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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우엉생채와 돔

| 조회수 : 10,634 | 추천수 : 3
작성일 : 2020-01-18 12:53:05
내가 먹어야 하네
나 다 되어가
신장이 안 좋네
우엉차를 먹고 싶답니다
요즘
산도라지 말린 것 다려서 주는데.

대목이라 바쁘다
아침 하면서 차로 마시나 생채한것이나
우엉의 어떤 좋은 성분은 같지 않겠나
우엉이 참커요
속이 빈듯하나
썰어서 식감이 좋습니다

우엉채 썰어서 대파 하나 어스 썰고
얼마전 김치양념으로 조물조물 무쳐서
깨소금 뿌려 놓으니 좋습니다

언니 식구들 많이 모이면
구워 드셔요

우선 담백한 국물맛을 보기위해
냄비 아래 감자하나 깔고
포뜨고(살집은 아이들 구워주려고) 남은 돔과 토란대
냄비에 넣고 끓이면서 콩나물 따로 익히고
미나리 부추 다파 다듭습니다

여기에 김치양념 두어 스픈 넣었습니다
대박 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1.19 1:02 PM

    우엉생채도 너무 맛있겠구요^^
    돔 매운찜도 먹고 싶네요~
    명절 전 맛있는 음식 많이 하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이호례
    '20.1.21 8:53 PM

    테디베어님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돔이 너무 커서 반갈라서
    한냄비 끓여놓고
    육수와 고기 발라서 콩나물 미나리 부추 넣고 양념잠 두어스픈 넣어서
    익히니 너무 좋으네요
    식구가 없으니 자꾸 요령이생기네요
    터디베어님도 좋은 명절 되십시요

  • 2. 이은경
    '20.1.20 4:50 PM

    우엉채는 그냥 깔아서 바로 만드나요 ? 맛나보여요 ^^

  • 이호례
    '20.1.21 8:55 PM

    이은경님 맞아요
    바로 깎아서 하였습니다
    한번 하여 보셔요
    익혀서 들깨가루로 무쳐도 좋아요
    지짐도 좋구요
    맛나게 하셔요

  • 3. 이은경
    '20.1.23 12:36 AM

    감사합니다 우엉 해묵기 힘들었는데 김치양념 좋아하니 꼭 만들어 볼께요 ^^

  • 4. 백만순이
    '20.1.27 2:47 PM

    우엉을 김치양념에 버무려서도 먹는군요!
    냉동해놓은 김치양념 있으니 우엉만 사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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