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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중이신 분 이곳에서 잡담 하시죠

추억만이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0-12-27 23:35:21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밤...



맥주 한캔 깠어요




이제 해가 다가 가는데... 참 희안한 생각이 벌써 들었어요


내년에는..


늘 5월이면 준비하던 그 행사..


늘은 아니고 작년과 올해 였군요


미리 준비했으면 어떨까? 하는 그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좀 다르게..좀 더 멋지게 준비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의견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냥 적자니 쪼꼼 쑥쓰러버서요


제가 그래도 꽤나 부끄럼 타는 유부남이자나요
IP : 121.140.xxx.20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27 11:39 PM (58.236.xxx.145)

    아이고 소주 한병 드셨다더니 맥주 까증 시작하셨네요.
    저역시 아직 신랑이 오기전이라..ㅎㅎㅎ

  • 2. 추억만이
    '10.12.27 11:39 PM (121.140.xxx.203)

    마눌님이 놀러와 보는 중인지라 :)

  • 3. paranoid
    '10.12.27 11:40 PM (112.148.xxx.43)

    이래서 잠잠 하던 이의 酒心 에 또 불을 지펴주시고..
    10분 뒤, 벌건 낮으로 다소곳이 들어 오겠사옵니다.

  • 4. 추억만이
    '10.12.27 11:40 PM (121.140.xxx.203)

    갠차나유~이럴때 핑계로 드시는거쥬

  • 5. 한잔한김에
    '10.12.27 11:42 PM (112.146.xxx.158)

    맥주 3캔했는데..아쉽네요
    담주면 여기를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야하는데..여기서 절 너무 붙잡네요
    죄송스러울만큼..
    대한민국 상위 5%이내 손꼽히실만한분이 체면 구기고 붙잡으시니 당황스럽고 민망해요
    그래도 우리가족과 우리아이를 위해 담주면 더 좋은곳으로 fly~fly~
    늦었지만 유부남되신거 축하드려요~~

  • 6. ...
    '10.12.27 11:42 PM (58.236.xxx.145)

    지역방송중...

    놀러와 보고자바도 보지 못하는 지방이란거.....

  • 7. 요건또
    '10.12.27 11:42 PM (122.34.xxx.217)

    술안주 준비글을 보며 자연스럽게 맥주 한 캔을 따서 마시는 요건또 인사 올리옵나이다!

  • 8. ㅎㅎ
    '10.12.27 11:43 PM (175.194.xxx.150)

    82에는 추억만이님이 계셔서 많은 일을 편하게 맘편히 믿고 도모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취하진 않았지만 추억만이님 사 .......사.....사는 아니고 좋..좋...좋아도 아니고 믿습니다 ㅋ

  • 9. 不자유
    '10.12.27 11:43 PM (122.128.xxx.127)

    맥주 캔 두 개째...^^
    미리 준비해 보고 싶으시다는 그 행사...
    추억만이님 글 올리시면 동참하겠습니다.

  • 10. 추억만이
    '10.12.27 11:43 PM (121.140.xxx.203)

    7개월 다되어가는 엄마 뱃속에 있는 아이의 태명도 잘 못부르는 쑥쓰러움 타는 아빠
    이렇게 맥주 먹고 있습니다 :)

  • 11. 흐흐흐
    '10.12.27 11:44 PM (58.76.xxx.144)

    맥주+순대.. 자리 폅니다.

  • 12. 추억만이
    '10.12.27 11:44 PM (121.140.xxx.203)

    不자유 님 그냥 아이디어 입니다.
    이 아이디어는 쉽게 되지 않는, 복잡한 과정이 필요할거 같아요
    이전에 이런 비슷한 아이디어가 실패를 해서 82cook 의 많은 분들께 죄송했던 적이 있어요
    쉽지 않더라구요

  • 13. ...
    '10.12.27 11:45 PM (58.239.xxx.205)

    소주한병에..
    큰조카 재롱잔치 동영상 안주삼아 이렇고 있는 사람도 있네요...ㅋ
    출근관계로 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지만.. 살아있는한(?) 눈팅할게요 ㅎㅎㅎ

  • 14. 추억만이
    '10.12.27 11:45 PM (121.140.xxx.203)

    不자유님 그리고 감사드려요.
    제가 님 글은 못보지만 82cook에서 이슈가 되는 한 부분을 부담없이 처리 해주시는 모습 참 멋있습니다. :)

  • 15. 요건또
    '10.12.27 11:46 PM (122.34.xxx.217)

    헉.. 순대...
    혹시 그 82에 순대국 바람을 일으키신 분이신지...

