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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돌답례품 구경하세요~ ^^

| 조회수 : 11,421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7-06-10 19:59:12



울 엄마 친구분의 손녀딸 돌잔치 답례품을 부탁받게 되었다.

 


예전에 했던  Baby Shower 때처럼 초콜렛 만들고 그러면 되겠는데
그무렵 되니 다른 일까지 겹치고 겹쳐 도무지 나 혼자는 감당이 안 되겠는고다.
누구 좀 같이 만들어줄 사람 없을까...
 번뜩! 떠오른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바로 tanya!


오래전 조애니스트를 인연으로 알게되어 2006년초 내가 한국 방문했을때 벙개때 처음 만났는데
귀국 후에는 쿠킹 클래스에도 조인해온 우리는야~ 동갑 칭구. ^_____^ 

지난 크리스마스 초콜렛 클래스 이후 Potluck에 올려준 완전 꼼꼼한 그녀의 솜씨 에 모두 기절기절!
타냐라면 완전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어 SOS!
흔쾌히 예쓰! 정녕 이번 일은 타냐 덕분에 가능할 수 있었다.

답례품으로 초콜렛 4개들이 한박스 x 50 박스 = 200개를 만들어야된다는 결론! 허억!
100개는 타냐한테 맡겨 베이비스런 몰드 초콜렛을 하고,
나머지 100개는 내가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 채우기로 했다.



타냐가 다 만들었다고~ 갖고 오기로 한 날이다.
두둥~ 

 


 꺄아아악! 넘흐 이뽀 넘흐 이뽀!!


 


마침 새로 장만한 몰드도 있었는데,

 

아우웅~ 저거좀봐 저거좀봐!
초절정 귀염! 기저귀! ㅋㅋ




  
 

이렇게 단색끼리만 모아놔도 기절인데,


  



 

꼬르륵;;;

베게 배고 이불 덮고 자는 애기는 물론, 병아리! 병아리! 병아리!
저거저거 안해본 사람은 모른다. 게다가 저렇게 하나도 안 번지고 깔.끔.하게 하는건 정말 아무나 못 하는...
이거 만드느라 들인 정성이나 시간은 둘째치고, 이게 넘~흐 재밌다는 타냐.
덥썩! 됐소! 앞으로 이쪽은 당신이 맡아주시삼~ (비굴모드 ㅎㅎ)


 



 


허억...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는..@.@
이렇게 100개 + 여유분을 만들어 왔더라는~





아이고 나는 언제 다 만드나~
이제 내가 맡은 다른 스타일의 초콜렛이다.

 

땡땡이 모양 전사지를 대고 자석몰드로 뽑아낸 고급 화이트 초콜렛으로
연두색 안에는 그린티 가나슈를~
분홍색 안에는 라즈베리 가나슈를 채웠다.

이거이거 100개+ 만드느라 대략 돌아가실뻔..ㅜ.ㅜ
머리속으로 생각할때는 이렇게 저렇게 하면 되겠다싶었는데
갖고있는 자석몰드도 수량제한인데다 매번 템퍼링해서 부었다가.. 시간맞춰 쏟아부어 초콜렛쉘 만들고 기다리고..
만들어놓았던 가나슈 채워넣고.. 기다리는동안 새로 템퍼링해서 바닥부분 완성하고..
이거이거 보통 시간이 걸리는게 아닌고다. 몇날 며칠을 헉헉;;


 



 

혹시나싶어 하이힐 & 멋쟁이 모자도 여유분으로 만들어주시고.. ^^ 




이제 채워보자~



일단 박스 50개 접는것부터가 쟝난 아니었음. (♨_♨)
아니왜 시판 박스로는 저만한게 없는거냐고!



 




골고루골고루~ 막판까지 겹치지 않게 채울 수 있도록 심사숙고!
이 분야는 내 동생이 전문이다. ㅎㅎ
이번에 타냐부터 시작해 내동생, 그리고 있다 소개할 야옹이까지 동원된 인력이 한두명이 아니라는~
오홋, 나 그럼 CEO? ㅋㅋ 돌 날라 온다~


  






땡땡이도 분홍~ 연두~ 하나씩 넣어주시고,







요렇게 담아


 





조애니스트 스티커도 붙여주심.
조애니스트 홈피 디자인을 해준 ya5ng 야옹이의 솜씨가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V

오오오~  이거이거 너무 럭셜한거 아냐? 여기까지만해도 완전 뿌듯!ㅎㅎ
이제 뚜껑 덮어 리본만 묶으면 되겠는데...
아놔.. 그래도 돌답례품인데 조앤표 초콜렛이 거기서 끝나면 안돼지.
이왕이면 tag 도 달아주면 이쁘잖아~ (사서 고생을 해요~ ^^)



그무렵 미국 사는 야옹이랑 전화를 하다가, 이것도 해야되구 저것두 해야되구..
살인스케쥴을 읊었더니, 언니 그럼 내가 만들어줄까?
TOT 오마나~ 나 진짜루 너한테 부탁할라고 앓는소리 한거 아니거덩...
으흐흐... 덥썩!!!




