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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키도 작고 마른편인데 벌써 초경 시작 하네요ㅜ
5학년이지만 키도 140 될까말까 하고 몸무게도 27키로거든요.
아빠키167 엄마키 159인데 아이 키도 작고 마른 편 이라 내년 후반이나 중학교
가서 하지 않을까 했는데..요즘 머리에 기름도 잘 끼고 가슴도 조금 나오고 해서
불안해했는데..결국 시작 했네요.
보통 키 작아도 통통하거나 키크고 마른 아이들이 이쯤 시작 한다던데..
생리 시작 하면 10센치 정도 크면 더 안클까요?그럼 너무 작은데 ㅠ
키 작고 마른 편 인데도 이쯤 시작 하는 아이들 있나요?정말 생리 시작 하면
키 10~15센치가 최고치일까요?
1. df
'11.1.27 6:38 PM (119.195.xxx.190)서구화 육류식습관을하면 초경이 빨리온다고하더라구요
제딸은 초등6학년말에해서 7센치정도컸어요 다행히 초딩 6학년때 160정도였어요2. 아는아이
'11.1.27 6:52 PM (218.153.xxx.60)키작고 마른 제아이의 친구는 4학년초에 했답니다. 한의원다니고 약도먹고 그런다고 들었어요 우리아이는 지금 초5올라가는데 키는 149정도 되지만 많이 통통해요 워낙에 먹늘걸 좋아해서요
단 고기는 또 엄청 싫어하고 밥종류를 많이 사랑해요
머리기름낀지는 3학년초부터였고 가슴은 4학년 말부터 나왔거든요 아직 아무 소식은 없구요
운동도 싫어하고 잠도 늦게자는 아이라 저도 걱정되요3. 올해 최초의 가장
'11.1.27 7:01 PM (125.182.xxx.42)겁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ㅠㅠ 그러니까 5학년에 올라가는 아이죠?
아이구....4. 극약처방
'11.1.27 7:03 PM (125.182.xxx.42)알려드리자면, 지금바로 종합병원 내분비소아과 가서 성장억제제와 성장홀몬 투여를 ....
이렇게하면 2년까지 억지로 누를수 있다는....5. 원글.
'11.1.27 7:03 PM (175.112.xxx.184)그전에 성장한의원 갔을때 거기 원장님이 사진 찍어보더니 뼈나이가 2년 정도 어리고 성장판 열려있으니 남보다 2년 정도 더 자랄 기간이 있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약 안먹어도 된다고 해서 그것만 믿고 있거든요.최근에도 병원에서 사진 찍어보면 뼈나이가 또래보다 1~2년 정도 어리다고 하더라구요.3~4학년 기준으로 보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근데 아이가 남편과 시어머니쪽을 많이 닮은 외향인데 시어머니 키가 엄청 작아서 150도 안되거든요.그래서 더 걱정 되긴 해요.남편은 그래도 어깨가 넓고 해서 보기 싫을 정도는 아닌데..생리 하고도 많이 컸으면 좋겠어요.
6. 원글.
'11.1.27 7:04 PM (175.112.xxx.184)6학년 올라가는거에요 ㅠ키가 많이 작아요.
7. ..
'11.1.27 7:11 PM (125.176.xxx.177)내분비과 가도.. 힘들것 같은데요..
시기적으로 나이가.. 늦은듯 싶군요
혹 된다 해도 보험이 안되니 일년만해도 주사비가 꽤 나가겠네요.
그리고 6하년 올라가는 아이면 시작하는것이 아주 빠른것도 아닌것 같은뎅.8. 엄마
'11.1.27 7:14 PM (114.206.xxx.156)궁금해서 얹혀 문의드릴게요. 성장한의원이나 내분비과는 몇살경에 가보는 것이 적당한가요? 저도 딸아이 엄마라...아시는 분 꼭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9. ..