    추억만이//

    아이디어의 대략이 무엇인데요? 공개하시기 곤란하시면 그냥 같이 꿈만 꾸어보도록 하지요.

  • 16. 추억만이
    '10.12.27 11:48 PM (121.140.xxx.203)

    쉽게 이야기 하자면 ,
    노무현어플 이라고나 할까요?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에 어플로 만들면 어떨까 해서요
    다만 초상권부터 해서 해결할게 태산이지만요

  • 17. 깍뚜기
    '10.12.27 11:48 PM (122.46.xxx.130)

    (아... 맥주를 사러 나가야하는데, 귀찮네요. 얼른 사와야지!)

  • 18. 요건또
    '10.12.27 11:49 PM (122.34.xxx.217)

    일단 노래 하나 틀어놓고...

    http://www.youtube.com/watch?v=OoC86l3SQL4

  • 19. 추억만이
    '10.12.27 11:50 PM (121.140.xxx.203)

    저도 노래 틀었습니다

    아주 멋진 안주이네요 :)

  • 20. 不자유
    '10.12.27 11:50 PM (122.128.xxx.127)

    생각이 있는 곳에 길이 있지 않겠는지요?
    새신랑으로, 예비 아빠로 경황이 없으실텐데
    그 와중에도 아이디어를 찾는 추억만이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소심한 사람이라 동참하는 것 말고는 다른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늘 감사히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 21. ...
    '10.12.27 11:50 PM (58.236.xxx.145)

    이거뭐 동참 해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그냥 끊을려니 아직 신랑은 오지않고...우미

  • 22. 요건또
    '10.12.27 11:51 PM (122.34.xxx.217)

    뭔가 눈을 빛내며 대화에 참여해보려다가 그마트폰 소리에 깨갱... 아직 스마트폰 구경도 못해봐서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막 입에 침을 바르고 외쳐봅니다!

  • 23. 추억만이
    '10.12.27 11:51 PM (121.140.xxx.203)

    번개라면 언제나 '콜'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영동시장도 있구요
    단 맥주가 없으면 사양 할지도 :)

  • 24. 술...
    '10.12.27 11:52 PM (218.232.xxx.59)

    먹고 싶은데.............
    못먹어요 ㅠ,.ㅠ
    예전에 쪼금(소주1병ㅋㅋ) 먹었는데
    요즘은 한잔도 못해요
    먹고는 싶은데 못먹는 심정~~~~ 앙~~~ㅠ,.ㅠ
    82에 순대국 바람땜에
    저 일요일날 병천갔다왔어요
    서울에서 70k도 넘는 길을 갔다가
    순대국 먹고 순대 포장하고 또 순대국 포장해가지고 왔어요
    근데.....
    또 먹고싶네용~~~~

  • 25. 하하
    '10.12.27 11:53 PM (112.155.xxx.106)

    에휴~ 82자게만으로 가능하다면야 뭔 일을 못하겠어요.
    일단 행사주체가 82만으로는 한계가 있구요, 폭넓게 접근해야 시행착오가 없겠지요.
    재단과 제정당, 팬모임, 몇 카페와의 동맹협력이 이루어져야 혼잡, 번잡, 중첩 등의 오류를 줄 일 수 있겠지요.
    우리 번개 한 번 할까요?

  • 26. 요건또
    '10.12.27 11:55 PM (122.34.xxx.217)

    오랜만에 마틴 루터 킹 연설도 한 번 들으실래요?


    http://www.youtube.com/watch?v=PbUtL_0vAJk

  • 27. 흠흠
    '10.12.27 11:56 PM (118.32.xxx.209)

    저는 제가 담근 맥주를 한병 더 마셔야겠군요. ㅎㅎㅎ

  • 28. 不자유
    '10.12.27 11:56 PM (122.128.xxx.127)

    요건또님/
    참 오래간만에 듣는 노래네요. 감사해요^^

  • 29. 추억만이
    '10.12.27 11:57 PM (121.140.xxx.203)

    작년 말에 탁상달력을 시도했다가 실패를 했었어요

    저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녔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도움이 많이 필요해요 :)

  • 30.
    '10.12.28 12:03 AM (119.64.xxx.204)

    낼 출근하려면 자야하는데 잠을 깨우시는구려.... 또 한해가 가네요. 벌써2년째...

