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젓도 조금 넣을려고하는데요... 소금과 까나리 중고민이예요...
짜지않게 만나게 할려구하는데요... 알려주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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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채요 소금넣는거랑 까나리액젓넣는거랑어떤게 더 만난가요?
..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11-01-03 15:44:30
IP : 118.176.xxx.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3 3:46 PM (1.225.xxx.80)저는 액젓.
2. .
'11.1.3 3:49 PM (222.234.xxx.14)새우젓, 까나리 등등 각각 넣어봤는데
개운한게 좋은지라 소금 넣어요.3. ...
'11.1.3 3:53 PM (59.3.xxx.222)저도 액젓요
4. 소금.
'11.1.3 5:26 PM (180.67.xxx.99)소금. 가끔 국간장. 감칠맛 나라고. 액젖이나 까나리 안넣어요. 요즘무생채 맛있어요.
물미역도 넣어보구. 미나리 .양파 청양고추도 넣어보구
간은소금이로 하지요.
새콤하게 식초랑 설탕깨 듬뿍넣어서 변덕나면 들기름도 넣어서 고추장 넣어비벼먹기도..
소금으로만 간해보셔요.5. ..
'11.1.3 7:40 PM (61.79.xxx.71)무생채는 살짝 김치 담그는 스타일로 하시면 맛있어요.
저는 무생채를 좀 맛있게한다는 소릴 듣는데요.
무를 일단 썰어서 소금에 절여놓습니다,기본 간이죠.
달콤 짭짤하게 간 배면 김치하듯이 갖은 양념을 하는거죠.
까나리 액젓도 좀 넣고 고춧가루 등등 넣으시고..포인트는 마지막에 고추장을 넣어서 비벼주시는 거에요.깨,참기름까지 넣어서 버무리시면 무생채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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