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생신이라..간단하게(?) 하나 만들어 보내라고 하더군요,,,
베이킹을 하면서 느낀 점 하나는 ..사람들이 케잌이나 빵 만드는 걸..그냥 제과점에서 사듯 쉽게 여긴 다는 겁니다
그냥 밥하듯이 금방 만들어지는 줄 안다는 것이죠
하지만 만드시는 분 들은 다들..아시다시피..
빵은 거의 하루 종일이고(3~4시간)
케잌은 시트는 하루 전에구워 놓고 크림 만들고 장식하고 ...설겆이는 거의 죽음
그래도 만드는 동안은 행복하니까...그냥 만듭니다....
봄이라..좀 화사하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편 회사에..
전성민 |
조회수 : 4,59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3-17 08: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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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녜스
'07.3.17 9:23 AM오호~~
정말 이뻐요. 어쩜 그리 손솜씨가 좋으신가요!! 부럽습니다!
맞아요. 빵이고 음식이고, 만드는 정성을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면 좋죠.
(저는 어느 분에게 "자긴 매일 빵만 굽고 있어?" 하는 소리도 들어봤어요^^)2. soo
'07.3.17 5:24 PM맞아요. 쉽게 여긴다는 것 정말 공감이 가네요..
한번 고마운 마음에 큰맘먹고 3일 밤낮으로 만든 선물을 했는데,
허구헌날 만날 때마다 만들어내라는 통에 되는만큼 좀 해줬더니
성의가 없다고 구박하는 통에 있는 정마저 떨어질 지경이었어요.3. who knows?
'07.3.17 9:58 PM허거덩...이뻐라.... 저렇게 모양 내고 색내는건 언감생심 꿈도 못꾼답니다. 기껏해야 머핀에 파운드 케잌...아 초라하여라
4. 아이사랑
'07.3.26 2:04 PM남편께서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거 같아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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