  • 31. 은석형맘
    '10.12.28 12:05 AM (113.199.xxx.10)

    음주 중 아닌데 살짜기 꼽사리 껴 봅니다.
    추억님 그거 다시 시도해 보시려구요?^^
    아는 분들 올만에 방가~*
    그동안 컴터 메인보드가 나가서 큰 화면으론 올만에 들어왔답니다^^*

  • 32. 不자유
    '10.12.28 12:05 AM (122.128.xxx.127)

    그런 아픈 추억이 있으셨군요.
    5월의 행사는 기억이 나는데 ^^
    아마 작년 말 일이면 제가 바빠서
    주의 깊게 보지 못했었나 봅니다.

    그래도 건강한 아이디어는 아무에게나 샘 솟지 않지요..
    그리 다시 생각할 에너지를 가지시는 것만으로도 부럽습니다.
    날것 그대로의 아이디어를 한번 펼쳐 보시면, 도울 이들도 모이지 않을까요..
    전작이 있으신 것 같은데...맥주는 조금만 드시구요^^

  • 33. 추억만이
    '10.12.28 12:08 AM (121.140.xxx.203)

    은석형맘님, 아직은 아이디어 입니다. ( 물론 생각한건 몇달 되었습니다 )
    다만 작년과 같은 실수가 없고 싶기도 하고 , 실망도 드리기 싫어 미리 준비하고 싶다는 의미 였습니다. 맥주는 이제 마지막 한캔 깠습니다. 다만 맥주가 500미리짜리 큰캔이죠 ㅎㅎㅎ
    그래서 소주1병 맥주 1000cc 가 오늘의 음주량이군요

  • 34. 요건또
    '10.12.28 12:10 AM (122.34.xxx.217)

    Baez 노래 한 곡을, 추억만이님을 위해 틉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KvdPsnkPC0

    그리고 이 곳에 댓글을 다신 모든 분을 위해..

    House Of The Rising Sun

    http://www.youtube.com/watch?v=MzcfTDD-tOo

  • 35. 추억만이
    '10.12.28 12:14 AM (121.140.xxx.203)

    음악 감사합니다

  • 36. 소지
    '10.12.28 12:16 AM (112.158.xxx.16)

    마른 생김에 국간장 그리고 맥주 추가욧..
    댓글이 모자란 안주네요 ^^
    그 어플 기대 되요..

  • 37. 000
    '10.12.28 12:18 AM (58.143.xxx.231)

    하우스 오브 라이징썬 감솨~~

  • 38. 요건또
    '10.12.28 12:19 AM (122.34.xxx.217)

    The house of the rising sun의 가사를 지식인에 퍼왔습니다.
    번역이 조금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그냥 올립니다.

    The house of the rising sun(해뜨는집) metalcowboy 답변채택률 73.3% 2008.01.23 01:22
    마이지식 > 내 추천지식에
    7일간 보관됩니다.
    마이지식 확인하기

    질문자 인사^^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My mother was a tailor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all drunk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 sun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불쌍한 아이들이 모여살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다네

    내 어머니는 재단사였었지
    내게 새 청바지를 지어 주셨다네
    내 아버지는 뉴 올리언즈 시내에서
    도박만 일삼는 그런 위인이었지

    도박꾼에게 당장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오직 옷가지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 뿐
    그리고 그가 만족해 하는 유일한 시간은
    온통 술에 취해 있을 때 뿐이라네

    오, 어머니, 당신 자식들에게 말해줘요
    내가 그랬던 것처럼
    죄나 저지르며 비참하게
    인생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구요
    그 비참한 '해뜨는 집'에서 말예요.

    이제 난 한쪽 발은 플랫포옴에
    또 다른 한쪽 발은 기차위에 두고 있네
    내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해
    뉴 올리안즈로 돌아가고 있는거라네

    그래, 뉴올리언즈에는
    초라한 집 한채가 있었지
    사람들은 이 집을 해뜨는 집이라고 불렀다네
    그 집은 수많은 아이들이 나쁜길로 빠졌던
    다 쓰러져 가는 그런 허름한 집이었지
    제기랄, 나도 그 아이들 중 하나였던거야

    http://blog.naver.com/kimjh1144?Redirect=Log&logNo=50101420314

    이 블로그에 노래에 대한 설명이 있군요.

