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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미혼녀와 친정엄마들이 더 많죠..
친정집이나 혹은 결혼전 여성들에 대해서는 엄청 관대하죠...
예를 들어 볼까요??
그냥 쉽게 얘기할께요.. 남자 연봉 3000 여자 연봉 3000이면 백프로 여기서는 여자가 아깝다 라고 하죠..
결혼비용으로 남자는 최소 1억 여자는 3000천이면 충분하구요..
반면 결혼전 친정집에 돈주고 오는건 당연 시집에 돈주는건 죽일놈..
이런것들에 대해서는 뭐 어긋나다 잘못된거다라는 느낌조차 없죠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이죠..
남자가 빚있으면 죽일놈 당장 헤어져라 여자가 빚있으면 사랑하는데 그것도 못갚아주냐 라는게 대세..
언제쯤 한국여성들이 개념을 탑재할까요??
1. ...
'11.1.28 4:02 PM (119.196.xxx.1)아이피 조심. 82 대표 분란남. 먹이 던져주지맙시다
2. 음..
'11.1.28 4:03 PM (175.112.xxx.139)답글을 달수가 없죠.. 반론의 여지가 전혀 없는 사실이니까..저는 절대 틀린말 안합니다
3. ...
'11.1.28 4:07 PM (218.37.xxx.5)동감해요. 결혼전 남자가 시댁생활비 대고 돈 못모았으면 시부모 개념없고 남자 능력없는 사람되고 결혼전 여자가 친정에 번돈 주고 오면 효녀되는 게 82에요.
4. ㅎㅎ
'11.1.28 4:07 PM (114.206.xxx.244)전 여기 올라 오는 글 읽고 답글 보다가 가슴에 새긴 말이 있습니다.
"아들은 찌질하지 않게...딸은 싸가지 있게 키우자!!"
우리 아이들이 컸을때는 남자든 여자든 정말 평등하게 결혼하고
자립적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어요.5. 틀린말은
'11.1.28 4:09 PM (125.141.xxx.167)아니네요..
6. 난 여대생
'11.1.28 4:13 PM (203.153.xxx.147)아저씨. 아까부터 아저씨 아이피 보이던데,
몇살이고 직업은 뭐예용??
왜 이시간에 여기서 이러고 있지.
어떻게 생긴 아저씰까??7. ..
'11.1.28 4:13 PM (211.51.xxx.150)82이중성 그러는데 요근래 더 심해진 것 같아요.
무조건 "시"는 배척하는 일부 댓글들..
물론 생각않고 툭툭 내 뱉는 어른들 계시죠..
하지만 본인들은 절대 말실수 하지 않으신지 묻고 싶어요.
절대로 본인들은 털끝만한 손해도 보지 않으려 하고
손해볼때도 있고 그러다 내가 좀더 많이 가질때도 있고 그런거죠8. 금지
'11.1.28 4:14 PM (219.254.xxx.198)--------------------------------------------------------------------
-------------------------절취선 떡밥물지 말것-건전한 토론이 아닌 전문 낚시꾼임--------------------------------------------------9. ...
'11.1.28 4:18 PM (175.123.xxx.78)떡밥이라고 하기엔 뭐 다 맞는 말이네요
10. 씁쓸
'11.1.28 4:18 PM (180.68.xxx.99)씁쓸하지만 동감입니다...틀린말 없다고 생각해요. 제 주위에도 연봉 3천되는 친구 있는데요 외제차 안모는 남자 완전 별로라 해서 잘 안만나구요 결혼할때도 남친에게 차 바꿔라, 집은 몇평이상으로 얻자, 옷은 어디꺼 입어야한다 해요. 저도 여자고 제 친구지만 본인은 결혼할때 대체 뭘 얼마나 하려고 저리 주문이 많나 싶어요. 꼭 여자라서 저러는거다 라고 획일화 할순 없구요 좀 인성이 부족한 이기적인 남자, 여자분들이 있어요.
11. 저도
'11.1.28 4:28 PM (122.34.xxx.19)여자지만 가끔
'시' 자 얘기에 너무 까칠한 대응들...
82 에 정이 확 떨어질 때 있어요. ㅠㅠ
대표적인 일반화의 오류..12. ㅇ
'11.1.28 4:39 PM (183.98.xxx.208)솔직히 솔직히... 그러시는 분 많잖아요.
13. 외제차오너도
'11.1.28 4:59 PM (220.127.xxx.237)태울만한 사람 가려 가며 태우지 아무나 안 태우죠, ^^;
14. ..
'11.1.30 4:48 AM (211.117.xxx.37)글쓴이 찌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