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길~고 긴 방학의 마지막날..
아들 머리 파마하고 동네 공원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베**라**아슈크림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퐁듀를 본 아들이..
"엄마 나 저거 먹고 싶어~"
이러는데... 그게 머 별것도 없는것 같은데..
만원이나 하는 것이 아깝기도 하고..
또.. 집에 있는 초컬릿 탬버링해서..
그까이거~~ 대충~~만들어 주면 될것 같아..
"엄마가 집에 가서 만들어 줄게~"
하고 오자마자 간단하게 해먹은 초콜릿 퐁듀~랍니다..
고백하건데..
여적.. 퐁듀란거 먹어본 적은 없지만..
여태 요리라는거 어렵고 손마니 가는 거라 구찮게 생각했는데..
제과제빵 배우며.. 조금씩 자신감도 얻고..
새로운 것이 도전해볼 용기도 생기더군요..
딸기랑 사과.. 그리고 호두맛 나는 아슈크림과 초코레~
맛있더군요...
아들도 맛있다며 초코레 그릇 혀로 핥아먹을 정도였다는...ㅋ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간단하게 해먹는 퐁듀~
김미화 |
조회수 : 4,409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7-03-02 1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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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원한꿈
'07.3.2 12:09 PM오호 !!! 아드님 간지남이네요.. 지금은 떨어져 있는 울 큰 애도 생각 나구요,,
베란다 창밖이 마치 바다 처럼 보이네요..2. 결혼하고 싶은여인
'07.3.2 12:27 PM아드님 파마 잘 나왔네여 ㅋㅋㅋ
3. 김미화
'07.3.2 12:43 PM아들.. 이뿌게 봐주셔서 감솨 해요~~~*^^*
저희 동이 끝이라.. 베란다 풍경이 시골틱~ 해요.ㅋㅋㅋ
앞에 논이 좍~~ 펼쳐져 있어서..
그냥 저게 다 내 논이려니~~ 착각하며 살고 있어요...ㅎㅎ4. 열공주부
'07.3.2 5:08 PM우리 아들 또래로 보이는데 듬직하게 생겼네요...
에궁 ~~ 나도 뒹굴뒹굴하는 우리아들 맛난것 좀 해줘야겠습니다5. 달콤함 향기~~
'07.3.2 5:39 PM오호~~
이 방법이 있었군요
어제 저녁 먹고 오는 길에 애들이 베스킨에서 퐁듀 포장해오자고 하길래
들렀더니 다 떨어졌다고 해서 그냥 아이스크림만 사왔거든요
집에 초콜렛 만들때 쓰던 초콜렛 남은거 있는데..그거 녹여서 해줘야겠어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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