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을 좋아하는데 아주 간단히 먹는거를 좋아해요.
코###코 냉동 브로컬리 랑 소세지 해동 햇반 계란지단 부치면 김밥싸는게 아주 간단해요.
짜잔~ 목이 막히니 요새는 라면 티백 상품도 나오기 때문에 뜨건물에 풀어서 같이 먹습니다.
그리고 인스턴트 비냉도 하나 뜯어서 단숨에 완성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을 곡물 빵에 발라 먹어요.
아이스크림 모니카가 생각나더라구요.
연말이라 그런지 송년 행사에 사람들 만날 일이 많네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귀찮기도 하고..
설렘 <<<귀찮음 이 압도적으로 크지만 않으면 얼굴 한번 보는게 뭐 어렵나 하지만.
자꾸 동굴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거 있죠.
나만의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게 아쉬운 요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