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당신은 누구십니까? - 라이스페이퍼밥

| 조회수 : 5,129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6-10-02 09:30:01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구의 어머니로, 누구의 아내로, 누구의 딸로
누구의 아버지로, 누구의 남편으로, 누구의 아들로..


가슴 따뜻해지는 소중한 타이틀이지만,
내이름 석자로만 살아가는 날도 가끔은 꿈꿉니다.


타이틀이 같다고 모두 같을 거라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누구의" 라는 글자 앞에. "어떤" 이란 단어로
난, 당신에게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제게 유일한 존재이듯이..




당신은 누구십니까?
김밥모양으로 갖었다고, 나를 김밥으로 봐주지 마세요.
나는 담백하고 깔금한 라이스 페이퍼밥입니다.
저는 담백하고 깔금합니다.
기억해주세요~~~~~









재료: 라이스페이퍼 사각형 4장, 밥 2공기,치자 단무지, 오이, 당근, 새우살 조금씩
식초 4T, 설탕 3T,레몬 두조각, 다시마 한조각, 소금 조금
만드는 방법:
1. 밥은 김밥용으로 고슬하게 지어 준비한다.
2.약한불에서  식초에 설탕, 소금을 놓인후, 레몬과 다시마를 넣어 배합초를 만든다.
3. 배합초는 식힌후 밥과 버무린다.
4. 당근, 오이, 치자, 새우살을 채썰어서 준비한다.
5. 라이스페이퍼를 찬물에 2초간 담근 후(진짜 2초입니다-딱딱하게 느껴져도 싸다보면
   노긋해진다는...), 김발위에 놓는다
6. 재빨리 밥과, 재료들을 넣고 김발로 만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낸다.

**마트에서 월남쌈코너에 가면, 네모난 모양, 동그란 모양이 있답니다.
네모난 모양을 선택하시면 되겠죠??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도공주
    '06.10.2 9:53 AM

    라이스 페이퍼로 이렇게 한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신기할 뿐입니다. ^^
    휘님의 글과 사진은 언제든 아이디어가 톡톡 넘쳐서 좋아요~

  • 2. uzziel
    '06.10.2 10:23 AM

    오호라~
    보기에 너무나 이쁘네요.
    손님상에 올려도 훌륭할거 같아요.
    배워서 바로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감사해요~ ^^*

  • 3. 줌마렐라~~
    '06.10.2 12:15 PM

    먹고 싶어라~~ 오늘 저녘메뉴로 결정했습니당 ㅎㅎㅎ

  • 4. 비니맘
    '06.10.2 12:23 PM

    저도..따라해 볼래요.. 성공하면..
    포트럭 하는데 만들어 가 볼려구요.
    감사합니다..휘 님.

  • 5. 나비부인
    '06.10.2 2:03 PM

    저도 마트에서 봤어요. 한번 해볼랍니다.

  • 6. 칼라
    '06.10.6 8:31 PM

    멋져요,,,,하얀밥이 이렇게 이쁠수가,,,
    휘님이 날신 날씬하신 이유가 다 있었네요^^

  • 7. 박소운
    '06.11.30 10:54 PM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깔끔하면서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188 수요일 아침상입니다~~~ 8 비비안리 2006.10.04 5,660 14
20187 초간단 손말이 김밥 ... 김밥전 ... 2 권희열 2006.10.04 4,967 4
20186 10월 3일의 저녁 상차림 8 miki 2006.10.04 4,781 22
20185 한입 돈까스 5 inblue 2006.10.04 5,403 11
20184 저도 통밀쿠키 10 초코 2006.10.04 3,506 45
20183 참치캔 소보로덮밥 1 앤드 2006.10.04 3,242 14
20182 추석명절 고마운분들께 상투과자 선물하기~ 9 zio 2006.10.04 3,618 29
20181 알아두면 편리한 상차림 1 천하 2006.10.03 5,155 57
20180 보라돌이맘님 즉석어묵 저도 도전!!!^^ 4 아날로그 2006.10.03 5,542 39
20179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만드는 약밥 1 Diane 2006.10.03 3,288 9
20178 사과케익 49 tazo 2006.10.03 5,326 20
20177 팬에구운감자크로켓 1 크리스티나 2006.10.03 2,687 24
20176 어제 저녁 돈까스 1 진선 2006.10.03 3,138 10
20175 집에서 만들어 먹는 즉석어묵 21 보라돌이맘 2006.10.03 13,701 92
20174 화요일 아침상 입니다~ 7 비비안리 2006.10.03 5,075 58
20173 10월 2일 저녁 상차림 7 miki 2006.10.03 5,200 28
20172 남편도시락 3 초코 2006.10.03 5,588 68
20171 가을엔 송이버섯~ 2 둥이맘 2006.10.02 3,583 22
20170 송편바람에 동참하기...(사진재수정) 17 준&민 2006.10.02 4,731 4
20169 나 쑥떡 맞아요? ^^ 1 샴푸공주 2006.10.02 3,726 8
20168 시골 가시는 아빠&엄마드실 쿠키 7 수국 2006.10.02 5,554 23
20167 명절선물셋트로 만드는... 신선한 즉석마요네즈, 고추참치, 조미.. 13 보라돌이맘 2006.10.02 14,369 72
20166 우리 둘째 백일 축하해 주세요!!! ^^ 24 오렌지피코 2006.10.02 7,055 32
20165 월요일아침상 입니다~~ 12 비비안리 2006.10.02 5,842 22
20164 뼈없는 닭발을 아시나요? 23 경빈마마 2006.10.02 7,293 17
20163 해물듬뿍 매운 해물스파게티 1 야간운전 2006.10.02 5,167 2
20162 당신은 누구십니까? - 라이스페이퍼밥 7 2006.10.02 5,129 52
20161 대하 대신 중하로.. 1 뽀쟁이 2006.10.02 2,84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