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우리집 밥상..^^

| 조회수 : 12,594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8-04-03 11:22:55

<우엉조림>
지난번에 jasmine님이 올려주신 간단양념공식으로 만든 우엉조림이예요.
제가 도시락을 매일 싸야하는데.. 오뎅이나, 우엉 조릴때 너무너무 유용하게 활용하고있어요.
감사드려요.^^

<시금치 토장국>
아빠가 기르신 시금치를 두다발 정도 주셧는데.. 이전에는 그걸 받아도 너무 양이 많아서
반정도 밖에 못먹엇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아예 다 데쳐서 얼려버렷어요.ㅎㅎ
  
아침에 별재료 필요없이 시금치랑 바지락있음 넣고, 고추장 된장 비율 같이 해서 끓여서
후루룩 말아먹고 출근해요.
그것도 못하고 굶고 오는 날도 절반쯤 되고..^^;;

<겨울초무침>
이것도 아빠가 텃밭서 길러서 주신거.
어떻게 무치는지 잘 몰라서..그냥 배추생채 양념에다가 무쳣는데.. 괜찮앗어요.
생채류는 된장찌게 끓여서 같이 슥슥~ 비벼먹어요.

<초코퍼지쿠키>
inblue님표 초코퍼지쿠키.
이거 정말 맛있어요~
초코를 녹여서 넣어 그런지 맛도 풍부하고.. 크랙도 팍팍져서 보기에도 이쁜..^^

<바나나머핀>
물러지는 바나나 있을때 하면 좋은 머핀.
저는 발효빵 해보고싶은데..한번 실패하고나니까 더더욱 머핀만 굽게되네요.ㅜ.ㅜ

<참크래커>
파란달님 책보고 따라한 참크래커.
막 나왔을때 너무 밋밋한가...햇는데.. 쨈이나, 크림치즈 발라서 먹으면 좋고..
그냥 왔다갔다 집어먹기도 좋아요.

마지막 사진은 시원한 맥주한잔~
가끔 한캔씩 둘이서 나눠마시는데.. 맥주가 문제가 아니라..안주가 문제네요.ㅎㅎ
전날 한잔씩 하면 일어나지도 못하고.. 아침은 거르고.. 그럼에도 얼굴은 호빵만한..-_-;;
그래서.. 지금도 얼굴이 호빵만해져서 근무중이예요.ㅋㅋㅋ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블루베어
    '08.4.3 12:11 PM

    맥주는 흑맥구 기네스인가요? 거품이랑 색이 그런 듯 한데....음 저도 맥주 한 잔 안 먹으면 잠 못드는 밤들이 있어요. 흐흐

  • 2. 생명수
    '08.4.3 2:45 PM

    시금치 토장국은 저희집에서도 단골메뉴네요,
    반찬 안 먹는 남편땜에 날로 자신없어지는 밑반찬들 만들기.
    태어나서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우엉조림,,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ㅎㅇ

  • 3. 앤드
    '08.4.3 4:01 PM

    블루베이님, 맥주는 스타우트랑 카프리 반반 섞은거예요.
    캔 하나씩 사서 반씩 섞어마시는데 괜찮아요.^^

    생명수님, 토장국 넘 좋아요~
    간편하고, 또 된장국이라서 부담도 없구요..
    우엉조림 간편하고 맛나요.잘하실테니 꼭 해보세요..^^

  • 4. livingscent
    '08.4.3 5:03 PM

    앤드님^^ 오랜만이지요?
    정말 새댁이 이렇게 솜씨가 좋아도 되는건가요!!@.@
    남편분이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늘 부지런히 사시는 모습 볼때마다 넘 이쁜 새댁이란 생각 했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이젠 정말 나이가 많은가 보네요..ㅎㅎ

  • 5. 천하
    '08.4.3 5:50 PM

    생선이나 육고기는 안보이네요..
    채소가 좋기는한데 힘 못쓰요^^

  • 6. 앤드
    '08.4.3 6:22 PM

    livingscent님~ 너무 올만이예요~~~
    새댁은요.. 이제 헌댁인걸요..ㅎㅎ
    댓글보고 홈피에 갔다왔답니다. 잘 지내시죠?^^

    천하님, 예리하십니다..ㅎㅎ
    둘다 생선이 별로라서 잘 안해먹는데..하나씩 도전하려구요.^^

  • 7. 랜즈앤드
    '08.4.3 9:19 PM

    저는 실낱같이 잘게자른 우엉조림이 너무 맛나보이는데요. 그냥 일반 부엌칼로 자른신건지??