 

야옹이가 파일로 보내준걸 프린트해 자르고자르고 뚫고뚫고~




리본에 묶어 매달았다. 

 

 겉에 테두리만 좀 둘러달라고 했는데
아웅~ 저렇게 1살 케잌으로 만들어줬다는~

크으으... 야옹 그녀의 쎈쑤! 워쩔것이여!! ^^


 



 
 
 자~ 이렇게해서 50 박스 완성!

이왕이면 리본도 겹리본으로~ 반틈은 은색 바탕, 반틈은 미색 바탕으로~
커어억! 이게이게 혼자 리본 묶고 태크 달고 이러는게 보통 일이 아니다.
 내 다쒸는 안 맡을테다!



  

좌우당간 흐뭇흐뭇~ 넘흐 이쁜고다~~ ^______^




 그라고 이거 말고도 만든 것이 있으니... 뽀너수로다가...

 

애기 생일 케잌을 선물했다. 물론 초콜렛으로~ ^^

 마침, 울 클래스 멤버들 중에서도 축하할 일이 있어
곧 결혼 하는 미애씨랑 생일 맞은 해피갈릭 소윤씨한테도 하나씩 선물하심.

이만하면 써프라이쥬 되었을라나? ㅎㅎ



자~ 이제 최종 고문샷!

 

으흐흐.. 이 사진 넘흐 이뽀! 최강 이뽀!!!
먹어보면 더 기절한다오~ ^^;;;

헤헤.. 그럼 자뻑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휘리릭~ ㅋ


www.joannist.com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onriver
    '07.6.10 8:09 PM

    허걱! 저거이 아까워서 어찌 입으로 들어갈까나요?
    정말 정말 솜씨 좋으세요.

  • 2. 몽쥬
    '07.6.10 8:15 PM

    어머 저걸우째먹었대요?
    에궁 부러버이...@@

  • 3. 홍리
    '07.6.10 8:37 PM

    너무 예뻐서 그냥 기절하고 갑니다~ ^^
    낼 울 둘째 두돌인데 하나만 선물해주셔용~~~~ㅋㅋ
    북경으로다가요~~~

  • 4. 소박한 밥상
    '07.6.10 8:46 PM

    완전 기죽었습니다 !!!
    하느님은 불공평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솜씨의 차이를 심하게 ㅠㅠ

  • 5. 로마네꽁치
    '07.6.10 9:45 PM

    우와~~~~!!!!진짜진짜 이뻐요. 실제로 먹을수 있는거 맞나요? 이뻐서 어케 먹는대요

  • 6. 레몬셔
    '07.6.10 10:06 PM

    우와~정말 대단한 가내수공업이네요^^
    선물로 하나씩 받아가시는분들께서 이정성을 아셔야할텐데..
    감각이 특급호텔급 수준이네요..포장도 너무 럭셔리해요..휴
    기립박수를 보내요..도움주신분들도 수고하셨어요

  • 7. 꽃순이
    '07.6.10 10:26 PM

    초코렛 맞나요?

    그렇다면 이걸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요?

  • 8. 바다
    '07.6.10 10:46 PM

    우와~~~~~~~~~~~~~~~~@.@
    돌답례품에 이렇게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건 첨봐요~~~
    먹기 아까워요~~

  • 9. 레몬사탕
    '07.6.10 10:46 PM

    정말 대단해요~
    저리 이쁜 몰드는 어디서 판대요??
    걍 단순한 초콜릿하시지 안에 슈까지 채우느라 고생 만땅 하셨네요

    울 아기 돌때도 주문하고 싶지만
    엄청 비쌀것같아요 ㅎㅎㅎㅎ
    리본이며 텍이며 다 넘넘 이뻐요
    상자는 그럼 손으로 직접 만드신건가요?? 아님 사서 접기만??

  • 10. 여우공주
    '07.6.10 10:47 PM

    진짜 넘 귀엽고 맛나겠어요.. 정성이 가득한 쵸콜릿 받는분들 기절할것같아요~~

  • 11. 결비맘
    '07.6.10 11:33 PM

    초코를 영원히 보관해야 할거 같아요

  • 12. pure
    '07.6.11 12:28 AM

    정말 마지막 사진 너무 이뻐요~
    너무 귀엽구,,맛있을것 같아요...
    받는 분들이 넘 좋아하시겠는걸요~~

  • 13. 정환맘
    '07.6.11 12:29 AM

    정말 환상적이네요 ㅇㅇ 저걸 진정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않네요 흑...

  • 14. 오즈의맙소사
    '07.6.11 1:01 AM

    저걸 진정 다 만들어셨어여?
    대단하세요..사람의 솜씨가 아니시옵니다..

  • 15. 비타민
    '07.6.11 1:33 AM

    짝짝짝~~~ 환상 이에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죠?
    근데.. 받으신 분들이... 이거 먹어도 되는거... 아시겠죠...? ^^

  • 16. Joanne
    '07.6.11 7:36 AM

    저 혼자라면 못 할일을, 좋은 친구, 동생을 둔 덕분에 잘 끝마칠 수 있었네요.
    이렇게들 호응해 주시니 므흣~ ^^ 감사합니다.

