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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세우실님 진짜루 궁금해용~
시간보면 놀라게 됩니다
5시에 일어나시나봐요 아침에도 글이 있어서요^^
대체 몇시에 일어나시는지요??????
하루 몇시간 주무세요?
그냥 글 읽다 보면 호기심이 발동 되어서 많이 궁금하답니다~
참 부지런하구나 싶었거든요
원래 일찍일어나시는지 제가 저질스런 질문하고있는거라면 말씀해주세요
글 삭제할게용
1. 세우실
'11.2.21 9:14 PM (202.76.xxx.5)평일에는 하루에 네 시간 반 정도 잡니다.
자기 전에 하나 올리고 일어나서 하나 올리고.........
그러다보니 많은 분들께서는 제가 잠도 안 자거나 몇 사람이 아이디를 공유하는 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더군요 ^^;;;;;;
새벽에 작업이 왕왕 있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새벽 공기 맞으며 출근하는 게 습관이 되고,
가카 덕분에 조금 더 기상시간 당겨지고... 하다보니 그게 습관이 되어 조금 일찍 일어나게 되었죠.
답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2. 요건또
'11.2.21 9:21 PM (182.211.xxx.203)오호... 그러니까, 세우실님은 가카에게 뉴스 브리핑하는 기분으로 기사들을 엄선하시는군요.
가카가 세우실님이 뽑으시는 기사들만 추려서 좀 본다면... 뭐 이건 '쥐들이 폼페이를 구한다면'하는 식의 가정과 비슷하니 아무 의미없는 가정일테고...
여튼, 너무 무리는 무리는 하지 마십시오. 갈 길이 머니까요.3. Celia
'11.2.21 9:28 PM (61.98.xxx.4)...뭐 달리 드릴 말씀은 없고...(늘 감사하는 입장이라)
님 좀 짱. -_-b4. 매리야~
'11.2.21 9:29 PM (118.36.xxx.167)저는 세우실이란 뜻이 궁금해요.
부끄~5. ㅁㅁ
'11.2.21 9:33 PM (124.55.xxx.40)세우실님~~위팜에도 고급건물좀 꾸며주세요~~~ ㅋㅋㅋㅋ
6. 허걱
'11.2.21 9:38 PM (211.109.xxx.163)어찌 4시간 반을 자고도 이리 총기가 넘친단 말인고.....ㅜㅜ
8시간 자야만 간신히 두뇌 회전 되는 저랑은 차원이 다른 분이네요^^*7. 세우실
'11.2.21 9:42 PM (202.76.xxx.5)요건또님, Celia님 // 감사합니다.
매리야~님 // 제가 2005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문이 잠겨 있었어요.
어머니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동네 만화방에 가 있었는데,
그때 본 만화책에서 나왔던 마법주문 이름입니다. (정치적인 의미가 있는 건 아니구요)
어감이 좋아서 전역 직후 인터넷 생활하면서 이걸 닉네임으로 만들면서 쓰기 시작했지요.
ㅁㅁ님 // 위팜은 동서남북 사방에 일단 농장 꽉 채우고 고급건물 한꺼번에 지으려고 하고 있어요 ^^;;;;
허걱 // 저는 고3때에도 하루에 8시간은 자던 놈인데.... 습관의 힘은 무섭더군요. ^^;;;;
주말에 조금 더 자면서 모자란 잠을 보충합니다.
아예 독립적인 글로 관심을 주시는 게 소오올직히 말해 조금 부담스러운지라 ^^;;;;
(칭찬에 어색한 타입입니다. -_-) 요 정도만요........... ㅠㅠ 죄송합니다. ㅎㅎㅎㅎ;;;;;;8. ...
'11.2.21 9:43 PM (118.32.xxx.175)4시간 반의 수면이라..
제 수면시간의 절반이네요.. 털석.!9. 깍뚜기
'11.2.21 9:50 PM (163.239.xxx.223)흑, 세우실님한테 열폭!!!!!
하루 평균 수면 시간 8시간30분~9시간
인기 드라마 모두 섭렵
틈틈히 82질
털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0. 제발
'11.2.21 9:55 PM (124.61.xxx.78)여기 물흐리는 찌질한 남자회원들... 세우실님 반의반의반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네요.
늘 느끼는 바입니다. 힘내세요!11. 베리떼
'11.2.21 9:59 PM (121.160.xxx.209)꽃피는 봄이 오면,,, 술 한잔 합시다~~~ 항상 홧팅!!! ^^
12. 세우실짱
'11.2.21 10:12 PM (125.181.xxx.54)제대하고 돌아왔는데 집 문이 잠겨있었다는데서 ㅋㅋㅋ
닉넴 뜻도 드뎌 알게되서 시원합니다 ㅎㅎㅎ
세우실님 항상 고맙습니다~13. 쓸개코
'11.2.21 10:56 PM (122.36.xxx.13)아~ 그런뜻이었군요 저는 무엇을 세우시려나 했어요^^;
남자분이었군요. 전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14. 홍이
'11.2.21 11:30 PM (115.140.xxx.18)잘 읽고 있어요 .
화이팅
갈길이 멀다니 슬프죠.15. 항상
'11.2.22 12:01 AM (115.128.xxx.186)감사히 글읽고있답니다
건강하세요~~~^^16. .
'11.2.22 12:15 AM (112.153.xxx.92)키톡엔 언제 또 다시 오시나요? ^^
스파게티이후 새로운 요리에 성공하셨으면 인증샷 올려주세요~17. 미르
'11.2.22 12:43 AM (115.93.xxx.83)우와!!!! 존경 전 8시간 이상 자고도 또 낮잠까지....
요즘은 그래도 나이를 먹는지 아침햇살에 눈을 뜨긴 합니다.18. 꼬맹이맘
'11.2.22 1:25 AM (121.117.xxx.218)어머!! 세우실님 남자였어요???
여자이신줄^^;;
그나저나 참 부지런하세요 ㅠㅠ19. 세우실님
'11.2.22 2:17 AM (221.158.xxx.48)저 혹시..총각이신가요? @.@..;;
20. 신혼이시랍니다.
'11.2.22 1:11 PM (211.176.xxx.112)저도 닉의 의미가 궁금했는데 이번에 시원하게 풀렸네요.
수면 시간은 저랑 반대시네요.
애 낳기 전까진 4시간만 자도 쌩쌩했는데...요샌 6시간을 자도 시원치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