늘은 처음 베이킹을 시작하고 시도해서 실패했던 시나몬롤을 다시 도전했습니다...
레시피는 인블루님껄로...
시작하자마자 계란이 없어서 생크림으로 대체...
무슨 이유인지 반죽이 너무 되서 제빵기가 버거워하기에 물 추가...
굽고 났는데 빵이 예쁜 갈색이 나지 않아 맛있어보이지가 않아요...
저희집 오븐이 너무 오래된거라 그런지 갈색을 내려다 더 구우면 빵이 너무 딱딱해지거든요...
그래도 흉내는 내보겠다고 꺼내자마자 버터바르고 아이싱을 뿌렸어요...
아이싱이 다 녹은건 너무 일찍 뿌려서인가요??? 에구에구
레시피는 인블루님꺼지만 이런 돌발상황때문에 어떤 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스콘님의 좌절토끼가 절실히 필요...
부산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는 엄마때문에 9시에 잠자리에 누운 딸은 10시가 넘어서야 겨우 잠이 들었네요...
식구들보다 먼저 혼자 먹기 미안해서 맛은 내일이나 봐야겠어요...
참, 위에 아이싱의 색이 푸르스름한것은 일반 크림치즈가 아니라 허브가 들어간 크림치즈를 써서 그렇답니다...
내일 아침 식구들이 만족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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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콘
'08.8.1 8:38 AM맛있어 보이는 걸요? 아이싱까지...무척 부드러울 거 같아요.
2. 만년초보1
'08.8.1 12:28 PM맛있어 보여요~ 허브 들어간 크림 치즈면 향도 좋겠네요.
3. sylvia
'08.8.1 2:57 PM스콘님~~ 만년초보1님~~~
맛있어 보이기는 하나요???
근데요... 오늘 아침으로 먹었는데요...
조언부탁드려요.
어젯밤에 구워서 아직 따뜻할때 냉장고에 넣었는데요..
아침에 꺼내니 부풀었던게 꺼져있구...
빵이요 찹쌀떡처럼 쫄깃쫄깃해요... 푹신한 빵의 촉감이 아니구...ㅜ.ㅜ
뭐가 잘못된걸가요???4. 자연과나
'08.8.1 9:27 PM빵이 부풀었다가 꺼지는 경우는 못 본 것 같은데 원인이 뭘까요? 빵이 좀 덜 구워졌던 것 아닐까요? 푹신하고 부드러운 빵을 원하시면 반죽을 좀 질게 해 보세요. 진 반죽으로 만든 빵이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참, 빵은 구운 후 다 식히고 나서 냉동보관 하세요. 냉장보관은 빵이 가장 빨리 노화되게 한답니다. 제가 보기에 팬닝의 양이 좀 과한 것 같아요. 틀에 비해 반죽량이 좀 많아 보여요. 그래도 맛은 좋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다음에 더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5. 라니
'08.8.1 10:21 PM제가 보기엔 빵이 설익었어요.
설익은 상태로 냉장 보관이 되었으니
찰떡처럼 떡져진 상태로 되지요. 제가 식빵 만들 때
겉이 탈까 걱정이 되어 일찌기 오븐에 빼본 경험들이 있어서요~6. 화양연화
'08.8.2 3:27 PM제가 보기에도 덜 익은 거 같습니다.
한번 오븐에서 나온 빵은 다시 익힐 방법이 없어요.
다시 만들어 보시면서 윗색이 좀 과하게 나더라도 속까지 잘 익히도록 해보세요.7. sylvia
'08.8.3 8:26 PM자연과나님, 라니님, 화양연화님...
덜익으면 그런가요???
조언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덜익은줄도 모르고 잘먹어준 신랑한테 너무 미안한걸요???
제가 너무 겁먹고 일찍 꺼냈나봐요...
빵반죽을 좀 질게...
빵은 제대로 끝까지 익히고...(겁먹지말자!!!)
빵이 완전히 식은 후 냉동보관한다... 이거 맞죠???
근데 냉동보관했다 다시 먹을땐 어찌하나요???8. 화양연화
'08.8.10 11:13 PM급하면 렌지에 감깐 돌리시거나 자연해동하시면 돼요.
두가지 방법중에 어떤 게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은가 하면 두번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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