    레몬사탕님, 박스는 평면으로 된걸 사다가 바닥 따로 뚜껑 따로 접었어요. 50x2=100개 접으려면 시간 마~~이 잡아먹는답니다. ㅜ.ㅜ

  • 17. 감자
    '07.6.11 8:53 AM

    정말 너무 예뻐요..
    빨리 아기 낳아서 이런선물 막 돌리고싶다는..큭큭

  • 18. 카라
    '07.6.11 10:30 AM

    헉!
    헉!
    헉!
    놀래면서 벌어지는 이 입을 어찌 다물 것이요...
    쵸코렛 한개 입에 넣어 주면 고거이 맛보느라 다물것인디....아웅...

  • 19. 채송화
    '07.6.11 11:03 AM

    이뿌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힘들었겠어요
    정말 굉장합니다

  • 20. 푸딩
    '07.6.11 11:48 AM

    아궁..넘이뻐요..
    써프라이즈~

  • 21. 미유
    '07.6.11 12:18 PM

    우와!! 최고에요!!!!

  • 22. soralees
    '07.6.11 12:43 PM

    조앤님~~~~이거이거 뭡니까?@.@
    세상에 조앤님 손에만 들어갔다하면 어케 예술 말고는 길이 없나봐요~~ㅎㅎ
    솜씨 좋으신걸 이미 알고있었지만,,볼때마다 감탄하지않을수가 없네요~

  • 23. 마중물
    '07.6.11 1:29 PM

    이건 고문입니다..
    먹을걸 선물해놓고.. 못먹게하는거나 마찬가지라구요~~~
    정말 대단하세요

  • 24. 요리는밥이다
    '07.6.11 2:40 PM

    댓글을 안달면 안될 거 같은 묘한 포스... ㅋㅋ 너무 예뻐요, 기절 직전이라는+_+

  • 25. 최인숙
    '07.6.11 4:07 PM

    옴마야..저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색다르고 정성 가득한....선물이 되겠어요....
    너무 이뽀용...

  • 26. 현승맘
    '07.6.11 4:25 PM

    우아!! 아까워서 정말 못먹을꺼같아요..

  • 27. 재롱이네
    '07.6.11 4:50 PM

    저는 그걸 우리애가 돌되기 전에 겪었어요. 그 기분 속속들이 알아요.
    저같은 경우는 저와 레벨자체도 비교안되는 어린 직원이였고 참 직원이라고 하기도 뭣한 언제 나가야 할지 모르는 그런 위치에 있는 여직원이였죠.
    얼굴도 알아요.이사하고 집들이할때 왔거든요.

    저는 그때부터 남편에게 마음이 조금씩 멀어졌어요..
    저는 아주 서서히 아주 서서히 마음이 변하는 유형이거든요.
    살면서 많은 실망을 남편에게 했고 앞으로도 하겠죠.
    어찌보면 많은 남편들이 적어도 그정도는 할거예요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아 나는 우리남편이 나만 사랑하니 행복하다 또는 이게 아니구나로 나뉠뿐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이나 저도 그걸 알았단거고.몰랐다면 행복해했겠죠.

    그리고 제가 살아보니 엄마말씀이 맞아요.
    집에 그냥 하루종일 있으면 그상황에서 정신병 걸려요
    차라리 취미활동을 하던지 사람을 만나던지 어학공부를 한다던지 몸을 바삐 움직이세요
    그럼 조금 덜해요.

  • 28. 함박
    '07.6.11 5:52 PM

    웬만하면 음.. 잘 하네...하고 말겠지만,
    이건 좀 도를 지나쳤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 29. 첨밀밀
    '07.6.11 6:15 PM

    기절... 정말 기절...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요..

  • 30. ice
    '07.6.12 11:46 AM

    돌잔치 저두 초대해 주세요..ㅋㅋ
    밥 안먹구..답례품만 하나 받아 오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 31. inblue
    '07.6.12 3:24 PM

    저 많은 걸 어찌 다 하셨을까...생각만해도 존경심이 마구 생기네요
    너무 예쁜 작품이예요.

  • 32. 꼼꼬미
    '07.6.12 4:12 PM

    진짜 장난아니시네요......와~~~~~~~~~~

    말이 안나와요....

    정말 멋져요..

  • 33. maeng
    '07.6.12 9:35 PM

    와,,,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여~
    소윤언니랑 저랑 같은 생일날인 대학 동기에여~ㅎㅎ

    언니 홈피서 받은 선물 보고 완전 부러워 했었는뎅...
    저두 ... 꼭 뵙고파여~ 빠른 시간내에...ㅎㅎ

    사진 볼때마다 완전 존경이에여~~

  • 34. 헤이븐
    '07.6.13 4:53 AM

    와... 정말 대단해요!!

    눈 커졌어요.. ㅎㅎㅎ

  • 35. Joanne
    '07.6.13 8:44 AM

    글 남겨주신 분들~
    추천해 주신 분들~
    넘나 감사합니다. 이 맛에 요리하고.. 사진 올리게 되는것 같아요. ^^

  • 36. 박정자
    '07.7.9 3:01 PM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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