  • 8. 들녘의바람
    '08.4.3 10:44 PM

    남의집의 밥상이 왜이리 궁금한지.....

    전 맨날 올리는 반찬만 올리는 것 같은데....

    다른집엔 무슨 반찬을 해서 먹는 걸까???
    궁금해 하면서 살아가는 아줌마인데....
    잘보고 저도 우엉조림이나 한번 해볼까 ~~~~

  • 9. 앤드
    '08.4.4 9:14 AM

    랜즈앤드님, 네~
    일반 부엌칼로 썬거예요. 우엉조리는건 정말 쉬웠는데.. 저거 써는게 일이엿어요..^^;;
    채칼있으시면 그걸로 써셔도 될꺼예요.

    들녁의 바람님, 저두요.
    이전에 엄마가 도시락 싸주시면서 가끔 물으셧거든요.
    다른 애들은 뭐 싸오니? 라고..ㅎㅎ
    요즘은 제가 묻고싶어요. 다른 분들은 어떤 음식 해드시는지...^^

  • 10. 랄라
    '08.4.4 9:20 AM

    검색능력이 딸려서 그런가 저는 초코퍼지쿠키 레시피를 못찾겠네요..ㅠㅠ

  • 11. 앤드
    '08.4.4 9:25 AM

    랄라님, 82쿡에 레시피가 올라와있는지는 모르겟어요.
    inblue님 홈에서 보고 따라한거예요..^^
    일단 제 홈 링크할께요.
    링크에 inblue님 홈피 주소도 같이 적혀있으니까 그쪽으로 가셔두 되요~

    http://blog.naver.com/youthae.do?Redirect=Log&logNo=120047441771

  • 12. 샤랄라
    '08.4.7 3:39 PM

    아이들 간식으로 바나나 머핀 만들어 보고 싶네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289 내가 있어야만 되는일들.......중에 5 들녘의바람 2008.04.08 7,530 58
26288 :: 시골풍 디너롤 (Rustic Dinner Rolls 5 물푸레 2008.04.08 5,543 11
26287 닉네임바꾼기념으루다~~ 3 민우시우맘 2008.04.07 3,447 41
26286 멀리플레이어 케익! 6 lolita 2008.04.07 4,826 57
26285 저녁상차림 30 이미금 2008.04.07 12,405 28
26284 3월에 해먹은 것들. 6 올망졸망 2008.04.07 8,196 47
26283 저장 식품 처음 도전기 3 해와바다 2008.04.07 5,090 41
26282 간단 초코 롤 케익 3 해피맘 2008.04.07 4,009 57
26281 샌드위치빵 구웠어요~^^ 5 벚꽃 2008.04.07 8,046 51
26280 봄의 생기를 입으로.... 4 온새미로 2008.04.06 4,609 18
26279 8년만에 받은 아침생일상 49 chatenay 2008.04.06 12,798 67
26278 도토리묵무침 4 권희열 2008.04.06 7,037 10
26277 자취생표 딸기쨈^^ 2 깨찰누나 2008.04.06 6,113 24
26276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떡볶이 9 요이땅 2008.04.05 14,235 44
26275 중참(농번기 점심 전에 먹는 간식정도..) 17 시골아낙 2008.04.05 8,232 109
26274 닭매운찜과 꽁치캔쌈장 8 어중간한와이푸 2008.04.05 11,766 84
26273 매화꽃 따서 말리고 .... 11 금순이 2008.04.04 5,832 34
26272 두가지 스파게티~~ 8 normal 2008.04.04 7,369 15
26271 치즈스틱 4 aquahj77 2008.04.04 5,258 28
26270 허니스트로베리쉐이크 2 권희열 2008.04.04 4,641 21
26269 도시락 이야기 7 니둘러부 2008.04.04 10,528 16
26268 세상에 품 안들이고 맛난건 없드라니..-시레기 밥 6 김명진 2008.04.03 8,203 34
26267 오후에 필요한것들 4 버터토피 2008.04.03 9,422 48
26266 닭다리오븐에굽기 9 소금별 2008.04.03 10,701 35
26265 극장에서나 맛볼수있는 핫도그.^^ 2 birome 2008.04.03 7,067 87
26264 요즘 우리집 밥상..^^ 12 앤드 2008.04.03 12,594 50
26263 봄 김치 담그기. 24 오렌지피코 2008.04.03 15,899 92
26262 지루한 빵순이 9 생명수 2008.04.03 8,404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