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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 이젠 <김치밥>도 할줄 알아요 하하하~

| 조회수 : 5,039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3-05 11:20:22
이젠 냄비밥? 돌솥밥도 할수 있는거있죠. ㅋㅋㅋㅋ
다음에 또 하면 그땐 또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첫 김치밥은 성공했어요.
우선!! 82에서 사전 검색을 통해 충~~ 분히 이런저런 상황들을 체크하고~~ 만들어서 그랬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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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밥

재료:씻어 20분정도 불린쌀, 생쌀의 1.5배 정도의 물 , 찬물에 한번 씻어 썰은 김치, 간장과후추에 살짝 버무린 돼지고기


①  미니돌솥에 김치-돼지고기-쌀- 김치-돼지고기-쌀 이렇게 깔고 물을 붓고 ,물이 와르르르 끓을때까지 센불로 끓이고


②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글보글 끓으면 중불로 줄인 후 , 한번 뒤적이고 다시 뚜겅덮고 끓이다가


③  10분정도 후에 다시 뚜껑얼어 한 번 뒤집어 섞어주고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약불로 조금 더 끓이다가, 불을 끄고 15분정도 뜸들이고 완성. 양념장에 비벼먹어도 되지만.. 그냥도 괜찮아서 그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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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닥이 궁금하시다구요? ㅎㅎㅎ 그럴줄 알고 찍었쬬!!!^_____________________^



전제적인 밥도 적당한 질기였고,, 바닥도 탄부분이 없으니까... 이정도면 그래도 처음치고는 봐줄만? 아니 먹어줄만 한거겠죠.
그런데 이 김치밥의 묘미는 밥하는 동안에 나는 냄새인거 같아요. 김치와 돼지고기가 어우러져서 익어가는 향이~~~
최고 좋던데요!!!!!!    그리고 또 이렇게 돌솥밥은 밑부분에 살짝 누른 부분 긁어 먹는것도 ㅋㅋㅋ 또 하나의 별미구요.
주말에만 엄마와 아빠가 집에 오시고 평일엔 아빠학교가 있는 화성집에 계세요. 근데 어제는 아침에 운전하시기 싫으시다고 오후쯤에 출발하셔서..  
배가 고팠는지 오빠가 덜어준 밥 다 먹었더라구요. ㅋㅋㅋ 이젠 누굴 만들어주려면 상대방을 우선 굶겨야 할까봐요.
이렇게 저녁을 먹고났더니 비가 굉장히 많이 오더라구요.
이 꽃샘추위 빨리 지나갔음 좋겠다.^^

    ..... 그런데 아~~ 정말 사진 찍기 눈치보여라~~~ ㅠ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쪼리미
    '07.3.5 11:22 AM

    우와 군침 돕니다.
    우리 아들이 김치밥을 좋아해서 가끔하는데.....
    배고파요. ㅠㅠ

  • 2. 자작나무
    '07.3.5 11:58 AM

    이것도 한번 해봐야겠어요..그렇잖아도 오늘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저녁걱정 했었는데...^^*

  • 3. 변인주
    '07.3.5 12:29 PM

    ^^* Yum yum yum,,,,,,,

  • 4. 오렌지피코
    '07.3.5 1:38 PM

    경.축.!!!!!
    플래카드를 붙여 들여야 하는건데...^^
    이거보니까 저두 김치밥..먹고 싶어졌어요. 아흑!!

  • 5. 우노리
    '07.3.5 8:24 PM

    못하는 것이 없는 처자로군요.^^
    누구 품에 안길려나??
    그 분 참 복도 많네....

  • 6. 수국
    '07.3.6 9:40 AM

    ㅎㅎㅎㅎ 경~ 축~ 감사히받겠사옵니이다~~^^
    우노리님~~ 요리만 보시고 너무 확대해석하시는거 아녜욧!!^^
    자작나무님~~ 꾸물꾸물이란 글씨를 보니까 ㅋㅋㅋ 보글보글 김치밥이랑 어울리네요~~

  • 7. 하얀
    '07.3.6 10:31 AM

    어제 수국님 블로그에 가봤는데
    어린 아가씨더군여...
    미인이시고... 반가웠답니다~^^
    전기압력솥에 하면 불 안 살펴도 되고 편한데...
    그래도 이렇게 돌냄비에 하는게 더 맛있겠져?^^

  • 8. 수국
    '07.3.7 8:13 AM

    하얀님~ 하얀님~ 그런 말씀 하시면 큰일나요!!! 하얀님 취향 독특하시다구..

    전기밥솥이든.. 돌솥이든.. 냄비든.. 압력솥이든.. 밥하는건 항상 완성되서 주걱으로 뒤적일때까지는 항상 조마조마 하는 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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