'11.1.27 7:29 PM (125.176.xxx.177)갑자기 초경을 시작한것은 아닐것이고, 분명히 알게 모르게 신체변화가 있었을거예요
가슴 변화라던가.. 엄마만 알수 있는 뭐 그런것들이요. 초경을 빠르게 시작한 경우엔
그 전에 변화가 있었을때 데리고 가보는게 맞을것이고 (다들 나이가 다르겠지요), 키가 작은 경우엔 초등학교 입학해서도 그렇다면 그때 가셔서 꾸준히 관찰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이 경우라고 무조건 홀몬 주사를 맞는 것도 아니고 뼈나이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 같구요10. ..
'11.1.27 7:30 PM (114.205.xxx.109)키작은 아이를 가진 엄마라 지나치질 못하고 답글을 다네요.
엄마님, 제 아이는 7살에 갔어요. 가을에요.
몇달만 있으면 초등입학인데 너무 작아서 갔었지요.
8살 1월에 106센티였어요.11. 울아이
'11.1.27 7:37 PM (122.17.xxx.178)초4년 말에 했어요. 친조카 초4, 또 하나는 초5초에...
집안 내력인가 싶기도...
울아이 32키로 일때 했습니다. 지금6학년 153
한의사 선생님 은 건강하다는 뜻이니까 걱정 하지말라네요.
근데 키가 걱정... 생리후 1년에 2센치 정도 크는듯
큰조카 요번에 고등 졸업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커서 지금 160
(초4에 했음) 전 156만 되도 걱정 안하겠어요.
주사 맞치는건 글쎄... 저도 다 해봤습니다. 생리 늣추려고 근데
괜한짓한거 같아 후회스럽습니다.
3번 맞았습니다...12. 나이로는
'11.1.27 8:13 PM (121.160.xxx.59)할 만한데 몸무게가 그렇게 조금 나가는데 초경이라니
놀랍네요. 가슴도 어느정도 나오고 해야 하는게 아닌가봐요...13. 그런데
'11.1.27 8:21 PM (116.41.xxx.74)초경하기 전에 2차성징(가슴, 털)이 어느정도 진행된다고 하던데
그런 증상은 전혀 없었나요?
저희 아이도 이번에 6학년되는데 146에 몸무게 43킬로 정도 되요.
작년 여름부터 가슴 나오고 살이 쪄서 저도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던 참이지요.
주변에 얘기 들어보니까 털이 나오고 나서 초경을 한다고 해서
가끔씩 딸에게 물어보니 아직 안나왔다고 해요.
저희는 재작년 쯤에 한의원에서 성장판 찍어봤는데 뼈나이가 1년정도 빠르다고 해서
한약도 좀 먹었어요.
뼈나이가 어려도 초경을 일찍 하다니 좀 놀랐어요.14. 원글.
'11.1.27 9:12 PM (175.112.xxx.184)여름쯤부터 머리에 기름 끼고 가슴은 아주 조금 나오더라구요.그래도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뼈나이가 어리니 괜찮다고 해서 1년 이상 뒤에 할 줄 알았거든요.몸무게도 워낙 적게 나가니까요.동네 다니는 정형외과 의사선생님은 사진 찍어보고 성장판도 열려있고 뼈나이 어리다고 하면서 성장주사 맞는거 본인 자식같으면 안맞힌다고 별로로 이야기 해주시기도 하고..교정때문에 종합병원 갔었는데 소아치과이다보니 뼈나이 본다고 사진 찍어봤을때도 또래보다 1~2년 어리다고 하더라구요.성장한의원에서도 약 안먹어도 괜찮다고 남들보다 1~2년 더 키 클 기간이 기니까 걱정 말라고 하기도 했구요.이래저래 대학병원에서는 자세한 검사는 안받아봤었는데..막상 초경을 하니 걱정이에요.
15. 울딸
'11.1.27 9:35 PM (123.215.xxx.46)예비 중학생이에요.
