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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월급쟁이만 중과세 … 불만 하늘 찔러” 김선택, 이 대통령 면전에서 쓴소리
세우실 조회수 : 360
작성일 : 2011-02-18 15:00:43
http://news.nate.com/view/20110218n00480
이 기사의 포인트는
1. "공정사회추진위원회"
2. "이 대통령은 김 회장의 발언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 말하면 뭐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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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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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2.18 3:01 PM (202.76.xxx.5)2. 그러게요
'11.2.18 3:41 PM (121.174.xxx.177)다음 댓글에서... 옮깁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한복지를 추구하는 21세기 복지사회에
불쌍한 3남매땅까지도 시세차익노리는
파렴치한 투기꾼까지 설치니.....
온나라가 역병이 창궐하여 인심은 흉흉하고
동물들까지 생매장 절멸되어 망조가 들었습니다!
역적은 양키의 똥개로 미친소고기 덥썩 쳐물고,
해적에겐 밥이요, 짱개어부에겐 허수아비요,
다죽어가는 북녘동포엔 대포질에 전쟁분위기라!
행님은 노약자 예산 쳐묵고,
촛불탄압하는놈은 대법관에
유언비어퍼트린놈은 경찰청장에
인권을 무시한놈은 인권위원장에
대포폰찬놈은 왕차관에
똥포회놈들은 완장차고 거들먹대고,
천박한잡범들은 고위직에 올인하고 ,
부목은 목사 때려잡고.
여편내는 족발에 다이아끼고
사기꾼놈들은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며 재산헌납이라
사기치고, 기업엔 살며시, 왼손 재단에 기부금 강요라!
요람에서 무덤까지,747 복지란 사기꾼식 호들갑인가?
부자는 감세요, 어린아이 무상급식은 포퓰리즘이란다!
외세의 앞잡이로 드넓은 북간도를 말아먹고도 끝없는
이간질에 뒤통수에 이념대립에 남남 갈등까지 국기를 끝없이
더럽힌 사악한 역적놈들을 척결해야 이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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