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넘 예쁜 딸기타르트, 블루베리타르트

| 조회수 : 6,20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2-15 17:11:17



딸기 타르트............정말 예쁘지않나요?!

제가 만들어놓고노 늠 이뻐서 자화자찬 만발이예요 ㅋㅋㅋ

만들기도 비교적 쉽고 생각보다 글케 달거나 느끼하지않고 맛도 있구요

무엇보다 예뻐서 선물용으로 넘 좋을꺼같아요

두번째는 딸기 타르트를 시아부님 간식으로 보내놓고 담날 다시 만든 블루베리타르트예요

집근처 제빵재료상에 갔더니 직접 와서 택배비 절약됐다고 옆이 살짝 찌그러진 블루베리파이필링을 공짜로 주시더라구요

글서 생크림과 커스터드크림 올린 위에 팍팍 올려줬죠

뒤에 살짝 보이는 녀석은 미니 딸기 타르트구요







*재료*

아몬드가루 80그램, 박력분 250그램, 슈거파우더 100그램, 버터 150그램, 소금 3그램, 달걀 1개

생크림............생크림 200미리, 설탕 20그램

커스터드크림............우유 250미리, 노른자 3개, 설탕 60그램, 박력분 25그램, 바닐라에센스, 버터 10그램, 럼주

딸기, 블루베리 파이필링, 슈거파우더, 미로와(20센티 타르트틀 2개 분량)







*만들기*

푸드프로세서에 아몬드가루와 박력분, 슈거파우더, 소금을 넣고 차가운 버터를 넣은뒤 돌려서 가루류와 버터가 섞이도록 해주세요

여기에 달걀을 넣고 돌리다 멈추고 다시 돌리고를 반복하시면 한덩어리로 뭉쳐집니다

반죽을 비닐에 싸서 냉장고에 한시간 휴지시킵니다

생크림은 설탕을 넣어서 휘핑해서 단단하게 준비해주세요

분량의 우유에(커스터드크림) 바닐라에센스나 바닐라가루를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볼에 노른자를 넣고 설탕을 두세번에 나눠 넣으며 거품기로 충분히 저어주세요

여기에 미리 준비한 우유를 1/3 넣고 박력분을 체에 내려 넣고 섞어줍니다

남은 우유도 마저 넣어주시고 체에 한번 걸러 주세요

전자렌지에 3분 돌려주시고 주걱으로 잘 섞으신후 다시 3분 돌리시고 버터와 럼주를 넣고 섞어서 위에 랩을 씌워서(랩을 크림에 붙여주세요) 차게 식혀주세요

이렇게 전자렌지로 커스터드크림 만드는 법은 슬픈하품님 레서피인데요 커스터드크림이 증말 편하게 잘 만들어지더라구요

이렇게 만든 커스터드크림은 미리 준비한 생크림과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휴지한 반죽은 덧밀가루를 뿌리고 3미리 두께로 밀어준뒤 타르트틀에 잘 밀착시켜주세요

포크로 구멍을 내준뒤 위에 쿠킹호일이나 유산지를 깔고 콩을 얹어 블라인드 베이킹을 해주세요(내용물 없이 틀만 굽는것)

오븐 온도는 180도로 15분 굽고 콩을 제거한뒤 5분 더 구워주세요

노릇하게 구워진 반죽을 충분히 식힌 다음 크림을 짤주머니에 넣고 안에 빈틈없이 짜넣어주세요

크림 위에 저처럼 딸기를 반으로 잘라 얹으시거나(가장자리부터 점차 안쪽으로 딸기를 차곡차곡 놓아주심 됩니다) 아님 블루베리 필링을 듬북 얹어주세요

딸기를 얹으신경우 미로와 같은 광택제를 발라주시고 슈거파우더를 솔솔 뿌려 마무리~

만드는 과정을 일일이 글로 쓰려니 무지 길고 복잡한거같은데 만들어보심 생각보다 그리 복잡하지는 않답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olie
    '06.2.15 5:14 PM

    너무 이쁘네요..^^
    정말 자화자찬하실만 합니다~~

  • 2. 웰빙
    '06.2.15 5:24 PM

    ㅎㅎ이뽀요..정말..
    먹기 아깝겠어요~~

  • 3. 둥이맘
    '06.2.15 5:25 PM

    칭찬 감사해요~ 글구 타르트는 이미 울 식구들 뱃속에 들어가버렸답니다

  • 4. 손톱공주
    '06.2.15 5:28 PM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분가하면 오븐 사서 빵만드는거 배울라구요~

  • 5. 오이마사지
    '06.2.15 5:28 PM

    너~무~ 이뻐요....^^
    쌍둥이 맘이신가요? 대~단~ 하세요...

  • 6. 안젤라
    '06.2.15 6:47 PM

    음 ~~~
    잘 만드셨네요
    이제 곧 따라하기 들어갈거 같은데요
    얼마전 모카 브라우니 열심히 따라했던 안젤라 입니다.

