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종교와 세금 티격태격 '갈등의 저울질'
세우실 조회수 : 122
작성일 : 2011-02-22 13:22:27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2/h2011022202314521500.htm
아무리 봐도 근로이고 보수인데..........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세금을 매기지 않았을 뿐......
"희생과 봉사", "과세점 미달", "비영리 법인"이라는 말의 무게는 스스로에 의해 가벼워져가고 있으니......
아마 곧 세금을 내게 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지?
―――――――――――――――――――――――――――――――――――――――――――――――――――――――――――――――――――――――――――――――――――――
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22 1:22 PM (202.76.xxx.5)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2/h2011022202314521500.ht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