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슾 검색해 보면 블랜더에 대부분 갈아서 만드시거나 도깨비방망이를 이용해서 많이 하시던데..
미국에 장기 여행온지 이제 2달이 다 되고 있는 시점에...이곳에서 점심 때 갔던 아틀란타브래드란 곳에서
먹은 half&half 메뉴 중 감자슾이 있어 시켜보니..감잘 1cm정도로 잘라서 슾을 했더라고요.
먹던 사진이라 좀 그렇지만...슾이랑 샌드위치랑..작은 바케트에..7불이 쬠 안 됬어요.
미국 음식이 대체적으로 짜요..슾도 소스도...
혹시나 해서 시켰던 감자슾도 짜서 뜨거운물 요청해서 타서 먹었네요. 그래도 짰네요.
전 그냥 간단히 생크림도 안 넣고 했어요.
감자 주먹만한것 1개 반정도 1cm정도 보다 작게 잘라서 버터넣고 볶아주다가 양파도 반쪽 좀 다져 넣어주고..
밀가루 1.5T정도 넣어주고..다시 볶다가 브라운 색이 날 때까지...그리고 우유2컵정도 넣고 끓여주었어요.
제 입맛엔 제가 만든 것이 더 담백하고 좋았는데....
아틀란타브레드에서 먹었던 슾엔 치즈도 좀 들어갔던거 같고요...
슾을 더 뜨겁게 먹으려고 열기가 식기전의 전기렌지에 접시를 놓고 살짝 올렸다가 먹어요.
슾그릇 아래 보시면 살짝 빨간색 보이시죠?? 렌지 꺼도 열기가 남아있어서 그 열로 충분히 더 뜨겁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스테이크 종류도 먹을 때 접시를 전기렌지에 데웠다가 먹어요. 그럼 지글지글....
또 이곳에서 좋아라하는 것이 있는데 도우를 캔으로 팔아서 캔만 따면 바로 비스켓이니 프렌치바케트니,
바로 오븐에 불올리고 구우면 되는 거..정말 좋아해요. 이번엔 프렌치바케트 했어요.
제가 캔을 자르다 도우가 늘어나서리 이등분해서 구웠어요.
감자슾이랑 찍어먹으니...쫄깃하고 맛있는데...이것도 좀 짜네요.
한국에 갈 때 이거 몇캔 들고 갈 생각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감자스프..올려요.
지윤마미.. |
조회수 : 7,579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7-12-20 14: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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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Hannah Kim
'07.12.20 2:26 PM한국가실때 몇캔 들고가시는건 좋은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집 나가기 바로 직전에 신문지에 둘둘 싸서(이래야 찬기가 오래가더라구요), 화물짐에 실어서 비행기 타고 가시면 (화물칸은 너무너무 차가워서 비행기 바로 내리면 가방이 아주 차갑더라구요) 괜찮아요.
전 몇년전에 크로와상 캔을 몇개 사가지고 한국에 갔었는데, 드린 분들 중에 다 괜찮았는데, 우리 이모만 실온에 두었다가 갑자기 뻥! 터지는 바람에 깜짝 놀라셨다는. ㅎㅎㅎ
저거 냉장고에서 파는거잖아요... 차갑게 해서 가세요 ^^2. 아름드리
'07.12.20 8:44 PM저도 한번 해먹어 볼께요.^^
3. 몬나니
'07.12.20 9:37 PM안 갈아도 된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감사^^*
근데 비행기에 가지고 타는거 압력에 관계된 건데..괜찮을까요?
저 도우로 꽈배기랑 호떡 해 먹음 맛있었는데....4. 오렌지피코
'07.12.20 11:18 PM앗! 오래간만이어요!!! 여행 가셨군요. 왕 부러움...ㅠ.ㅠ
저런 캔을 판다는 사실 진짜 첨 알았어요. @.@ 거참 신기할세...5. 초보아줌마
'07.12.21 12:36 AM저도 저 캔도우 자주 쓰는데요.겨울이라 딱히 터지지않을꺼같은데.실내거나 암튼 따뜻한 곳에오래두면 터질수도있어요..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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