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개동으로 이사가면...

갈등중 조회수 : 407
작성일 : 2011-02-18 09:48:38
남편이 부평쪽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친구가 부개역 푸르지오에 산다고 해요...

살기 괜찮다고 한다며 그리로 이사 하자고 하는데(순전히 본인 위주...직장과 가깝다고) 어떨까요?

중2 올라가는 아들이 있어서 고등학교 진학까지 생각해야 하는데 근처 중고등학교 괜찮을까요?

IP : 115.137.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네스
    '11.2.18 9:54 AM (119.148.xxx.220)

    부개역 근처보단 상동과 가까운 (호수공원 근처) 부개동이나 삼산동이 더 괜찮을것 같아요.
    잘 알아보세요.

  • 2. ..
    '11.2.18 10:33 AM (211.189.xxx.65)

    아이들이 중고등 학생이면요..
    학교는 상동으로 보내는게 좋아요..
    부개동 푸르지오 도 좋지만요..
    그곳에서 15~20정도 거거리에 상동과 이예요..
    중 고등 학원도 그렇고..공부 도 그렇고..상동 추천 하고 싶네요..

  • 3. 원글이
    '11.2.18 10:45 AM (115.137.xxx.196)

    네 감사합니다... 저도 상동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쪽도 교육열이 장난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울아들이 잘 견딜수 있을까 싶고...지금 사는 집을 팔고 전세로 가야 할것 같은데 상동쪽 아파트는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 4. ...
    '11.2.18 10:55 AM (61.78.xxx.173)

    부개역 푸르지오 있던 자리가 예전에 한전 고압선인가 발전 뭐 이런거 있던 자리 아닌가요.
    제가 결혼전까지 윗분이 말한 호수공원쪽 부개동에서 살았다가 거기 아파트 들어온다고
    할때쯤 이사왔는데 그때만 해도 부개역보다는 호수공원쪽이 더 낫기는 했어요.
    공원도 바로 붙어 있고 타이거월드인가 (요즘 이름이 바뀌었다는..) 있어서 운동 다니기도
    좋았고, 대형 마트도 가깝고, 상동쪽 학원 버스나 뭐 이런것도 다 다니고 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701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6 그래도 2011/02/18 1,929
619700 이가 갈라졌대요. 뿌리는 괜찮긴한데 속에 신경도 반쯤 죽었으니 뽑아내고 임플란트 하라는데요.. 8 파절 이 2011/02/18 868
619699 음악하는 사람은 부드럽고 교양이 넘칠거라생각한게 제 착각인지.. 18 피아노 2011/02/18 2,165
619698 만추.. 대사가 영어로만 되어 있나요? 2 만추 2011/02/18 1,179
619697 자동차수리에 대해 잘아시는분.. 2 알려주세요... 2011/02/18 226
619696 12시에 치과 갈건데 그 전에 양치질하고 가야할까요? 7 양치질 2011/02/18 646
619695 웃어라 동해야는 3번만봐도 이야기가 다 파악되네요 13 하하 2011/02/18 1,571
619694 부개동으로 이사가면... 4 갈등중 2011/02/18 407
619693 운전면허증 미소지도 범칙금 발부사항???? 9 교통범칙금 2011/02/18 862
619692 영화 아이들 1 랄랄라 2011/02/18 246
619691 IMF "올해 양대폭탄, 식품가격 폭등과 재정위기" 1 베리떼 2011/02/18 330
619690 손없는 날 1 이사 2011/02/18 261
619689 어릴적 무우맛을 잊지 않고 있었답니다 신선채팜 2011/02/18 192
619688 얼굴이 긴여자는 어떤 헤어스타일해야해요?조언절실 3 올레 2011/02/18 936
619687 힙업운동 1 운동하자 2011/02/18 397
619686 물광피부로 보인다해서..ㅠㅠ 2 로즈 2011/02/18 1,297
619685 도시에 사는 사람이 농지 구입 가능한지? 2 ... 2011/02/18 437
619684 성인의도벽 1 걱정맘 2011/02/18 634
619683 졸업식날받는상 7 2011/02/18 805
619682 케잌, 드디어 니가 왔구나~ 양면이 2011/02/18 279
619681 카파옷.험멜바지좀 저렴히 사는 3 카파.험멜 2011/02/18 427
619680 어느게 맛있나요? 이마트피자 2011/02/18 170
619679 드라마때문에 1 중년아짐 2011/02/18 299
619678 아침부터 남편과 대학생딸이 제 속을 뒤집네요. 9 답답 2011/02/18 2,295
619677 부산저축은행의 가급금은 어떻게 받아야하나요? 1 부산저축은행.. 2011/02/18 358
619676 오늘 아이 졸업식인데.. 여러가지로 기분좋은 날일거 같아요. 6 혼자좋아~ 2011/02/18 718
619675 2011년 2월 18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1/02/18 108
619674 아침마다 머리 말리기 넘 피곤해요-_- 18 rt 2011/02/18 2,399
619673 달지않고 매콤한 오돌뼈 레시피 1 미친식욕 2011/02/18 367
619672 댓글 쓰는 권한이 없는 기준이 뭔가요?? 19 7 2011/02/18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