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잘 보지도 않는데 어쩌다가 아침드라마 '**의 이름' 을 보게 되었습니다.
오며가며 귀에 들려오는 대사 속에서 82자게에서 본 글들과 비슷한 대사들이 들리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항! 드라마 작가가 82 자게를 많이 읽었군'하면서요.
어쨌거나 드라마 보다보니 내용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쌓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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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때문에
중년아짐 조회수 : 299
작성일 : 2011-02-18 09:21:26
IP : 124.51.xxx.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앙쥬
'11.2.18 9:50 AM (175.209.xxx.73)저도 드라마 이것저것 보는데요..스트레스 받으려는 찰나 그 드라마는 끊고 간간히 내용만 전해 듣다가 복수를 시작하게 될때쯤 다시 본답니다..ㅎ 그럼 속이 풀려요..드라마 보면서 짜증이 쌓이는것 자체가...잘못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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