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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그냥 평범한 저녁밥상 <제육볶음>

| 조회수 : 9,277 | 추천수 : 146
작성일 : 2008-02-26 08:41:09
잘 지내고 계셨죠???

그동안  이런저런 일이 있고,,,( 아빠가 심해지시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뻔한일요. ㅋㅋ 컴 말썽부리고 강아지 키우게 되고 기타등등)   엄마가 없으니 제빵기 고치러갈 수도 없어 오븐도 ㅋㅋㅋ
그래서 모 글을 남길 수가 없드라구요.

오빠도 그동안 저녁을 먹고 오는날이 많아서..  어찌어찌하다보니,,,,



어제는 먹고온다는 문자가 없길래 제육볶음을 했어요.  먹어줘야하는 새우 몇개 보이길래 넣고





제육볶음 (양념장: 양파 1개 갈고, 고추장 4T , 고춧가루2T , 간장 1T , 정종 2T , 다진 파,다진마늘2T , 생강즙1t, 설탕 2t , 조청1T, 참기름1T, 후추, 통깨  ) -------> 방법은 다 아실테니 생략... 칼마님 레시피예요.


김치, 멸치볶음, 무생채, 달래무침, 고등어구이, 마늘짱아찌, 굴무침


별로 한거라곤,, 고기 재우는동안 밥하고, 고기볶고, 그릴에 고등어굽고, 엄마가 해온 반찬 담고, 열려있는 곰국만 데우고
ㅋㅋㅋ
이렇게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놨네요




아우~~ 밤새 눈 왔어요^^ 며칠전엔 비도 오더니~~ 창가쪽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강아지 털 빗기는데 얼마나 좋던지.....
그럼,,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진
    '08.2.26 9:32 AM

    수국님 반가워요. 늘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종교는 없어여 하하하)

    오늘 아침에도 주변 분중 두분이나 건너건너 아프다는 소리 듣고 마음이 참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기운내야겠지요?

    저도 겪어 보니 마음이 우선인거 같아요. 의지력으로 사랑으로 치유되는 사람들은 의외루 많드라구요.

    행복한 느낌이 드는 글 밑에 너무 주절 거렷죠?

    아버님 늘 쾌차하시기 바라는 마음이구요. 수국님도 늘 행복한 마음만은 꼭~
    반가워서 정말 많이 주절 거려요. ㅠㅠ
    에구 주책이다 후다닥~

  • 2. 모니카
    '08.2.26 10:52 AM

    수국님 ! 설은 잘 보내셨나요 ?
    어제 설겆이하면서 수국님의 안부가 궁금했어요.
    화이팅입니다.

  • 3. 비타민
    '08.2.26 11:14 AM

    수국님.. 너무 반가워서, 일부러 로그인 했어요~~ ^^

    그동안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

    잘 지내신다니, 우선 좋고요~ 진짜진짜 반가운거 있죠~~ ^^

  • 4. 우물가
    '08.2.26 6:45 PM

    댓글은 잘 안다는데 수국님 글이없어 금궁했었죠~
    반가워요^^

  • 5. 수국
    '08.2.27 8:02 AM

    김명진님,,, 모니카님,,,, 비타민님,,,,, 우물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억해주시고.... 가끔식 생각해주시고.... 일부러 글 남기시려구 로그인의 번거러움까지....
    오늘 아빠 검사결과 보러가는데.. 왠지 좋은 일이 생길거같은거있죠^^
    저도 정말 반가워요~~

  • 6. 금순이
    '08.2.27 9:35 AM

    수국님 안녕하세요.
    수국님이 제가 아는 수국님 맞나요?

    병원가신다니 맞는것 같은데요..
    수국님 가정이 기쁜일 많이 생겨나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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