키가 한 163정도 될려나.. 몸무게도 52~3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가슴도 제법 나왔고 체지방률도 높아요.ㅠㅠ
근데 아직 생리 안하거든요.
신체 발달상황을 보면 벌써 했어야할 것 같은데 아직 안하니
다행이라 해야 하는지 걱정을 해야 하는지 싶네요.16. 원글님..
'11.1.27 9:55 PM (218.55.xxx.191)일부러 로그이했어요. 제 딸은 지금 중3(고1올라감)이고 키는 150정도되는거같아요.학교에서 신체검사한 이후로는 재보지 않았거든요.저희도 애 아빠쪽이 키가 작아요(증조할아버지,할아버지,시누들) 저는 161이고요,저희쪽은 엄마는 저랑 비슷하고 아빠랑 오빠는 표준이상으로 크고요.근데 아이를 보니까 유치원때부터 또래보다 많이 작더라고요.그래서 먹는것도 많이 신경쓰고 했는데 생각처럼 쑥쑥안크고 항상 또래들보다 작더라구요 그래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성장호르몬주사를 알게돼서 신촌세브란스에서 검사받고 일년반동안 매일 집에서 제가 맞췄어요.보통 금액이 부담 스러우니까 일년 하는데 저희는 하는김에 좀더 맞췄죠.그때가 4학년 이었어요.시기적으로는 딱 적당했고요......근데 결론은 별로 효과 없어요.예상키가 152나와서 이거 맞으면 6~8센치미터는 더 큰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 그렇지 않은거같아요.우리 아이는 중1 8월에 초경했어요.
17. 저도
'11.1.27 10:07 PM (96.3.xxx.146)초등 따님 나이즈음에 초경 했어요. 초경하고도 15cm 정도 컸답니다.
40대 초반인데 167cm 예요.
그런데 전 초경 당시도 또래보다 많이 크긴 컸어요.18. 원글
'11.1.27 10:11 PM (175.112.xxx.184)네.안그래도 작년에 성장호르몬주사를 맞혀볼까 아이아빠와 상의는 했었거든요.근데 그 주사에 대한 확신만 선다면 어떻게든 비용 마련해서 해줬겠지만..별 효과 없다는 말도 여기저기서 보기도 하고 동네의사도 그러고 해서 그냥 말았어요.218님 따님은 초경 하고 어느 정도 크던가요?전 나이드니 키가 좀 줄었는데 운동 하고 꼿꼿해지면 160쯤 나오는..그나마 친정쪽에서 제가 큰 편에 속하구요.아이아빠랑 시누 시어머니 그리구 우리딸 얼굴이 다 닮았는데 제일 작은 시어머니 키 닮을까봐 더 전전긍긍해지더라구요.그리고 시누는 또 키가 좀 커서 165쯤되보이더군요.더도 말고 155까지만이라도 커주면 다행이겠는데 지금 키가 140도 안되서 여기서 몇센치 크거나 10센치쯤 큰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아득해져요.155만 되도 키높이로 어지간히 커버 되니 그정도만이라도 커줬으면 좋겠어요.뼈나이 어리고 몸무게도 워낙 적어서 내년이나 후년쯤 하려니 하고 있다가 오늘 얼마나 속으로 놀랬는지;;머리기름이나 가슴 조금 나오고 분비물 조금 있는 정도면 그래도 일년쯤 시간이 있을거로 생각 했거든요. 암튼 생리 하고도 15센치쯤이라도 커줘야될텐데..먹는거랑 운동에 더 신경 써야될까봐요.한편으로는 그래도 병원 가서 약이라도 좀 먹여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오락가락 정신이 없네요.
19. 줄넘기
'11.1.27 10:21 PM (116.41.xxx.74)한의원에서 들었는데 줄넘기 1000개 정도 하면 도움된대요. 저희 딸도 시켜야 하는데 맘대로 안되요.
20. ,,
'11.1.27 10:37 PM (110.14.xxx.164)우리도 같은 나이에 145 37 키로쯤 나가는데
작년 4월부터 성장 한약 먹고 거기서 운동해요 뭐라도 의지 하고픈 맘에..
