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옥수수탕? 옥수수빠스~
지난번에 옥수수 세자루 사다가 삶아서 한자루 겨우 먹고..--;;; 냉동실에 넣어둔 옥수수로 '옥수수탕'을
해보았습니다
재료 - 옥수수 두자루, 땅콩 한주먹, 해바라기씨, 밀가루 100cc ,녹말가루 3숟가락, 달걀1개
시럽 - 식용유 1: 설탕 3
알알이 떼어낸 옥수수를 블렌더에 갈아 옥수수에 다진 땅콩과 해바라기씨 넣어주고 밀가루 녹말가루
계란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반죽을 화채용수저로 한수저씩 떠서 튀긴다음 식용유 1 : 설탕 3 비율로 기름에 설탕이 완전히 녹을때
까지 약불에서 서서히 녹이다가 튀긴 옥수수를 시럽에 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찰옥수수로 했더니 튀겨놓은 모양이 좀 거칠거칠 합니다만 시럽 묻히지 않고 그냥 먹어도 옥수수와
견과류때문에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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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한생각
'06.7.28 4:44 PM사진이 안보여요..
2. hippo
'06.7.28 4:51 PM네이버에서 가져온 사진은 잘 안보입니다.
접시가 우리 집에 있는 거랑 똑같아요.
두부에서 준거 같은데...
반짝 반짝 윤이 나는게 맛나게 생겼네요.3. 구경꾼
'06.7.28 6:06 PM저는 카드결제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카드쓰면 바로 인터넷으로
결재통장에 송금해요. 그리고 결제일에 모자란 금액(교통비 같은)만
채워놓는 식이죠. 이런식으로 생활비 다 카드로 써요. 참 일부러
결재통장은 현금카드 안 만들었어요.4. 라니
'06.7.29 12:26 AM구경꾼님 궁금한게 있어서요...
식용유에 설탕을 그리 넣고 하면 저는 설탕이 그냥 묻어 나오던데...
무엇이 잘못되었을까요?
늘 실패를 해서 그냥 물엿을 묻혀 먹습니다.5. 구경꾼
'06.7.29 1:02 AM기름과 설탕으로 시럽을 만들때는 설탕이 녹기전에 뭉치거든요
그상태에서 계속 저어주는데 금방 녹지는 않아요 설탕이 녹으면 약간 노란색 으로 되는데
그때 넣어주시면 됩니다6. 세라맘
'06.7.30 9:31 PM옥수수빠스 보니 생각이 나네요... 울 딸네미가 초딩때에
말 발음도 제대로 안될때쯤일거예요..~~
어느날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빠스랑 고구마빠스를 해주었는데요~~
아이가~~
엄마 이게 뭐야~~ 하고 물으면서 먹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음~~ 이건 옥수수빠스야~~
하고 말해줬거든요....
그런데 딸내미가 뭐라고 말했는지 아세요.....
어~~맛있어 엄마~~
옥수수빤스~~~ㅎㅎ~~
그때 저 넘어갔다는거 아닙니까~~ㅎㅎㅎ
주위 제 친구들이랑 시엄니까지 모두 자빠졌드랬습니다~~
갑자기 그 생각도 나고
제가 좋아하는 빠스 먹고 잡네요...ㅎㅎ
그날의 빤스 사건을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ㅎㅎㅎ
죄송해요..구경꾼님... 그냥 웃으시라고 한 이야기예요...
괜찮죠?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이젠 고1된 딸아이에게 그이야기 다시
들려 주워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