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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랑의 반대말은 게으름. - 오징어밥볼

| 조회수 : 4,391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10-27 09:14:42


너는 공기와 같은 존재여서
네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다고,
그런 말로 안심시킨다.


나는
공기가 되고 싶지 않다.
극도로 절망적인 순간에만 알아차리게 되는 존재가 아닌,
네가 소훌하다면
금방이라도 나를 알아차릴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


사랑의 반대말은 게으름이다.
사랑도 부지런한 사람에게 자격이 있는 것.
공기같은 사람이란 말로..
너의 게으른 사랑을 변명하려 하지 말자.

=> 지금은 부지런히 사랑할 때..


재료: 밥한공기, 오징어 반마리, 당근1/3개, 피망 반개, 양파 반개,
      고추장1T, 설탕 1t,참기름 조금,빵가루 조금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입자감이 살도록 다진다.
2. 양파, 당근, 피망도 곱게 다진다.
3. 양파와 당근, 피망을 볶다, 오징어를 넣고 볶는다.
4. 밥에 볶은 재료를 넣고, 고추장 1T와 설탕 1t, 참기름을  넣고 잘 버무린다.
5. 작은 볼 모양으로 만들어 빵가루에 한번 굴린다.
6. 180도 오븐에서 8분간 구워낸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헤라자드
    '06.10.27 10:13 AM

    오홋~ 이거야 말루 제가 찾던 메뉴예요.... ^^ 넘 좋은 말씀과 레시피 감사해요^^

  • 2. 쭈야
    '06.10.27 10:23 AM

    음~~너무 맛나보여요
    낼 토요일이니깐 간단하게 아침대용 좋을듯해요

  • 3. 포도공주
    '06.10.27 1:57 PM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일지 너무 궁금한데,
    오징어 볼이란 아이디어 자체가 참 좋네요.
    찬밥 처리를 볶음밥으로만 할게 아니라 이런 방법으로 해도 좋겠어요~

  • 4. 박정숙
    '06.10.27 7:44 PM

    울남편도 무지 좋아라 할듯...
    주말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5.
    '06.10.27 7:48 PM

    세헤라자드님... 맛이 좋아요... 모양도...
    쭈야님...찬밥 처리하기 참 좋죠??
    포도공주님... 볶음밥보다 좀 귀찮을 수 있지만, 고추장에 비비는것도 참 특색있더라고요...
    박정숙님... 네... 맛나게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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