약은 효과 모르겠고 운동은 꾸준히 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초 4 초에 가슴 나오기 시작해서 이제 2년 다되가는데 아직 가슴이 작고 2차 성징 징후가 안보여요 좀 큰 친구들은 작년에 생리 많이들 하고요
친구보니 생리후에 덜 크긴 한다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우리 부부가 딱 님 부부 키거든요 시아버님이 많이 작으시고요 이상하게 친척중 작은사람 닮는 경우가 꼭 있더라고요
그래도 설마 나보다야 크겠지 위로 하며 요즘 밥까지 잘 안먹어서.. 조만간 보약 지어 먹이러 가려고요 ㅜㅜ'
애가 이러니 제 입엔 보약 한번 못 넣어요 ㅎㅎ
근데 저 어릴때 생각해보면 생리후 2년은 큰거 같고 15센치 정도는 자란거 같은데요 설마 내 아이도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요
성장 주사는 .. 아직은 망설여지고요21. ,,
'11.1.27 10:40 PM (110.14.xxx.164)그리고 일찍자고 잘먹고 운동 매일은 필수인거 같아요 꼭 해주세요
이번달에 한달간 수영 댄스 줄넘기,, 매일 하고 그동안 안크던거 1.5 센치가 한꺼번에 컸어요22. 원글.
'11.1.27 11:11 PM (175.112.xxx.184)아이가 잠 많고 운동 하는건 또 얼마나 싫어하는지요;;게다가 아빠 야행성인걸 닮았는지 아무리 일찍 재워보려 해도 잠 안온다고 어두운 방 안에서 말똥거리고 있는 경우도 허다해요.그러다보면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이고 뭐고 방학때는 더 늦게 자고..줄넘기도 처음에만 조금 하고 흐지부지..줄넘기 학원이라도 보내려 해도 질색 하고 스스로도 잘 안하고..같이 데리고 나가서 농구건 줄넘기 억지로라도 해야겠어요.계속 잘 안크다가 작년에 키가 7센치쯤 큰거 같고 이번 방학때 1센치쯤 큰거 같긴 한데...이제라도 옆에서 일일이 시켜야겠네요.
23. .
'11.1.27 11:17 PM (121.131.xxx.43)초경 이후에도 크는 사람은 크지요. 희망 가지세요. 그리고 제가 들은 바로는, 발레가 성장판 촉진에 좋은 운동이랍니다. 5학년이면 발레 시작하기에 좀 늦은 나이기는 하지만 키 크는 운동이다 생각하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수영도 좋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몸이 벌어진다고도 하니 발레가 나을 듯.
24. .....
'11.1.28 2:19 PM (221.152.xxx.221)저는 초경 이후에도10센티는 큰 거 같아요
전 잘 먹지는 않는데...엄청 잤어요,,,9시만 되면.... 왜 그리 잠이 오던지...1거의 10시간 정도 잤ㅇ어요 170정도 돼요
크게 걱정하시지마시고요...많이 먹이시고 잘 재우세요25. 원글.
'11.1.29 2:19 AM (180.68.xxx.7)정말 우리아이도 초경 하고도 많이 크는 쪽에 속한다면 좋겠네요.발레나 스트레칭쪽도 꾸준히 시켜봐야겠구요.윗님은 초경 당시에도 키가 크셨나봐요.10센티 커서 170이시라니 너무 부럽네요.게다가 잠도 일찍 잤군요.딸아이 밤에는 안자려고 뺀질대서 오늘도 결국 혼나고 가까스로 잠든게 12시도 넘어버렸네요.몸무게 적다고 설마 초경 하랴 했더니 이럴 수 도 있나봐요.근데 어제 조금 비추고 오늘은 전혀 안묻어나오네요.그냥 저러다 2년쯤 있다가 다시 시작 한다면 좋겠어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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