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 무 굴밥 했어요.
산에 갔다가 내려오는길에 스님께 차 한잔 얻어 마시고
돌아오는길에 마트에서 통통한 굴도사고
콩나물 두부 등등 약재도 조금사고
금산인삼도 조금사고 해서
저녁 메뉴로 콩나물 무 굴밥을 했답니다.
김 구워서 싸서 먹었답니다.
남편왈 너무 맛있다고
다음에 또 해달라고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예쁘게 보이면 해 준다고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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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디
'07.11.18 7:08 PM콩나물과 무는 있는데 젤 중요한 굴이 없어요..(-.,- )
맛난 양념간장 넣어 비벼먹음 , 아.. 침고여요~2. 금순이사과
'07.11.18 8:20 PM잔디님 안녕하세요.
양념간장에 비벼서 김에 싸서 먹었답니다.
내일 굴 사서 해드셔요.
칼슘 섭취해 참 좋겠지요.3. 상구맘
'07.11.18 8:57 PM유기그릇이라 더 맛있겠어요.
4. 라니
'07.11.18 10:26 PM금순이 사과님~
상위에 님이 카메라 들고 찍는 모습이 다보여요.
아고귀여워라~^^
정말 맛있게 생겨... 테러수준~
침이 고여요...저도 따라 하고 싶어요5. 변인주
'07.11.19 3:17 AM두그릇 저 혼자 다먹어도 모질라용!
더 주시와요.6. 금순이사과
'07.11.19 5:33 AMㅎㅎ
위의 사진찍는 사람요.
남편입니다.ㅎㅎ
굴밥해준다니 좋아서 사진까지 찍어주네요.ㅎㅎ
유기그릇은 시어머니 물려주셨어요.
변인주님 저두 왕성한 식욕때문에 힘들답니다.
그래서 식사전 사과1개먹고 우유마시고 식사후 견과류먹고 차 마셔요.ㅎㅎ
대용량이죠?ㅎㅎ7. 완이
'07.11.19 7:13 AM넘 맛잇겠어요. 저도 한번 지어서 올려 볼까 하네요.
굴을 같이 밥에다 비벼 먹는것, 참 괜찮은 생각이에요~
아저씨께서 자상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재미있으시네요~ ㅎㅎㅎ8. 홍시
'07.11.19 7:58 AM유기 그릇 너무 탐나네요~ 저도 따라쟁이가 되어야 겠어요. 맛있게 먹고 갑니다^^
9. bbkim
'07.11.19 4:42 PM영야밥이네요. 먹고 싶다.
10. 언제나
'07.11.19 6:05 PM저도 유기그릇! 어렸을땐 명절때 보곤 했는데, 지금은 워디로 가져다 치우셨는지 보이지 않아요. 언제 친정가믄 찾아 얻어와야겠네요. 유기그릇에 비벼먹어야 맛있을 것 같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사진이예요. 콩나물 굴밥은 어떻게 만드는 건지,? 인터넷 찾으면 나오려나요? 전 양념간장도 못 만드는데, 금순이사과님 어떻게 만드셨어요? 사진 뚫어지게 보고 함 제식으로 만들어봐~~ㅎㅎ
11. 금순이사과
'07.11.19 9:30 PM완이님 안녕하세요.
요리글 잘 보고있답니다.
굴밥 해드셔요.
새로운 맛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홍시님 유기 그릇 탐나죠.
저두 엄청 아끼는 그릇이랍니다.
차도 드시고 가시지않구요.ㅎㅎㅎㅎ
bbkim님 안녕하세요.
해 드셔요.
너무 간단하던데요.
전 그냥 쌀씻어 조금 불린다음 바로 콩나물이랑 무 썰어넣고
굴넣고 압력솥에 했어요.
그리고 양념간장 해서 비벼서 김에 싸 먹었지요.
언제나님 빨리 전화해서 챙겨보세요.ㅎㅎ
양념간장요.
집간장에 파 마늘 청양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넣었답니다.
제가 하는 요리는 주먹구구식 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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