  • 7. 칼라
    '06.2.15 8:30 PM

    블로그구경하고 왔어요^__^ 어쩜 그리 정갈하게 음식을 만드실지....
    따봉이네요,

  • 8. lpg113
    '06.2.15 11:13 PM - 삭제된댓글

    어머~~~~
    일류호텔에서 사왔다구해도 아무도 의심안하겠어요...
    저두 17개월짜리 울아들 좀 더 키워놓구
    빵만들기에 도전하려구 하는데 님같은 경지에 오를수 있을까요??

  • 9. 런~
    '06.2.16 12:21 AM

    타르트 틀이 몇센티 짜리인가요?
    너무 잘 하셨네요.^^
    저도 도전을...^^

  • 10. 빨강머리앤
    '06.2.16 1:06 AM

    넘 예뻐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요즘 왜이리 켘 종류가 땡기는지..(좀 있음 둘째 출산이거든여..)체중 조절해야하는데..82쿡에 오면,,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여,도전해봐야징..

  • 11. DollDoll
    '06.2.16 9:46 AM

    윤기가 장난 아니네요. 먹고싶은 마음 절로 들게끔..
    타르트틀이 필요해요;ㅅ;잉..

  • 12. 원재맘
    '06.2.16 10:00 AM

    이 예쁜걸 어떻게 먹지! 아까워서....

  • 13. 둥이맘
    '06.2.16 11:49 AM

    손톱공주님...빨랑 분가부터 하세요~홧팅! 오이마사지님....4살 아들쌍둥이맘이랍니다^^

    안젤라님...함 만들어보세요~ 칼라님.....칭찬 감사해요^^ lpg113님....저더 애들 두돌쯤부터 슬슬 만들기 시작했답니다.근데 빵만들기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런님....위의 재료가 20센티 타르틀 2개 분량으로 넉넉하답니다(두개 만들고 8센티짜리 수플레컵 두개 더 만들었어요)

    빨강머리앤님....임신중이시믄 맛나고 예쁜거 많이 드셔야죠~ DollDoll님....지르세요^^타르트틀은 높이가 얕아서 20센티짜리는 사야 먹을만하더라구요 ㅋㅋㅋ

    원재맘님....저흰 별로 망설임없이 걍 푹푹....자르지도않고 포크로 신나게 먹어치웠다지요~

  • 14. miki
    '06.2.16 3:38 PM

    내 동생네두 여자 쌍둥인데..
    남자애 쌍둥이에 이렇게 예쁜 타르트를 만드시고 대단하세요.
    너무 맛있ㄱㅔㅆ어요.

  • 15. 김미옥
    '06.2.18 11:04 PM

    와 너무 잘만드셨어요 어쩜 저렇게 예쁘게 잘만드시는지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768 풀무원 요리국물 책임자 입니다. 41 풀무원 2006.02.16 10,219 10
16767 일찍 먹어본 쑥국 7 천하 2006.02.17 3,159 26
16766 효자라구요??? ...아니예요!!!ㅋㅋ 14 안나돌리 2006.02.17 4,859 83
16765 겨울철 별미~ 콩나물굴찜 15 러브체인 2006.02.17 6,775 32
16764 일인분의 비애-찜닭 12 2006.02.17 6,360 10
16763 내맘대로 태국식 커리요리~ 2 둥이맘 2006.02.17 2,725 2
16762 생크림장식은 너무 어렵당... 8 프링지 2006.02.17 3,373 10
16761 브라우니 7 이윤경 2006.02.17 3,289 9
16760 나물순이들의 모임. 36 경빈마마 2006.02.17 8,051 29
16759 버섯을 이용한 만만한 반찬 6 어중간한와이푸 2006.02.16 5,960 17
16758 육포 4일째.. 4 김명진 2006.02.16 2,650 13
16757 스테이크야.. 너 앗백 안가도 되겠다.. 6 김명진 2006.02.16 5,747 7
16756 토마토키슈.. 7 뽀쟁이 2006.02.16 3,014 6
16755 로미오 쿠키 6 안젤라 2006.02.16 4,941 211
16754 매운 게 땡길 때.. 오징어 볶음... 10 뽀쟁이 2006.02.16 4,678 2
16753 아웃백-립스온더바비 따라 하기 5 소가된게으름뱅이 2006.02.16 4,815 7
16752 아들을 생각하며... 49 윤정희 2006.02.16 3,891 20
16751 올만의 칼질... 밀크포테이토수프와 등심스테이크~☆ 5 신시아 2006.02.16 3,839 5
16750 두가지 묵 3 이윤경 2006.02.16 2,819 20
16749 치즈 품은 닭 가슴살 5 루시 2006.02.16 3,616 38
16748 올해는.... 초콜렛 대신 젤리~ 9 Joanne 2006.02.16 3,463 17
16747 만두야, 만두야! 11 joint 2006.02.16 4,883 13
16746 집에서 해먹는 스파게티~ 5 아로아 2006.02.16 4,572 12
16745 육포 3일쨰 3 김명진 2006.02.16 2,752 11
16744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는 부타샤부 14 miki 2006.02.16 6,740 39
16743 바나나 처치용 호두바나나케익 17 funny 2006.02.15 4,478 7
16742 넘 예쁜 딸기타르트, 블루베리타르트 49 둥이맘 2006.02.15 6,203 6
16741 전 뒷북 치고있내요. 21 miki 2006.02.15 5,73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