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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닭개장과 엄마가 주신 반찬들

| 조회수 : 8,44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2-26 11:52:27



닭한마리를 소비하기 위해 만든 닭개장..







닭육수에 야채들만 1시간이상 끓인후, 닭살 찢은 것을 넣었더니...

더 담백하네요.





이건.. 엄마가 만들어 보내준 동그랑땡..
(아직도 냉동실에 많아요.. )






이것도 엄마가 보내준 마늘김치랑 고추절임





이렇게 하루 먹고,

닭개장은 모두 지퍼백에 담겨 냉동실로..





다음 날에는 국밥으로 먹었어요.






반찬은 마늘김치랑 고추만 있으면 된다는..







그리고 엄마의 보급품들로 차린 일요일 저녁..






반찬 파트..





밥파트..

(방금 갓 지은 쌀밥.. 갠적으로 저마트 자@주의 유기농쌀 먹는데.. 밥맛이 제일 인듯..

국은 엄마가 직접 말려주신 미역에 1월에 5kg나 보급해주신 굴 넣어 끓였어요. )





요건.. 설에 넉넉하게 해서 냉동시켜뒀던 동태전, 굴파전






고추절임간장에 찍어먹으려구요.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문어..






사람 만나러 가기전에는 피해야 하는 마늘김치..




나름 잘 해먹고 사는 편이고 요리도 좀 하지만..

엄마가 해주시는 그것에는 못 미치는 것 같아요.

때 되면 혼자사는 딸 굶을까봐.. 이것저것 보내주시는데

그걸로 거의 1-2달은 버틸수 있다는..

이번 보급품으로 적어도 한달은 반찬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issh
    '08.2.26 2:00 PM

    좋겠다 부러워요~~

  • 2. 스페셜키드
    '08.2.26 2:05 PM

    좋겠다 부러워요.2 마가 반찬 안해주셔도 꿈에서라도 좀 얼굴이라도 보여주셨으면...

  • 3. 이사키
    '08.2.26 2:40 PM

    부러워요..저는 엄마가 더 바쁘셔서..^^;;
    저도 나름 요리하는거 좋아하는데도 혼자 챙겨먹으려면 엄청 귀찮을때가 많아서 안먹고 살수없나하고 맨날 생각해요..ㅋㅋ

  • 4. 사과나무
    '08.2.26 2:57 PM

    매일먹어도 질리지 않는 밥상이네요..
    같이 먹고프네요^^

  • 5. 강은주
    '08.2.27 11:41 AM

    참 맛갈스럽네요 좋으세겟었요...

  • 6. 정현숙
    '08.2.28 11:25 AM

    부럽네요. 엄마의 정성이 깃든 음식들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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