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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끊고 사시는분 계시나요?
시댁과 조회수 : 1,307
작성일 : 2011-02-22 13:23:40
이혼하지 않는한 힘들겠지요........
IP : 110.15.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많지요
'11.2.22 1:25 PM (125.141.xxx.130)저희도 그런 케이스죠...오히려 맘 편해요..
2. ,,,
'11.2.22 1:30 PM (174.89.xxx.109)남편이 님 편이면 가능합니다만...
3. 절딴
'11.2.22 1:31 PM (180.64.xxx.116)맘편하고 잘삽니다~~
큰맘먹으세요,,그만한 이유가 있다면,,4. ..
'11.2.22 2:05 PM (218.101.xxx.29)저도 그런데요..남편이 이해해 줘서 괜찮아요..오히려 싸움도 훨씬 줄었구요..저도 신랑에게는 더 잘하려고 합니다..
5. 그
'11.2.22 4:28 PM (118.216.xxx.3)그런 분 많다고 말씀드려요...
6. 그런분들
'11.2.22 5:19 PM (220.86.xxx.164)많던데요. 시댁에서 이상하게 나오면 안가는거죠.
7. 남편이
'11.2.22 10:47 PM (110.9.xxx.142)부모에게 실망하니 저절로 의절이 되던데요
남편이 사업에 실패했을때
나한테 너라도 정신 차리고 살림 잘해서 모으지 그랬냐고 타박하던...그 시어머니라는 여자를 다시 안볼수 있어서 그나마 제속이 편합니다
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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