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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4·27 재보선… MB 집권후반기 '정국 뇌관'
세우실 조회수 : 300
작성일 : 2011-01-28 11:43:59
눈물 흘리는 이광재 지사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10127_0003996393
판 커지는 4·27 재보선… MB 집권후반기 '정국 뇌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1/h2011012802350621060.htm
4.27 재보선 '전국 선거'로 확대…여야 총력태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52124
[중앙] 강원지사, 한나라 엄기영 민주당 권오규 거론
http://news.nate.com/view/20110128n00899
판커진 재보선…총선·대선 가늠 전초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1027.html
억울하긴 하지만 더 억울하지 않으려면 4월 27일 재보선을 바라봐야겠죠.
이런 표현 싫어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지만 이번 재보선은 정말 재미있게 되었네요.
기사 제목처럼 정국의 뇌관이자 분수령, 동시에 야권연대의 시험대가 될겁니다.
엄기영은.... 그래요.... 뭐 자기는 한마디도 안했고 그냥 제가 제 머리속으로
혼자 이미지 만든 것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기분이 참 그렇군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야당에 엄기영에 대항할만한 이름값이 잘 안 보이는게.....
그나마 지금 최문순 의원 얘기가 나오고는 있지만 정작 본인이 가부를 얘기한 것이 아니니.........
아무튼 4월 27일!!! 재보궐선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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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 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 장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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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28 11:44 AM (202.76.xxx.5)눈물 흘리는 이광재 지사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10127_0003996393
판 커지는 4·27 재보선… MB 집권후반기 '정국 뇌관'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101/h2011012802350621060.htm
4.27 재보선 '전국 선거'로 확대…여야 총력태세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52124
[중앙] 강원지사, 한나라 엄기영 민주당 권오규 거론
http://news.nate.com/view/20110128n00899
판커진 재보선…총선·대선 가늠 전초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610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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