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중앙] 신재민 “제 눈에 든 들보 보지 못하고 … ”
세우실 조회수 : 278
작성일 : 2010-08-27 13:43:12
http://news.nate.com/view/20100827n00749
못봤겠습니까? ㅋ
알면서도 양심을 판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똥 묻은 손으로 남의 몸에 묻은 겨를 탓하고 있었던거 ㅋㅋㅋㅋㅋㅋ
네이트 댓글이요
황혜미 추천 80 반대 6
그걸 알면 조용히 사퇴하고 검찰 조사나 받으러 가센. (08.27 01:56)
강재웅 추천 68 반대 3
신재민 당신 청문에에서 말하는거 보면 진짜 가관 이더라 뭐가 그리 당당한데? 뭘그리 꾸며말하는데? 딴나라 ㅅㅋ들이 니편들어주니 자기는 한점 부끄럼없다는듯이 말하데? 뻔뻔한것도 참 명박스럽더라 (08.27 03:40)
홍상호 추천 59 반대 3
어떻게 저런사람들이 벼슬을 한다는게 이게 나라니?
근데 저사람들 정말 뻔뻔한 모습을 보니 더 열받는다...ㅠ.ㅠ
범법자들을 내정자로 추천 하지를 않나 저런 범법자를 그래도 인준 하겠다고 감싸질 않나...
도대체 나라망신 캐망신을 시키는구나..... 이정권 언제 끝나나...정말 지겹다 지겨워...에이.....더러운 것들...캬~~악 퉤.!! (08.27 03:56)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8.27 1:43 PM (202.76.xxx.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