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cm작은 찜기에 했더니 하루에 다 먹어 버렸답니다.

웨지감자
남편이 "도대체 감자에 무슨짓을 한거냐"며 너무 맛있다네요.

수박 잘라 얼려 둔것을 그냥도 주고,

상구는 만들어 둔 요구르트도 얹어 먹네요.





울 아들 팥들어간 것은 모조리 ,죄다 좋아하는데 시루떡만큼은 사양하더군요.
ㅎㅎ 저도 사실 그런데 ..이런거이 유전이랄수 없을텐데 참 묘합니다.
상구맘님,웨지감자가 심하게~ 참하네요..
감자에 뭔 짓을 하셨대요?
수박에 요쿠르트가 들어가면 무슨 맛인지 곧 느껴볼꺼에요^^
팥시루떡 참 맛있게 생겼네요..
웨지 감자도 참하게 예뻐요. 녹색 점박이 같이 붙어있는 거 파슬리 가루인가요?
얼린 수박맛은 어떨지 궁금해요~
얼린수박을 믹서기에 갈아서 먹으면 셔벗처럼 시원하고 맛있어서 애들이 참 좋아하더군요,
냉장고에 오래두면 맛이 변하고 상하기도 하는데 조금 남은거 과감하게 잘라서 냉동했다가 갈아보세요.
금모래빛님!~ 어머, 팥시루떡을 싫어 하시는군요.
저희 식구들은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 떡이 이사떡이란 관념 탓인지 사먹게는 안 되고
누가 이사와서 떡 주시면 좋아라하죠.
요즈음은 이사도 안 오고 ...(여긴 지방이라 아직도 이사하면 떡을 돌리시는 분이 많아요.)
몇일전 비도 오고 해서 팥 삶아서 시루떡 만들었더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게 얼마나 맛있는지...ㅋㅋㅋ
헤이븐님!~ 웨지감자에 녹색 점박이 파슬리 가루 맞아요.
집에서 말려서 간 것이라 파는것처럼 곱지는 않네요.
저희 아파트에 수박차가 와서 2덩이를 샀는데 맛은 있던데 양이 많아서
한 덩이는 그냥도 먹고, 화채도 해 먹고
나머지 한 덩이는 이렇게 각썰어 얼렸어요.
그리고는 얼린것을 그냥도 먹고, 플레인 요구르트도 얹어먹고, 샤벳도 만들어 먹고,
어떨땐 꺼내서 수박 아이스크림으로 환생시키기도 하구요.
말랑이님!~ 수박샤벳... 맛있죠.
저희도 어떨땐 수박샤벳으로 거듭나기도 해요.
모두 심하게 땡깁니다.
그릇도 예쁘고..
요즘 상구맘님이 글 올릴때마다
이름보고 먼저 클릭하게 되네요..^^
팥시루떡 넘 좋아하는데 ...
감자에 무슨 짓을 했는지 좀 알려주세요!
집에 감자가 많은데 쪄먹고 볶아서만 먹고 있답닌다.
수박은 오늘 얼려서 먹어봐야겠네요.
도대체 감자에 무슨짓 한거예요 궁금해요^^
수박 넘 시원하게 보이네요.
둘리님!~ 감사합니다. 꾸벅^.^
소니님!~ 감자에 무슨짓을 했냐하면요...
그 이름하야 '웨지감자'라고 82에 한때 많이 올라왔었답니다.
재료 : 감자 , 올리브오일(버터), 후추, 허브 말린 것, 소금,
우선 감자를 껍질 채 잘 씻어서, 웨지감자 모양으로 잘 썰어 줍니다.
즉,사과 조각 나누듯이 감자 크기에 따라 6~8등분 정도로요.
그리고는 물에 소금을 넣어 팔팔 끓여서 살짝 익을 정도로 삶아줍니다.
삶아서 물기 빼고 건져둠.
비닐팩에 올리브 오일(저는 버터랑 섞었어요.식감이 더 좋기에), 파슬리나 말린 허브, 소금, 후추넣고
물기 뺀 감자 넣어 ...비닐에 공기넣어 부풀려서 입구 손에 쥐고 흔들었어요.
비닐에 공기넣어 부풀린다는것은... 공기를 직접 불어 넣는다는 것은 아니구요
가령 비닐팩에 밀가루 넣고 호박 썬것 넣어 흔들때 호박 바로 위의 비닐을 쥐고 흔드는게 아니라 비닐을 벌려서 저 윗 부분을 쥐고 흔들면 비닐이 둥근 모양이 되며 안에 여유 공간이 많아 속에 있는 재료가 잘 섞이죠. 바로 그렇게요...
그리고 오일은 좀 넉넉히 뿌려야 튀긴듯 맛있답니다.
마지막으로 21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 구웠어요. 이시간은 오븐마다 다르니 참고만 하시구요.
참, 감자에 섞는 재료는 자유롭게 하시면 되요.
버터대신 올리브유+ 파메르산 치즈로 하셔도 되구요,
소금과 말린 허브가루 대신 허브솔트 사용하셔도 되구요...
푸른하늘님!~ 감자에 무슨짓 했는지 아셨죠? ^.^
재료가 너무 착하죠...
상구맘님^^* 감사해요!
이번주 주말에 꼭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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