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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보너스 받으세요?
급여도 참 작아요.
저는 회사에서 명절에 떡값을 늘 챙겨 주셨었는데
올 해는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급여만 겨우 받았네요.
단 얼마라도 명절비 받아서 도움이 되었는데
올 핸 전혀 없어서 좀 아쉬워요.ㅎㅎ
명절 보너스 받으셨나요? ^^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스트레스 없이 무사히 보내세요.^^
1. .
'11.2.1 1:22 PM (211.201.xxx.21)저희도 없습니다.
미칩니다...ㅠ.ㅠ2. ..
'11.2.1 1:23 PM (118.34.xxx.175)원체 아무것도 없고 페이도작은회산데 올해는 생각도안하고있는데
좀전에 좀 입금됐어요
지금 저희집 축제분위기에요.여기서 많이 받으시는분들에 비하면 그게뭐길래 이러시겠지만
기대도 안하다가 오십만원생기니 너무 좋아요 ㅠㅠ3. 원글
'11.2.1 1:24 PM (112.168.xxx.216).님...ㅠ.ㅠ
..님 오십만원요? 정말 큰건데요~ 부러워요.^^4. d
'11.2.1 1:34 PM (222.117.xxx.34)저희는 연봉에서 100만원 미리 떼어놓고 명절때 마치 보너스처럼 줍니다...
나쁜 회사..ㅎㅎ5. 저도 50만원
'11.2.1 1:37 PM (210.123.xxx.230)신권으로 50만원 받았어요 ^^
귀성비.. ㅎㅎ
제목이 귀성비여서 그런지, 설에 사는앤 왜주냐고 툴툴대면서도...
몇백% 나오는 회사는 아니지만...
보스가 굴비세트 보내주고, 부장이 옥돔세트 보내주고, 차장이 과일상자 보내주는..
챙겨주는 회사에 다녀서 느므 좋습니다 ^^6. 원글
'11.2.1 1:42 PM (112.168.xxx.216)저도님 대박 부럽네요.ㅎㅎ
그만큼 또 회사가 건실하다는 증거기도 하고요.^^7. dd
'11.2.1 1:56 PM (118.131.xxx.195)연봉떼어서 주는 치사한 회사가 또 있군요. 보너스라고 생색내는데 역겹다는..
8. 복숭아 너무 좋아
'11.2.1 1:57 PM (125.182.xxx.109)한푼도 안나옵니다.. 회사 매출좋고, 신장세 타고 있는 아주 튼튼한 유력 중소기업이라고할수 잇는데도,, 만원짜리 한장 안줍니다. 추석선물도 못받았아구요.. 명절때 돈나오는회사 부럽습니다..
9. .
'11.2.1 2:31 PM (112.153.xxx.114)저희도 받긴 받았는데 연봉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죠.....
그러면서 설상여금 두둑히 챙겨 준다고 신문에 기사까지 내는 웃긴 회사..10. ㅇ
'11.2.1 2:44 PM (222.117.xxx.34). 님이랑 저랑 같은 회사이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