  • 39. 알딸딸
    '10.12.28 12:26 AM (222.107.xxx.161)

    덜 취했는지..
    아무렇지도 않네요.
    오늘 같은 날 취해 빙판에 구르기라도 했다면..
    화끈한 한 해 마무리하고 울 신랑 이죽이겠죠..
    아 배부른 안주,,

  • 40. 不자유
    '10.12.28 12:27 AM (122.128.xxx.127)

    요건또님 올려주신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설마....요건또 뭐야 하면서
    아래에 소개된 <봄날은 간다>를 클릭했지요.
    세상에~ 설마가 맞았네요.^^::
    제가 기억하는 뉘앙스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사흘 뒤면 마흔이 되는 시기라 그런가
    노래가 더 애상적인듯..흑..

  • 41. 요건또
    '10.12.28 12:32 AM (122.34.xxx.217)

    그 블로그에 뭔가가 있던가요? 저는 그냥 반 고흐 그림과 위키 백ㄹ과 설명 복사해놓은거 보고 링크 건건데...

    사흘 뒤면 마흔이시라구요... 흙... 30대가 너무 부럽네요..

    포루투갈의 로드리게스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려나요?
    이 노래도 술안주로 딱 인데...

    http://www.youtube.com/watch?v=1YriVM8sC7M

  • 42. 정의 아내
    '10.12.28 12:34 AM (59.6.xxx.20)

    술 한잔은 안했지만
    추억만이님 반가워서 비식~ 들여다보네요^^

    5월에 관한 일이라면
    뭐가 되었든 동참할께요.

  • 43. 저도
    '10.12.28 12:39 AM (125.180.xxx.16)

    임플런트공사해서 당분간 술은 자제하래요...연말인데 모임도 자제중...

    저역시 5월에 관한일이라면 뭐든동참할께요
    억만씨가 힘들어서 미안할뿐이지요

  • 44. 요건또
    '10.12.28 12:40 AM (122.34.xxx.217)

    울게하소서.

    http://www.youtube.com/watch?v=MAEb7XzIGC4

  • 45. 깍뚜기
    '10.12.28 12:42 AM (122.46.xxx.130)

    헐레벌떡~ 맥주 사왔슈~ ㅎㅎ

  • 46. 不자유
    '10.12.28 12:45 AM (122.128.xxx.127)

    깍뚜기님/
    맥주 사러 가셨다가 호프집으로 가셨나 했더니
    한 시간 가까이 걸리셔서 맥주를 사오시다니...
    자러 가려다가 반가워서...*^^*

    요건또님/
    링크 걸어주시는 곡마다 마음을 울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 47. 추억만이
    '10.12.28 12:49 AM (121.140.xxx.203)

    마눌님이 취침 준비를 위해 씻는 중이니 전 침대에 먼지 랑 머리카락 털러 이만 퇴청하겠사옵니다.

  • 48. 요건또
    '10.12.28 12:55 AM (122.34.xxx.217)

    제가 올린 곡을 들어주시 분이 계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

    http://www.youtube.com/watch?v=eKiujDWRBAM

    깍뚜기님! 건배!

  • 49. 깍뚜기
    '10.12.28 1:07 AM (122.46.xxx.130)

    크하하 진짜 서울은 똥브 라 네쥬

  • 50. 흐흐흐
    '10.12.28 1:08 AM (122.34.xxx.92)

    저 그 '순대국'님 아니에요. 전 순대국보다 그냥 순대(비닐순대 ㅎㅎ)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랑 속닥거리며 먹고 들어오니.. 다들 퇴청하셨군요,
    추억만이님.. 5월 프로젝트 다시성사되면 좋겠습니다.
    요건또님 음악 너무 좋아요 ^^
    부자유님, 깍뚜기님.. 등등 다 반갑습니다.

  • 51. 깍뚜기
    '10.12.28 1:12 AM (122.46.xxx.130)

    눈을 뚫고 맥주를 사왔는데 파장이라니 서울할 뿐이고요 ㅠㅠ

  • 52. 덕분에
    '10.12.28 1:12 AM (175.116.xxx.63)

    Tombe la neige 잘 듣고 잘 부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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