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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는 권한이 없는 기준이 뭔가요??
1. 장터를
'11.2.18 8:45 AM (121.187.xxx.98)제외한 곳에서는 로그인한 회원인 경우엔 누구나 댓글이나 글을 쓸 수 있어요..
장터는 레벨이 10, 9일 경우에는 불가능해요..
아직 레벨업이 안된 경우가 대부분이고,
장터의 규칙을 어겨서 강제로 레벨이 10으로 강등된 분들어도 댓글을 달 수 없어요.
강등된 내용은 장터의 공지에 조목조목 다 뜨니까 확인해보심 되구요..
레벨은 장터에서만 차등이 있구요,
그외 게시판에선 레벨 10이든 9이든 8이든 7이든 누구나 댓글과 글을 쓸 수 있어요..2. 덧붙여..
'11.2.18 8:50 AM (121.187.xxx.98)그리고 님이 왜 권한이 없는지는
님의 아이디를 밝히고 뭣뭣을 어떻게 하다보니 내가 권한이 없다고 뜬다.... 라고 말씀하셔야 하지
이렇게 자게에서 아이디 비공개로 하심 관리자가 어떻게 확인을 해주나요...
하다못해 회원들도 도와드리고 싶어도
아이디도 없어, 이름도 없어, 무슨 작업을 하려다 권한이 없다고 멧세지가 떴는지 잘 모르는데
어떤 이유인지, 어떤 사항인지 조목조목 조언을 드릴 수가 없잖아요...3. ~
'11.2.18 8:51 AM (125.187.xxx.175)글 쓰는 사이 로그인이 풀려서 그런 걸거에요. 글 쓰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거나 이용자가 많은 시간에는 금방 풀려버리기도 합니다.
4. 7
'11.2.18 8:53 AM (222.109.xxx.182)장터를, 덧붙여 님이 관리자님이세요?? 왜 급흥분?? 제가 뭣땜에 아이디를 떳떳히 공개못할 이유라도 있습니까?? 이곳 장터의 규칙 샅샅이 훑어봤지만, 그 조건에 한번도 해당된적이 없는데, 운영자님이 당연히 해명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5. 릴랙스~~
'11.2.18 9:00 AM (121.134.xxx.199)당황하신 마음은 알겠으나
그럴 땐 왜 댓글을 쓸 수 없는 거냐 물으면 회원분들이 알아서 조언 주실텐데
아침부터 관리자 나와 해명하라며 화내는 글 읽으니
산뜻한 기분으로 아침 먹으러 갔다가 여기 매니저 나오라고 화내는 옆 테이블 손님 보는 기분이에요.;;6. ...
'11.2.18 9:07 AM (211.108.xxx.9)뭘 물어볼려면 현재 님의 상태가 어떤지 먼저 밝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레벨상태라던가 어디 게시판에 글남기는 중이었다던가?
기본도 안되어있는 글에 친절히 댓글 달아줬는데 왜 저리 난리인지?
특별한 일이 없었다면 121님 글처럼 로그인 풀려서 그럴수 있어요
저도 몇번 당(?)해봤습니다.7. ...
'11.2.18 9:17 AM (175.194.xxx.21)님이 뭔가 공지에 어긋난 일을 했겠지요.
그렇지 않다면야 이유없이 안 써질리가 있겠습니까?
사이트 규칙사항은 지키지 않으면서 다짜고짜 따지려 들다니...
그리고 당신이 관리하냐...라는 덧글 ,,,정말 웃습니다.
그런글이 싫은분이 공개적으로 여기다 이런글을 쓰다니.......8. ,,,
'11.2.18 9:21 AM (175.194.xxx.21)다시 읽어봐도 무례하기 짝이없는 글이네요...
9. 7
'11.2.18 9:22 AM (222.109.xxx.182)알겠으니까 다시는 안들어오면 되겠네요.. 이동넨 얼마나 잘난 사람들이 많은지, 무례하다 어쩐다나...재수없어.
10. 헉
'11.2.18 9:25 AM (175.194.xxx.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덧글 압권이네요....세상에나....11. ㅁ
'11.2.18 9:34 AM (180.64.xxx.89)컥 요즘은 참 다양한 ~~~!! 사람들이 들어오네요 ㅎㅎ
12. ㅋㅋㅋ
'11.2.18 9:40 AM (220.80.xxx.28)조목조목 답변을 원하신다면,
조목조목 질문을 하셔야죠.
뭘 알아야 답변도 해주죠.. ㅋㅋ13. 쯧쯧~
'11.2.18 9:47 AM (211.211.xxx.30)아침부터 별 미친글 다보겠네~
왜 승질을 내고 난린지....
그날이신가요?14. ..
'11.2.18 10:03 AM (121.169.xxx.129)82댓글 기능 인공지능인가봐요.
어찌 미리 알고 잘 걸러서 댓글 못쓰게 만들어놨을까.
진짜 신기하네요...15. ...
'11.2.18 10:04 AM (112.184.xxx.20)로긴 시간이 너무 짧아서 그런거지요. 글쓰다가 로긴이 풀려서.
원글님 남자죠?
그런식으로 대화 하시다간 개와 고양이의 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잘 통하는 개와 고양이도 있습니다만16. 쓸개코
'11.2.18 10:49 AM (122.36.xxx.13)명령조의글.. 쫌 그렇네요^^;
17. ..
'11.2.18 11:11 AM (1.225.xxx.123)못났다
18. 1
'11.2.18 11:22 AM (175.124.xxx.160)못났다가 아니고요 못됐다 입니다. ㅎ 성질머리 하고는.
19. .
'11.2.18 1:01 PM (116.37.xxx.204)댓글 쓰다 원글이 삭제 되어도 그런멘트가 뜹니다.
권한이 없다고요. 다른 경우도 있고요.
원글님 정말 울 아들처럼 앞뒤 꽉꽉 막힌 분 같아 제가 답글 답니다.
남의 말도 듣고요, 내 사정도 자세히 얘기 할 줄 아는 것이 좋은 겁니다.
이런 일방통행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 통해요.
원글님 엄마나 들어주지요. 하지만 엄마도 미친답니다. 사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