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족들에게 준 발렌타인데이 케이크예요 ^^

| 조회수 : 6,614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2-14 13:59:10


 

초코퍼지케이크 굽고 마침 냉동쿠키반죽 있는거 굽고나서 코팅초콜렛 찍어서

만들었어요.

 

신랑과 아이들을 위한 선물입니당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토키
    '13.2.14 2:24 PM

    와-! 사랑이 넘치네요 :)

    진짜 예뻐요,
    솜씨가 부러워요 ㅎㅎ

  • 몽리
    '13.2.14 8:32 PM

    사실 자세히 보시면 다 허접해요 그냥 딱 울가족수준에 맞게 했답니당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 2. 나우루
    '13.2.14 3:04 PM

    ㅋㅋㅋ ㅋㅋㅋ 귀여워요 !!
    초코렛 저렇게 모양내서 어떻게 묻히는거에요~?~?

  • 몽리
    '13.2.14 8:33 PM

    전 쿠키구울때 이쑤시개로 고정 후 구운후 코팅초콜렛 녹여서 쿠키양옆을 조금씩 녹인초콜렛에 담갔다가 종이호일위에서 굳혔어요. 눈입은 초코펜사용했구용 ^^ 그래서 초코케이크에 꽂았답니당.

  • 3. 양새댁
    '13.2.14 4:46 PM

    원글님은 아니지만^^;;
    쵸콜릿은 각도를 바꿔가며 디핑하신 것으로 보이고 케잌에는 이쑤시개로 고정하신 걸로 보이네요.^^

    원글님 정답맞나요?ㅎㅎ
    솜씨와 아이디어가 부럽습니당.ㅋ

  • 몽리
    '13.2.14 8:34 PM

    마자요마자요 헤헤헤 먼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친구는 이거 보더니 애를 더 낳을꺼냐며 ㅋㅋ 그러더라구요 현재는 꽂혔던 쿠키는 아이들이 하나둘 빼먹어서 정작 아빠는 와서 초코케이크만 먹었네요 ㅎㅎ

  • 4. 리본
    '13.2.14 4:56 PM

    너무 귀엽고 아이디어가 뛰어나네요
    쿠키가 어떻게 케잌에 붙어 있나요?

    세번째 댓글 썼다가 오타를 발견, 지우고 다시 썼네요. 양새댁님 말씀처럼 이쑤시개로 하셨나봐요 ㅎ

  • 몽리
    '13.2.14 8:35 PM

    위에 양새댁님께서 잘 써주셨어용 그거 참고해주세용..ㅎㅎ 쿠키만 다음에 다시 한번해서 아이들 선물로 함 만들어봐야겠어요 ㅎㅎ

  • 5. 지혜월
    '13.2.14 10:27 PM

    솜씨도 좋으시고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우리 딸들에게 미안하네요
    원글님 반에 반만 해주어도 정말 행복해 할텐데..
    분발해야겠어요

  • 몽리
    '13.2.19 9:12 PM

    전 좀 극과극인지라 막 기분업할때는 마구마구 하루종일 만들다가 또 쫘악 귀차니즘신이오시면 바로 몇일동안 부엌을 쳐다보지도않아요 저야말로 심각한거죠 ~~~

  • 6. 유칼립투스
    '13.2.15 11:29 PM

    와아 너무 귀엽네요ㅜㅜ 어떤 맛일지도 정말 궁금해요ㅎㅎ

  • 몽리
    '13.2.19 9:13 PM

    진한초코맛과 진한치즈맛의조화를 상상해보심 대충...상상이 될듯한데용 ^^

  • 7. 간장게장왕자
    '13.4.1 4:49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언제한번 먹어봐야 할것갇은 마음뿐
    으아 먹고 싶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7333 한국 사람은 역시 한식이 최고예요~ 22 희귀구슬 2013.02.04 12,785 3
37332 라이머빈 (lima bean) 오븐시루떡 18 에스더 2013.02.04 11,907 3
37331 뜨끈뜨끈하고 진한 국물요리 부대찌개 만들기 10 하나미 2013.02.04 10,316 1
37330 파니니그릴 없이 됩니다 27 내이름은룰라 2013.02.04 31,104 0
37329 아름다운 제주살이49~ 서귀포촌살이 11 제주안나돌리 2013.02.03 11,305 2
37328 잡곡여왕 유기농 찹쌀고추장 담았어요. 49 잡곡여왕 2013.02.02 6,202 2
37327 우엉 부침개로 만든 콩나물 조림 47 아몬 2013.02.02 13,429 8
37326 프리스카님 도움으로 메주 띄우기를 하고있어요^^* 11 ☆사탕 2013.02.02 6,882 3
37325 산골의 아침메뉴~ 8 금순이사과 2013.02.02 10,376 1
37324 부글부글 끓어 넘쳤던 불금!! 7 손사장 2013.02.02 8,178 0
37323 초간단 : 프랑스 바닐라맛 수플레 만들기 (동물사진있어요^^) 59 여름바다 2013.02.01 20,682 4
37322 안녕하세요~ 키톡 처음 글 남겨용 ^-^ (집에서 해먹은 몇가.. 9 귤우유 2013.02.01 5,231 1
37321 오일장에서 ..추억의 먹거리들 30 둥이모친 2013.02.01 14,826 7
37320 우엉 부침개 95 아몬 2013.02.01 16,618 10
37319 도 시 락 6 짜몽 2013.02.01 9,226 0
37318 되게 쉬운 한끼 식사들~ 72 어떤사람A 2013.01.31 20,518 10
37317 펜넬스프와 메주(잘된건가? 아님 시망?)-- 메주괴물 그후 이야.. 47 우화 2013.01.31 9,106 2
37316 우리집 완소레시피- 둘둘(2.2)치킨 (혹은 둘둘닭도리탕) .. 49 보라돌이맘 2013.01.31 29,967 11
37315 혼자서 잘먹고 잘살기! 17 재재 2013.01.31 8,944 2
37314 서리태콩으로 메주 만들어 봤어요 16 늘꿈 2013.01.31 8,687 7
37313 어묵탕의 생명은 국물일까? 어묵일까? 23 손사장 2013.01.31 8,657 1
37312 혼자밥해먹기 26 해피써니 2013.01.31 9,849 1
37311 고독이 미국에서 밥 해(사)먹은 이야기 (스압!!!) 21 고독은 나의 힘 2013.01.30 14,456 11
37310 노처녀의 싱글 테이블 3 - 타이 옐로 커리 26 B형여자 2013.01.30 16,905 1
37309 안동찜닭!! 만들어보았어요 ㅎ 16 로맨틱한하루 2013.01.30 9,204 1
37308 설거지 세 개, 피자도우&고르곤졸라 피자 45 루꼴라샐러드 2013.01.30 12,735 5
37307 비린내 나는 글-,.- +찻집 이야기 64 백만순이 2013.01.29 15,890 7
37306 제주도 여행기- ^^ (스크롤 압박이...!) 95 나우루 2013.01.29 16,65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